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액정이 아닌 전신 보호필름을 붙여보겠습니다.
전신 보호필름은 케이스를
끼우는 효과를 가지고 더욱 슬림하고 원 형태의 그립감을 느낄수있다는 장점이있지만
붙일때의 스트레스와 잘
붙이기 힘들다는 크나큰 어려움이따르지요
이번에 붙여볼 전신필름은
19900원으로 S사보다 4천원 가량 차이가나네요
하지만 S사의 제품은
꾸준히 나오고 인기가 많기때문에 더욱 선호도가 높은걸로알고있는데 한번 제대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스의 모습이
보입니다.
SKT용이라고 써있습니다.
통신사마다 다르니 잘 확인하고 구매하셔서 손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내부를 보니 액체를 뿌리는
용도의 통과 고무 패드 같은것이있네요~
이건 필름을 붙일때에
지문을 방지하기위해 손끝에 뿌리는 액체와 오른쪽의 물체는 기포가 들어갔을시 밀어내는 용도 입니다.
설명서도 있는데요.
보고따라하시면 됩니다.
설명서에는 보증서도 있으니
보관을 잘 하시면 나중에 50%가격으로 구입할수있으니 잘 보관합시다!
필름의 보습입니다. 전신
필름과 전면 액정 보호필름 극세사 천이 들어있네요.
이것이 오늘의 과제인 후면
필름입니다. 하.. 엄청난 시련이 다가올것같은 예감!!
손에 액체를 뭍히고 시작을
합시다!! 이렇게 손끝에 뭍혀주시면 됩니다! 지문 방지가 된데요~~
접착력이 강해서 붙이다보니 이러한 기포가 생깁니다. 이러한 기포는 짧게는 하루에서 일주일정도 걸려
점점사라지게됩니다. 헌데 너무 큰 기포가 생겨서 걱정이네요.
마무리는 전면버튼까지 !!
끝입니다. 어휴 스트뤠스!!
붙이다보니 이렇게 겹치는
부분이생기던데 제가 잘못했는지 원래 크기가 잘 안맞는지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부착점을
찾아가려고했으나 광주에는 없다는 안타까운현실입니다.
아직 제누스라는 회사가
널리 유명해진것도 아닌듯하고 센터도 부족한 시점이기때문에 아쉽더군요.
전에 케이스를 착용했을때는
매우만족하였는데 센터가 부족하다는 엄청난 단점이 있다는게 아쉽습니다.
현재 서울과
부산밖에없는걸로아는데 앞으로 부착점이나 센터가 많이생겨서 많은 곳에서 사랑받는 제누스가 되었으면합니다.
기포가 다빠지면 전신샷으로
구석구석 다시 한번 자세하게 찍어올리도록하겠습니다.
케이스보다 더욱 슬림하고
예쁜외형을 원하시는 많은 갤럭시S2유저분들!!
디자인 짱인 갤럭시S2를
위해 그리고 최상의 그립감을위해 전신 보호필름 도전 한번 해보시는게 어떠실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