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킨 USB 충전 스테이션
지난 번에 벨킨에 대해서 좀 소개해드렸는데요
요즘 벨킨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답니다 늘 컴퓨터로 충전하다가
요즘 벨킨만 써요~
컴퓨터는 꺼야할 때가 훨씬 더 많잖아요
하지만 벨킨은 충전 완료되면 자동으로 꺼져서
전기세가 안 나온답니다...
오래된 휴대폰은 그만큼 배터리도 빨리 방전된답니다
그래서 늘 충전하고 살아야하는 운명
늘 휴대폰으로 블로그 등 하다보니
그렇더라고요
이렇게 벨킨 덕에 미끌림없이 충전하고
신경 쓰지 않아도 알아서 완료되면 전원이 오프되고
너무 좋답니다.
컴퓨터로 충전할 수 있지만
컴퓨터로 하면..컴을 끌 수가 없잖아요
그럼 전기세가 너무 아까워요
이렇게 많은 선들을 안 보이게 정리도 해준답니다
안으로 쓰윽 다 감아버리면 안 보여요
깔끔하게 된답니다
보이시나요?
컴퓨터 선은 정말 너저분하게 돼 있는데
벨킨에는 감쪽같이 선들이 정리가 돼 있답니다
선을 끼워놓는 곳도 있어요
많은 선도 정리가 가능한 벨킨
깔끔한 컬러라서 마음에 들어요
이렇게 아이의 세이펜도 충전된답니다
정말 유용하네요~
아이들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세이펜 다 있죠?!
이거 컴퓨터나 뭐 이런데 충전해야하는데
정말 편해요~
정말 완소 아이템 벨킨이네요^^
신랑이 오면 뺏어갈 것 같습니다 ㅋ
안 뺏기고 사수해야지 ㅋㅋ
짜잔!!! 이곳 말고도 옆에도 또 꽂을 수 있답니다^^
벨킨 덕을 톡톡히 보고 있는 드자르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