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크하고 클래식한 GE에디슨 클래식 LED램프 스텐드
세계 최초로 LED를 개발한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한 GE라이팅에서 제작한 GE에디슨 클래식 LED램프 스텐드입니다. 조명의 역활뿐만 아니라 클래식한 디자인의 미드나잇 블루 색상의 LED램프 스텐드이며, LED램프를 사용함으로써 에너지 절감효과까지 가져오는 추천할만한 제품입니다, GE에디슨 클래식 LED램프 스탠드는 바닐라화이트와 미드나잇 블루 두가지 색상타입으로 출시하였는데요. 제가 만나볼 시크한 놈은 미드나잇 블루 색상입니다. 조명은 기본이고 디자인도 갖춘 스탠드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제품 못지않게 박스디자인도 독특합니다. 평범한듯 하면서도 차별화된 제품과 포장입니다. 제가 느끼기엔 집들이 선물로 아주 제격일듯 하여 은근 추천목록에 넣어도 될것 같아요. 조명 디자인 낮은 소비전력이 매치가 되므로 LED램프 스탠드로 과감히 추천하게 되는거지요.
자고로 새제품에는 위의 사진처럼 봉인스티커가 붙어있어야 안심이 되고 더불어 제품에 대한 신뢰가 높아집니다.
박스를 개봉하니 GE에디슨 클래식 LED램프 스탠드가 고개를 점잖게 숙이고 있네요. 내부 완충포장은 간결하면서도 적절하게 제작이 되어있더라구요. 웬만한 충격 그까이꺼..ㅎㅎ
제품의 구성으로는 본체이자 주체인 GE에디슨 LED램프 스탠드가 고이 비닐포장이 되어있으며, 그 옆으로 9W LED램프와 사용설명서가 있습니다. 뭐 더 필요한거 없수?...더 필요할건 없네요. 조명의 역활을 잘만 수행한다면야...ㅎㅎ
LED램프 스텐드의 제조사이자 LED램프를 생산판매하는 GE라이팅에서 자체 생산한 자사 전구타입 LED램프입니다. 9W에 430루멘으로 일반 220V용 전구를 비교한다면 일반 백열등 60W 밝기의 LED전구입니다.
나중에 이 램프에 대해 설명하겠지만 9W로 일반 백열등 60W의 밝기에 소비전력은 9W와 60W가 말하듯이 대단한 차이를 보입니다. 다소 LED램프의 가격이 비싼편이지만 하루이틀 쓰는게 아니므로 절감효과를 본다면 절대 비싼가격이 아니죠. 일반적으로 조명이 점차 LED로 바뀌는것을 보면 그 가치가 있는 거라고 할수가 있겠죠. 무려 에너지 효율이 25배이니까요.
사용설명서 입니다. 제품특성상 별다른 내용은 안보이지만 꼭 읽어주어야 하겠지요. 참고로 제품 보증기간은 구입일로부터 2년입니다. 2년이라는 날짜가 말하듯이 고장없이 오래쓸 수 있는 제품이라는 거지요.
GE에디슨 클래식 LED램프 스텐드의 전등갓 부분과 받침대부분의 색상이 미드나잇 블루이며 나머지 부분이 은색으로 클래식하면서도 인테리어용으로도 안성맞춤인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전등갓의 뒷부분인데요. ON/OFF 토글스위치가 부착되어있습니다. 이왕이면 밝기 조절이 가능한 딤머기능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 잘때 틀어주는데 요럴때 밝기를 낮추면 딱 좋겠더라구요.
GE 에디슨 클래식 LED램프 스탠드는 3개의 관절을 갖추었으며 그중 전등갓부분이 상하 180도 회전이 가능합니다. 다이렉트 조명으로 또는 은은한 조명으로 갓의 회전을 이용해서 조절이 가능합니다.
