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DVD201은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들의 캠코더들은 영상을 옮길때 시간이 많이 걸리고 번거로운 점이
많았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이제 더이상 시간을 들이지 않고 빠른 시간안에 좋은
영상을 얻는 제품이 출시되어 눈을 끌고 있다.
소니 DVD 핸디캠 DCR-DVD201은 컴팩트 사이즈의 DVD-R과 DVD-RW 디스크에 동영상과 정지영상 모두를
간편하게 촬영기록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저장방식을 채택한 제품이다.
총 107만 화소 Advanced HAD 1/5인치 CCD를 탑재하여 수평해상도는 500라인으로 향상되었으며
10배 줌을 지원하는 칼 짜이즈 바리오 테사 렌즈를 장착하여 해상도와 콘트라스트가 높으면서
색재현성이 우수한 자연색에 가까운 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제품 구성품을 보게 되면 각종 영상 단자와 케이블 사용 설명서 등이 꼼꼼하게 들어있다.
디자인만 보더라도 뭔가 할만하다는 특히 DVD 레코더가 눈에 띈다.
현재 제품에 대해 자세히 모르는 터라 그냥 일반적인 디자인과 간단한 스펙에 대해서만 적어 보았다.
이번 소니의 행사에 참여 하고 싶었던게 첫번째 이유이고 앞으로 태어날 아기를 위한다는것이
두번째 이유이다...
보통 제품을 사용해 보기 전에는 사용기를 적기가 굉장히 힘이든다.
그리고 제품을 사서 사용해 보신 분들은 서브 기기로 제품이 필요한 것이지 첫번째의 설래임만큼은
제품의 설래임이 덜 하다고 본다.
첫 기기의 중요성과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깊은 소니가 이런 행사를 마련해 줘서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