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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류의 기름, 어디에 사용할까? |
기름의 원료마다 용도와 특성이 달라~
공기, 빛, 온도에 의해 변질 될 수 있어 보관에 주의!
개봉하면 최대한 빨리 사용하고, 가급적 재사용은 하지 않는 것이 좋음
<가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식용유 알아보기> 링크를 클릭하면 다양한 상품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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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용도 |
발연점 |
보관법 |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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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두유 (콩기름) |
튀김, 부침, 볶음 |
230 ℃ |
습하지 않고 어두운 곳 |
ㆍ가정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함 ㆍ담백, 고소하며 저렴한 가격이 장점 ㆍ쉽게 산화되고 오래되면 끈적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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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유 |
230 ℃ |
ㆍ옥수수 배아로부터 추출한 기름 ㆍ고소하며 샐러드나 마가린에도 사용 ㆍ가열처리 후 보존성과 안정성이 높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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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유 |
240 ℃ |
ㆍ해바라기씨로부터 추출한 기름 ㆍ튀김이나 부침에 주로 사용됨 ㆍ비만의 원인인 포화 지방산이 적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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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씨유 |
튀김, 부침, 볶음 드레싱, 소스 |
240 ℃ |
ㆍ음식 고유의 맛과 향을 살려줌 ㆍ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사람은 주의 ㆍ많이 사용하면 음식이 푸른색상을 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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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놀라유 |
240 ℃ |
ㆍ발연점이 높아 튀김에 좋음 ㆍ유채씨에서 추출한 기름 ㆍ산화 안정성이 뛰어나 재사용에 좋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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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유 |
볶음, 드레싱, 소스 |
190 ℃ |
ㆍ압착유의 정제에 따라 등급이 결정됨 ㆍ국내 대부분의 올리브유는 엑스트라 버진 오일이 유통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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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 |
무침, 비빔밥 |
160 ℃ |
ㆍ향이 좋으나 가격이 높음 ㆍ용매를 사용하여 추출한 기름은 참기름이 아닌 "추출참깨유"로 표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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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기름 |
무침, 볶음 |
170 ℃ |
냉장고 |
ㆍ향이 독특하며 쉽게 산화됨 ㆍ용매를 사용하여 추출한 기름은 들기름이 아닌 "추출들깨유"로 표기 |
ㆍ피부, 여드름 개선을 위한 기름 섭취 방법
1) 오메가-6 함량이 많은 대두유, 옥수수유, 포도씨유, 카놀라유, 해바라기씨유는 줄이는 것이 좋아요~
2) 오메가-6 함량이 적은 올리브유, 오메가-3가 많은 들기름을 사용하면 피부 트러블을 줄일 수 있어요~
ㆍ무침이나 비빔밥에 더욱 진한 맛을 내려면? → 참기름과 들기름을 섞어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