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지식

(사과머리로 귀여움을 표출하는 로우프로 Photo Sport 200AW)

2012년 2월 Gordon WNS List에 상위 랭킹의 백팩
(Gordonc WNS 리스트란 원츠 니즈 세일즈로 필요로한것 원하는것 그리고 그것을 위해 팔아야할 것을 정리한 리스트)

상위 랭킹에 등재한 이유는 기존에 기본 카메라 가방과 여타 가방으로는 느끼는 부족함이 절실했기 때문이다.
여행갈때 카메라 가방, 옷가방, 노트북 가방 따로따로 들고 다니면 무슨 조선시대 보부상도 아니고..
힘이 어마어마하게 드는 것은 인지사정!

(겉 포장을 제거하고 드러난 로우프로 Photo Sport 200AW의 전면샷)

백팩을 구매 할 때 고민되는 점 5가지

1. 디자인 : 가방도 패션이라고 투박한 느낌의 백팩은 사절
2. 활용도 : 카메라와 아이패드, 노트북과 기타 소품을 수납할 수 있어야됨
3. 브랜드 : 브랜드 없는 것의경우 AS에 불편함과 퀄리티가 떨어져 내구성이 충족안됨
4. 가격 : 가격성능비가 최우선!
5.사용기 : 타인이 간접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보고 내가써도 딱 좋겠다하는 느낌이 있어야됨

사용설명서 - 가방의 각부위에 대한 상세설명
남자는 설명서는 읽지 아니하는 것이므로 생략하겠다

(바닥에 엎드린 Photo Sport 200AW)

블랙컬러와 오렌지색의 컬럭의 배색으로 맘에 들었음
하단 부분의 지퍼식 수납공간또한 눈여겨볼만함

(카메라 수납공간을 열수있는 좌측부)

Photo Sport 200AW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인 좌측부위의 카메라 열개 저곳을 여는 순간 판도라가 펼쳐진다

(물통을 수납하면 좋을것같은 좌측부)

곳곳에 뭔가를 넣을수 있는 부분이 많기에 간단한 물품을 넣을 수있어 금상첨화

(Photo Sport 200AW의 특수기능을 나타내는 듯한 하단 태그)

Photo Sport 200AW의 AW는 에어와 워타를 뜻하는듯.

방풍 방수 저 "해"는 뭘까?
투습???

(윗부분)

덮게로 1차보호되어있는 상위부분을 열면 수줍게 오무리고있는 모습을 볼수 있다

(질소보충제로 형태를 유지)

과자에 들어가는 질소처럼 배낭의 형태를 보존하게 들어있는 질소팩

(상단부 내부)

하단의카메라부와 격벽이 보인다 한뼘정도 옷가지등을 수납하기엔 충분한 공간

(전면부의 수납공간)

역시나 또있는 수납공간 몇 갠지 정말많아서 어디에 넣어놓은지 잊어버릴수도 있겠다.

(좌측부의 카메라 수납공간)

가장마음에 들었던 이부분 백팩을 맨채 뙇 꺼내면 포스가 좔좔!

(지퍼 세부샷)

지퍼부분도 말랑말랑한 끊으로 되어 오랜 사용에도 내구성있게 잘버텨 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