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의 사진과 실물이 많이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인조가죽이라는데 비닐느낌 많이 납니다.
롯데마트에서 파는 10만원짜리 183*235 사이즈 장판이 두 세배 이상의 만족감을 줍니다.
다만 상표 인지도가 차이라면 상표값이라고 이해할 수 도 있음.[롯데는 하청/보국은 자체 브랜드]
제조사에 참 미안한 말이지만 3만5천원 정도라면 기쁜 마음에 구매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래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너무 비교되는 제품을 상자 뜯어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데
개봉하면 반품불가라면서 사진과 제품이 다른 느낌이라면 문제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