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직도 한국과 미국과 인터넷 가격차이가 거의 100만원에서 200만원이나 차이가 나는지...
일전에 삼전과 엘지 가격담합으로 공정위에 벌금까지 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시정이 전혀 안되고 있나보네요.
엘지의 이모델 미국의 유명한 온라인 소매점에서 $3,299에 팔리고 있는데(https://www.bhphotovideo.com/c/product/845410-REG/LG_Electronics_55LM9600_55LM9600_55_Cinema_3D.html), 이보다 더 싼 온라인 점에서는 3,000이하에도 충분히 발견 할 수 있을 것인데....
그러면 거의 120-230만원까지 가격차라... 흠.
시대가 어느때인데 아직도 한국 소비자를 바보로 여기고 이렇게 국내에서는 비싸게 팔아먹어려는지...
이러니 국내 대기업들을 대도둑넘들로 욕할 수 밖에 없어요.
불매 운동이라도 해야지...
참, 이런 부분에서는 얼마나 야합을 잘하길래 삼전, 엘지 담합소송카페도 있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