LED램프 스텐드의 상하 2개의 회전고정은 관절중앙에 회전고정 레버잠금장치가 있어 손쉽게 고정 및 해제가 가능한 구조입니다. 보이는 레버를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회전고정을 하게됩니다.
GE라이팅사의 에디슨 클래식 LED램프 스텐드의 전등갓 부분은 상하 180도 회전 및 위의 사진과 같이 좌우로도 약 150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조명시 상하좌우 골고루 원하는 부위에 조명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LED램프가 장착된 에디슨 클래식 스탠드의 전원스위치 부분이자 안쪽에 전구가 위치하는 부위에는 방열구가 마련되어있습니다. 방열구의 홀도 단순하지않게 디자인 되어있네요. 참고로 일반 백열등에 비해 LED램프는 장시간 켜놓아도 발열이 백열등에 비해 매우 적습니다.
GE에디슨 클래식 LED램프 스텐드의 무게중심을 적절히 고려된 받침대부분입니다. GE로고가 새겨진 요란하지 않으면서 미드나잇 블루색상이 돋보이는 받침대입니다. 다만 전등갓 부분이나 위의 사진과 같이 받침대에 먼지가 잘묻어나는 부분이 있네요. 정전기 방지처리가 된다면 좋겠네요.
GE에디슨 클래식 스탠드의 하단부 받침대의 관절도 위의 사진과 같이 180도 이상 회전이 됩니다. 전등갓부분의 상하좌우 및 받침대부분의 회전으로 웬만한 회전은 다 된다고 봅니다. 요즘 출시되는 스텐드의 경우 위와 같이 자유로운 조명각도의 조절이 필수더라구요. 사용하는 용도가 다양하고 비추는 곳의 형태도 다양하니 이처럼 회전이 자유로운지도 성능이나 디자인 못지않게 중요한 선택 포인트가 될것 같습니다.
램프 소켓이나 LED램프가 일반적인 전구소켓과 같이 돌려 끼우면 됩니다. 무리한 힘을 주지않고 살포시 돌려서 넣어주면 되겠죠. 일반 백열등 전구에 비해 유리 강도도 높고 발열은 낮고 소비전력또한 매우 낮고 필라멘트가 보이지 않아 더 안정적이고 디자인도 돋보이네요.
GE라이팅 에디슨 클래식 LED램프 스탠드의 받참부분입니다. 미끄러지지 않고 닫는 부분의 스크레치를 방지하는 소재가 부착되어 있고 제품에 대한 간략한 입력사항이 보이네요. 모델명은 GESL-309BG입니다. 220V의 전원을 사용하고 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적용램프는 LED램프 9W입니다. LED램프의 규격이 이제품의 소비전력이겠죠. 그만큼 한번 구입하면 소비전력을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듯합니다.
전원 ON, LED램프는 비추워주는 빛에 따라 3가지로 나뉘어 집니다. 많은 분들이 선호하고 가장 빈번하게 쓰이는 형광등색의 빛인 주광색이 있고 주광색빛보다 살짝 노란빛이 감돌고 밝고 부드러운 느낌의 주백색, 그리고 따뜻하고 편안함을 주는 오렌지색 빛의 전구색으로 3가지 빛의 형태로 나뉘어지는데요.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오렌지 빛깔의 전구색입니다. 마트갈때 주광색으로 구입해서 바꿔 껴봐야겠어요.
본 후기는 주최사인 GE라이팅코리아와 주관사인 아이후기 닷컴을 통해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았으며, 본 체험에 임하고 있습니다. 다음번 후기에서는 실제 GE에디슨 클랙식 LED램프 스텐드를 실생활에 적용부분과 LED램프의 효율적인 면을 다룰 예정인데요 다음번 후기도 기대해주시구요. 참고로 GE에디슨 클래식 LED램프 스텐드는 바닐라화이트 색상과 미드나잇블루 색상 2가지 색상으로 출시가 되어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제가 사용중인 미드나잇블루 색상의 디자인이 더 시크하고 클래식해보여 추천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