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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디지털AV쇼 관람기..

    • 푸른하늘

    • 2005-11-28

    • 조회 : 878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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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주 금요일에 코엑스에서 했던 디지털AV쇼에 다녀왔습니다. 국내의 대부분의 제조사&수입사들이 참여한다고 해서 꼭 보리라 맘먹고 갔었는데요...예상외로 관람인원이 적더군요. 국내 AV시장의 불황이라고 하는데 정말 그게 느껴지는듯 해서 아쉽더군요. 그래도 주요 업체들이 레퍼런스급 모델들을 들여놔서 볼만한 가치는 있었습니다. 처음 입구에서는 하이파이 전문지 과월호를 무료로 배부하더군요..^^

    입구를 중심으로 좌우로 부스가 전개되어 있었는데 여느 전시회와 달리 모든 업체들이 룸을 잡고 전시를 해놨더군요..아무래도 방음등의 문제땜에 룸으로 다 집어넣을 모양인데 시끌벅적하지 않아서 조용히 감상할 수 있는 분위기가 좋더군요. 그런 관계로 사진은 많이 못 찍었습니다..ㅜ.ㅜ 이해해 주세염...사진을 찍어도 플래쉬 터뜨리고 할 분위기가 아니다보니..찍기 힘들더군요...

     

    일단 맨처음에 갔던 곳은 야마하의 부스였습니다. 야마하는 이번에 집중적으로 홍보한것이 자사의 최신 프로젝터인 DPX-1300인데요..때마침 들어가니 평론가가 DPX-1300에 대한 강연을 하더군요. 한 20여분간  DPX-1300의 시연을 지켜봤는데, 그 놀라운 화질에 매료되어 버렸습니다. 평론가분은 DPX-1300 설명하면서 마란츠 제품과 비교를 줄곧 하였는데 야마하와 마란츠를 뒤죽박죽 설명해서(평론가분도 말하다보니 헷갈렸던 모양이더군요..) 알아서 해석해 들었습니다..^^ 암튼 CRT프로젝터 못지않은 화질이라고 말하는데 정말 화질만큼은 놀랍더군요. 블랙의 깊이감도 살아있고 색감도 탁월했습니다. 이걸 보는 순간 프로젝터의 필요성 별로 못 느꼈는데 지름신이 강림하는것 같더군요..근데 정말 엄청난 가격을 자랑합니다..1500만원이라더군요..-.-;;;

    이외에 야마하에서 내놓은것은 자사의 최신 AV리시버인 RX-V4600...나름대로 위용감을 자랑합니다.

    소리는 제대로 못들어봤습니다..워낙 DPX-1300의 미사여구만 나오다보니 정작 사운드를 들을 수가 없더군요..DPX-1300에 RX-V4600물려놓은것 같던데 사운드를 다 줄여놔서 안들리더군요..

    그외에 스피커는 얼마전에 야마하에서 출시한 NS-50F등이 있더군요..가격대비 괜찮은 스피커라고 생각됩니다.

    기타 홈시어터 패키지 몇개와 미니 콤퍼넌트 시스템을 전시해놨는데 요건 좀 구색 갖추기 같고, 주역은 DPX-1300이었습니다.

     

    다음으로 데논으로 도배를 한 삼원코리아 부스로 가봤는데 여기는 제품을 전시만 해놨지 시연등은 하지를 않아서 직접 청음등을 할 기회는 없더군요. 그래도 최신 리시버는 AVR-1906등의 06넘버 모델들을 가져다 놨더군요..열심히 눈팅만 하다 나왔습니다.

     

    야마하 건너편에 있는 마란츠 부스로도 넘어가봤는데 마침 까뜨리샤 빠스의 라이브 공연을 시연중이더군요..영상쪽은 워낙 야마하에서 버리고 와서 눈에 안들어오고 음악만 감상했는데 스피커는 제대로 못봤지만  B&W인듯..리시버와 플레이어는 뭔지 모르겠는데 음질이 엄청 강렬하더군요..뭐랄까 칼로 베이는듯한 날카로움이랄까...그리고 깨끗한 음색을 보여주더군요...이거 듣는 순간 마란츠 땡기더군요..

     

    그 다음으로 파나소닉 부스로 가봤는데... 파나소닉 부스는 별거 없었습니다..PT-AE700모델만 시연중인것 같은데 야마하의 DPX-1300본 후에 보니까 좌절이더군요..--;

     

    산요쪽에서는 Z4 전시해놓은것 같은데 Z4도 좋기는 한데 역시 DPX-1300에는 비교할 수 없더군요..

     

    그외에 Glanz도 많은 제품을 가져다 놓았는데요...솔직히 외관은 나름대로 괜찮습니다만, 음질은 저가형이라는 느낌이 느껴지는 음색이더군요...

     

    B&W부스는 무지 많은 제품을 가져다 놓았는데 스타일리시한 5.1채널 스피커 패키지 MT-30도 있더군요..

    시연은 안한 관계로 들어보지는 못했습니다. 우퍼가 좌우 대칭인 점이 독특하더군요..

    B&W에서는 1억짜리 스피커 시연중이었는데 앰프는 인티앰프 셋트로 8천만원짜리...-.-; 모델명은 모르겠습니다..암튼 조용한 음악이라 뭐 임팩트 등은 못 느꼈고 음이 굉장히 세밀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근데 크기도 엄청커서 이런거 들여놓는다면 완전 소극장 꾸밀 수 있겠더군요..

     

    그외 기타 주요 업체들이 많이 참가했습니다만 인상에 남은 부스위주로 적어봤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삼성, LG, 소니 등 가전쪽 이미지가 강한 업체들이 참가를 안했다는 점인데요...이 회사들은 역시 가전회사로 남을것 같네요...그나마 삼성이 자사의 SP-H700AK(맞나?) 들고 참여했더군요...근데 워낙 구석탱이에 부스가 조그맣게 자리잡고 있어서 별로 인상에 안남더군요..나름대로 LG의 벽걸이 프로젝터가 궁금했는데 말이죠...

    소니도 이번에 리시버 신제품 라인업을 출시해서 참여할 줄 알았는데 없더군요...

    즉, 이번 전시회는 가전회사를 제외한(파나소닉, 삼성빼고) AV, HIFI 전문 업체들이 참여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나름대로 다양한 제조사의 스피커 및 앰프 소리를 들어볼 수 있어서 아주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되구요..

    인티앰프도 다양하게 시연중이었는데 HIFI 좋아하시는 분들이 왜 인티앰프를 그리 찾는지 이해도 되더군요..

    기존의 앰프나 AV리시버에서는 느낄수 없는 느낌의 음을 들려줍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전시회에서 맘에 들었던건 프로젝터 야마하 DPX-1300, AV리시버 마란츠, 스피커는 KEF가 맘에 들더군요...특히 KEF스피커는 지금까지 별로 관심을 안두고 있었는데 의외로 맘에 드는 음색을 출력해 주더군요...아참 진짜 마지막으로 강렬한 인상을 받은거 빼먹었네요..

    Scandyna의 MiniPod..그 조그마한게 엄청 강력한 출력을 자랑합니다. 소리도 나름대로 괜찮더군요..

    가격대비, 인테리어 대비 정말 괜찮은 제품같습니다. 애플의 아이팟과 연결해주는 독 시스템으로 minipod와 연결하여 소리를 들려주는데 놀랍더군요..

     

    이상으로 참관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이 참관기는 120% 주관적 참관기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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