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꺼내면 벙커링 상자가 보이는데요.
구성은 벙커링과 사용설명서가 있네요.
이게 벙커링의 뒷면(?)인가 앞면(?)인가..
아무튼 이 종이를 떼면 어디든 붙일 수 있는데요.
자, 이제 저의 갤럭시 플레이어에 벙커링을 붙여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붙인 모습인데요. 절대 안떨어지네요^^
이렇게 만화나 영화 볼때는 이렇게 놓고
이렇게 어디서 들고 다니고 그럴땐 참 유용합니다.
벙커링의 접착력이 얼마나 되나 궁궁한분이 계실것
같고 저도 궁금하기에 한번 실험해봤는데요.
물먹x하x에 붙여봤는데 떨어지질 않고 옷걸이에
걸어봤는데도 떨어지질않아요.
그리고 접착력이 떨어질때쯤 물로씻어서 닦아주면
다시 접착력이 돌아와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어서 실용적입니다.
저의 첫 리뷰를 봐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앞으로 체험단이나 제가 구입하는 물건은 다시 리뷰할거니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