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들을 보면 무슨 작은 TV 같아 ?
이렇게 생각이 되었는데 실제로 매장에 가서 만져보니 참 귀여웠다.
늘 mp3만지면서 너무 작고 답답해... 답답해...무슨 정보를 볼수없게 만들었네 ? 이런 불만이 있었는데
u10는 시원함 그자체이다.
화면의 칼라가 화려해서 요일마다 바탕 화면이 바뀌는 것도 정말 신기하다.
가장 특이한 것은 화면4 면을 눌러서 메뉴를 이동하는 것이다.
보고 느끼고 .....음질은 말하지 않아도 인정받았고 이어폰도 명품이어폰을 주고....
운동할때도 암밴드를 차고 뛸수도 있고....
무엇보다도 화려함이다.
말로 표현은 어렵고 실제로 1시간만 만져보면 또 보고 싶다.
값이 문제이지만....내려가고 있는 추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