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pro 815구입해서 사용하는 유저인데요....815 기종을 구입하고서 그 뿌듯함은 이뤄 말을 할 수가 없었죠.. 처음에 디카를 접한것은 캐논 파워샷 A80이었으나 보급형 디카의 한계를 느껴 하이엔드 카메라에 관심을 갖게 되었죠.. 무엇보다 3.2인치의 액정이 큰 장점이고 사진이 깔끔하게 잘 나오는 편이고...수동 포커스가 되긴하지만...소동 포커스는 다른 수동기능 카메라를 접해보지 못해...자세한 내용은 거론하기가 좀... 지금까지 사진을 찍을 때에는 ISO가 올라갈수록 화소의 차이가 심하게 달라진다는 것, 그것 외에는 단점은 크게 없는거 같아요..현재까지는... 그리고 아기가 있지만 캠코더를 별도로 구입하기에 부담이 커서 동영상 기능에도 큰 매력을 느꼈었지만...동영상은 전혀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을거예요...화소가 많이 떨어지고 영상이 부드럽지 못해요... 삼성의 첫 작품치고는 나름대로 괜찮기는 하지만 더욱 채찍질이 필요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