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절대 비추입니다. 사실 전 g마켓에서 노트북을 구입하기로 맘먹고 200만원이 넘는 금액을 05년 12월 29일에 입금시켰습니다. 하지만...현재 06년 1월5일...아직도 저의 노트북은 배송요청이라는 단계로 아직 출발도 하지 않았다고 만 홈피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판매자에게 전화, 당근 했습니다. 어이 없습니다. 두번이나 했는데, 그때마다 "내일은 꼭 배송 완료 된다"는 말뿐... 두번이나 나에게 거짓말을 했습니다. 두번째 약속인 오늘도 노트북은 오지 않았습니다. 지금 정말.. 화가 나서 g마켓 자체가 저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고 있습니다. 지금은 전화통화가 되질 않아서 취소도 못하고 날이 밝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네이버등 다른 싸이트에 알아보니 g마켓 이런 무책임한 변명으로 거짓말까지 하는 판매자가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정말.. g마켓 다신 이용 안한다. 완전 뻑이 간다..이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