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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타치 토로 모바일 프로 -깔끔한 멋스러움으로 간편하게 공간문제 해결

    • sim****

    • 2011-12-02

    • 조회 : 309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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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누리닷컴 체험단에 선정되어 이 글을 작성합니다.

     

    참고

    (주)래안택 고객지원센터

    1661-5661

    https://www.raeantech.com

    https://twitter.com/raeantech

    https://kr.touropro.com

     

    컴퓨터 하드공간 대략 150GB.

    하지만 현재 여유공간은 C드라이브 1.5G, D드라이브 3.5G에 불과하니 여유로움이 없다.

     

     

     

    이렇게 하드에 여유가 없는 건 네살 우리 아들 사진과 영상을 담아두고 다른 한편 강의 내용을 저장해 두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하드공간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날려 버릴 수도 없는 자료들이기에 하드공간에 대한 갈증은 커져만 갔다.

    무엇보다 두려운 건 행여 컴퓨터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우리 아이의 소중한 시절을 담아둔 사진과 영상을 복구할 수 없게되는 경우 어쩔 것인가!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결국 USB 저장매체 몇개를 이용하여 혹시모를 사태에 대비해 두는 것으로 안도하긴 하지만 그마저도 매번 USB를 구입한다는게 쉽지 않은 일이다. 결국 외장하드를 구입해야 겠다는 생각이 커져만 가던 중이었다.

     

    바로 그러던 차에 에누리닷컴의 체험단에서 히타치 외장하드 500GB를 체험할 수 있는 단비같은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이에 히타치 외장하드 토로 모바일 프로 제품에 대한 간략한 체험기를 작성하기로 한다.

    일단 히타치라고 하면 세계적인 스토리지 솔루션 전문기업인 걸로 알고 있다.

    바로 그 히타치에서 새롭게 내놓은 외장하드가 히타치 토로 모바일 프로 제품이다.

     

     

     

    히타치 자체 종이박스에 담긴 제품은 뽁뽁이로 두껍고 안전하게 포장되어 도착했다.

    뽁뽁이 안쪽에 본품이, 그리고 따로 외장하드 전용 백이 같이 들어 있었다.

     

     

     

    제품 전용박스 전면과 후면에 제품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이 적혀 있다.

    디자인, 클라우드 백업, USB 3.0 인터페이스 등을 강조한 제품이란 걸 알 수 있었다.

     

     

     

    우선 외관을 살펴보자!

    외장하드라기엔 무척이나 슬림하고 멋스러운 모습이다.

    마치 스마트폰의 외장과 흡사하다. usb연결선이 동봉되어 있다.

     

     

     

    아울러 제품보증서와 초기 연결에 대한 설명서가 함께 동봉되어 있다.

    내 경우는 아직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기에 좀 더 멋스러운 비교를 할 수 없는 아쉬움은 있지만 가지고 있는 구형 핸드폰과 사이즈 비교를 해보았다. 정말 작고 슬림한 사이즈이다.

     

     

    좀 더 정확한 사이즈 측정을 위해 자를 사용해 본다.

    우선 두께는 1.2cm 정도. 길이는 12cm전후, 가로는 8cm가 안된다. 대략 2.5인치형의 외장하드라고 볼 수 있다. 정말 슬림하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다음으로 전용백.

    이런 제품 가지고 다니다 보면 여기저기 긁히기 마련이고 어떤 경우엔 충격에 의해 제품에 이상이 생길 수도

    있다. 조금 덜렁댄다 싶으면 연결선을 빠뜨리기도 쉽고.

    그런 점에서 히타치 토로 모바일 프로와 한몸으로 움직일 수 있는 전용백이 있다는 건 무척 다행스러운 일이다. 디자인은 Not bad! 전용백 우측엔 연결고리도 부착되어 있어 손쉽게 노트북백 등에 부착도 가능하다.

     

     

    외관을 감상해 봤으니 본격적으로 사용해 보기로 한다.

    연결선을 히타치 토로 모바일 프로와 컴퓨터 본체 USB에 연결하자 히타치 외장하드 하단부에 파란 불이 들어온다. 아울러 컴퓨터에서 자동으로 하드웨어를 인식했다.

     

     

     

    내컴퓨터에서 외장하드 드라이브를 더블 클릭하자 히타치백업 플로그램이 뜬다.

    우선 언어를 한국어로 지정해 준다.

     

     

     

    이제 한국어 설명이 뜬다. 약관동의를 체크해 주고 백업드라이브를 설정해 준 후 지금설치버튼을 클릭.

    자동으로 알아서 작업이 진행된다.

     

     

    백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었고 이후 사용가능 공간은 465GB 정도이다.

    소프트웨어 설치가 왼료된 후 슬라이더를 켜짐으로 이동하면 로컬 및 클라우드 백업을 시작하는데 클라우드

    백업의 경우 3GB는 무료제공되며 250GB를 연 49달러에 사용할 수 있다.

     

     

     

    백업이 완료되고 앞서 얘기했듯 무엇보다 급한 우리 아들내미 사진과 영상을 담을 폴더를 만들었다.

    그리고 컴퓨터 하드에서 토로 모바일 프로 외장하드로 옮기기 시작!

     

     

    7,200 RPM이라더니 옮겨지는 속도가 정말 빠르긴 빨랐다.

    기존에 USB에 옮길때 걸리던 시간보다 훨씬 -대략 2배 정도- 빨랐다.

     

    내 컴퓨터가 노트북이었다면, 혹은 핸드폰이 스마트폰이었다면 보다 다양한 기능에 대한 체험기가 가능했을 테지만 일단은 기본적인 데스크탑 컴퓨터 이용자로서 간략한 체험기였다.

     

    이 제품의 장점은 앞서도 밝혔듯이 슬림한 디자인과 빠른 속도에 있는 듯 하다.

    제조사에서 강력하게 주장하는 장점인 클라우드기능을 이용하지 못한 점은 개인적으로 아쉽지만 향후

    반드시 사용해 볼 생각이다. 물론 이때도 연 49달러에 250GB 제공되는 유료서비스는 망설여질 듯 하고

    무료제공되는 3GB의 클라우드 백업기능은 사용해 봐야 겠다.

    다음으로 아쉬운 점이랄까, 보완했으면 하는 점은 우선 연결선의 길이부분이다.

    제품 자체가 노트북 사용자 등을 염두에 둔 탓인지 USB연결선이 좀 짧다는 느낌이다 -작업시 불편했다.

    다음으로 클라우드 백업기능의 경우 무료제공 3GB를 조금은 늘려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래도 3GB는 그닥 넉넉한 공간이라 할 수 없지 않은가!

    마지막으로 외장하드와 컴퓨터 USB장치 연결시 컴퓨터에서 인식실패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다.

    컴퓨터 성능의 문제인 건지는 모르겠지만 모니터 하단에는 하드웨어 발견창이 뜨는데 내컴퓨터에서는 외장하드공간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아무튼 외장하드를 처음 사용하는 체험자 입장에서도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었고

    넉넉한 하드공간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무척이나 반갑고 즐거운 체험기회였다.

     

     

    *네이버 에누리프로슈머카페 : https://cafe.naver.com/enuriprosumer/13241

     

    *기타블로그 포스팅

    https://blog.naver.com/simonet73/110124907392


    https://blog.daum.net/simonet7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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