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27인치가 대세! |
최근 모니터 추세는 27인치 이상!
인터넷, 영화, TV 볼때 시원시원한 화면이 최대 강점
단, 책상공간이 부족하다면 단점이 될 수 있음
대형 패널(액정화면) 가격의 하락에 따라 모니터의 평균 크기 또한 커지고 있습니다.
요즘은 20~40 만원이면 27인치 모니터를 장만할 수 있습니다.
ㆍ큰 화면이 여러면에서 유용합니다.(인터넷 서핑이나 문서작성시 많은 양 그림과 문자를 한눈에 볼 수 있음)
ㆍ또한 27~30인치의 제품들은 TV대신 사용해도 충분하며, 게임이나 동영상을 볼 때 몰임감이 매우 좋습니다.
인터넷 풀화면 2개이상, 미니홈피는 최대 4개까지 동시에 띄울 수 있습니다. (1920x1080기준) |
ㆍ책상위 공간을 많이 차지하며, 작은 모니터보다 전력소모량 발열이 많습니다.
ㆍ인터넷 창 1개로만 사용하는 PC는 23인치 이상의 모니터가(1920x1080) 필요없습니다.
(인터넷 홈페이지의 대부분은 1024픽셀을 사용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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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H270 LED 종결자 SE (아치바 코리아) |
화사한 화면: IPS패널로 화사한 화면, 광시약으로 옆에서봐도 또렷한 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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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기능: 컴퓨터를 사용 안할때는 TV시청, PIP로 컴퓨터와 TV시청을 동시에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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