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iP4200을 들여 놓기 전엔 현상료 생각에
잘 나온 사진도 인터넷 속에서 밖에 못봤거든요..
이제는 제 맘대로 사진을 출력하게 되었어요..
사진은 또 얼마나 잘나오는지요.. ㅎㅎ
4"x6" 여백없는 포토 출력이 가능하고..
FINE 프린트 헤드와 1피코리터 사이즈의 잉크 방울로 인해
선명하고 아주 작은 이미지도 잘 나옵니다.
아.. 그리고 젤 좋왔던 점은.. 자동양면출력입니다.
출력물의 부피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으니 용지도 절약이 되고 간편하겠죠?
포토프린터 이렇게 좋은 줄 알았으면 일반프린터 안썼을 것입니다.
편하게 출력하니 참 편하고 좋군요..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아.. 하나더 친구보꺼 보니까 엡손 R350에 CD라벨지 프린팅 기능이 있는데 제기능을 못하여 전자상가 프로그램 이용하는게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