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놓을 공간이 마땅찮아서 접어지고, 폭(?)이 좁을걸 찾았는데, 딱 좋은것 같아요.
전체 크기가 88 x 50 x 93 cm 인데 접고 테이블 접고 나면
88 의 폭이 24 cm 로 줄어요~~^^
처음 의도는 접었다 폈다 사용하려 했는데, 지금은 귀찮아서 결국 그냥 펴놓고 쓰고 있긴하지만요.
다만 접을때 전체가 좀 넘어지려고 하네요...
폈을때는 꽤 튼튼하고 안정적이예요.
하단에 고리(?)가 있어 끼워 맞추면 되요..(끼우기 전)
요렇게 고리를 잡아 당기기 쉽게 스프링과 링이 있어요.
위에 선반이 있어서 항상 두고 쓸만한것들은 두고 쓰면 좋아요. 나중에 토스트기 같은거 올려두려구요.
폭은 색연필보다 약간 긴 정도예요.
의자도 접이식으로 2개 오는데. 한번 피고 나니까 접는 방법을 몰라서 그런가.. 다시 못접겠어요.
의자 접이 부분이요. 약하게 보이지만 꽤 단단하네요.
장점은 좁은 공간에 놓고 사용하기 좋다는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