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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렌즈] SIGMA 28mmF1.8 EX DG ASPHERICAL MACRO : #3. 옹기이야기- 옹기마을

    • xdust

    • 시그마

    • 조회 : 852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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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고산리에 자리잡고 있는
    '외고산 옹기마을'

    한국전쟁 전후 전국 각처에서 옹기장인들이 모여 조성된
    현재 국내 최대규모의 집단 옹기촌입니다.
    선조들의 전통을 계승하고 전국 50% 이상의 옹기를 생산하는 마을입니다.

    사실 업무적 이유가 아니었다면 언제 이런 마을이 있었나 할 정도로

    자주 출장을 다녔던 부산과 울산 가까이에 위치한 울주군의 옹기마을

    전통이다 우리것이 소중하다 정책적으로 풀어내는 것도 좋지만

    이런 좋은 곳이 있다면 많은 분들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만 몰랐으려나?

    아무튼 1박 2일에서 소망 우체통으로 더 알려진 간절곶에서도 그리 멀지 않은

    울주군에 위치한 옹기마을은

    그야말로 장인분들이 전통을 지켜가고 계시고

    전통 방식의 가마를 제대로 접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이 옹기의 전당이구나~ 싶은 위엄을 길가에서부터 느낄 수 있습니다.

    지금은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잘 지켜내면서 마을이 관리가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마을 입구를 들어서면 공방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공방 하나하나 돌아보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마을 전체적 느낌은 전통을 살리면서 현대적으로 잘 가꿔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번성하였을 때는 350여명의 장인과 도공들이 계셨다 하던데

    지금은 40여가구가 전통을 지켜나가고 계시다 합니다.

    인사동이든 삼청동이든 언제부터인가 전통의 모습을 되살리는 노력이

    많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외고산 옹기마을도

    슬슬 산책을 하다 보면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분들은 옹기마을이 관광적으로 유명해지길 바라실까?

    의문이 드는 점이 되는 것은 여기가 이 마을 안에서 유일하게 배를 채울 수 있는 식당이라는 점입니다.

    매년 옹기축제를 하는 것을 보면 많은 방문을 원하는구나 싶기도 하지만

    주린 배를 채울 메뉴로는 부족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

    국밥집 하나 정도는 더 있어도 좋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옹기뿐만 아니라 곳곳에서 소소한 멋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옹기마을'이라는 타이틀이 있기 때문에

    전통의 멋을 더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옹기마을이기 때문에 옹기 체험 산책로도 있습니다.

    옛스런 형태의 옹기 공방이라든지 항아리들의 도열

    그리고 전통 가마에서 어떻게 옹기가 탄생하는 가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되어 있는

    체험가마도 자리잡고 있습니다.

    조금 주의 깊게 살펴보시면 가마도 2가지 형태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이는 것처럼 개별 형태가 연결된 형태가 있고 뒤에 보시면 다른 형태도 있습니다.

    가마의 종류는 단실(單室) 가마에서 연실(連室) 가마,

    계단식 가마와 무단식 오름세 가마에 이르기까지 기본구조는 아궁이ㆍ소성실ㆍ굴뚝으로 이루어집니다.

    여기가 소성실이 되겠습니다.

    그렇게 체험길을 따라 올라가면 옹기문화관이 있습니다.

    옹기에 관한 여러가지 내용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안에 들어가시면 기네스 인정 세계 최대 울산 옹기도 있고

    다양한 자료들과 볼거리가 있으니 한번 꼭 들어가보세요.

    아래로 내려오면 옹기아카데미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옹기의 제작과정과 그 쓰임새를 보다 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고

    옹기의 맥을 잇기 위해 전문인력 양성과 제작기술을 교육, 연구하는 공간입니다.
    개인은 7천원, 30명 이상의 단체는 5천원으로 체험을 하실 수 있답니다.

    아카데미 앞쪽으로 전통가마 4개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바로 저 전통 가마에서 전국에 공급되는 50% 이상의 옹기가 탄생되는 곳입니다.

    가마 옆으로 도열해 있는 저 옹기들이 오랜 시간을 거쳐 탄생한 옹기들입니다.

    이곳이 아궁이입니다.

    중간중간 소성실에도 불을 넣지만 여기서 가장 큰불이 가마를 달구게 됩니다.

    대체로 옹기가마는 일제강점기에 일본으로부터 신기술을 도입한 계단식 옹기 가마인데

    장인 분들에 따라서 옹기를 굽는 가마가 다르다고 합니다.

    오랜 노하우로 본인들에게 맞는 가마를 선택하고 구워내시는 것이지요.

    연기가 빠져나가는 굴뚝입니다.

    때를 놓쳐서 큰불을 지피는 과정을 보지 못 해서 아쉬웠습니다.

    저 시기도 정해진 것이 아니라 날씨를 보고 작업량을 보고 공방별로 진행하기 때문에

    어찌 보면 제일 큰 이벤트인데 맞춰서 보기가 힘든 단계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긴 시간과 많은 노력 끝에 탄생하는 우리의 옹기

    수천년을 이어온 장인분들의 노력에 끝없는 감사함을 느낄 따름이었습니다.

    우리의 먹거리는 우리 땅에서 만들어진 옹기에 담아내고 발효시키는 것이

    우리 몸에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SIGMA 28mmF1.8 EX DG ASPHERICAL MACRO를 통해 담아본 우리의 멋

    많은 분들이 찾아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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