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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용기] ASUS W5A 노트북 사용기 - 외형편

    • 매일경제 로고

    • 2006-02-27

    • 조회 : 1,508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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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US W5A NOTEBOOK 사용기


                  
                                                                                                       작 성 자 : 윤  정  욱
                                                                                                E-MAIL : woogi0317@yahoo.co.kr




      dia_skyblue.gif
    노트북 구매 방법..

    노트북을 구매를 할 때에 많은 것을 고민을 하게 됩니다.

    저도 노트북에 대해서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것저것 따져보는 편이기 때문에 남들한테 추천을 해 줄만은 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몇주전 아는 사람이 결혼을 하면서 노트북을 구매한다고 했는데 결국에는 추천을 해 주지 못했습니다.

    노트북을 구매하는 사람한테 어떤 용도로 그리고 이동성이나 여러 가지를 물어보니 자신이 정확히 어떤 용도로 활용을 할건지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지를 못하더군요.

    게임도 대충 하고 성능도 대충 좋아야 하고 휴대성도 대충 좋아야 하고 이렇게 두리뭉실하게 대답을 하는 바람에 어떤 노트북이 좋은지 대답을 못 해 주었습니다.

    위와 같이 제 자신은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을 했으나 구입하는 사람이 어떤 용도를 가지고 구입을 하는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면 자신에게 딱 맞는 노트북은 구매는 하지 못할 것입니다.

    저는 처음에는 무조건 휴대성이 좋아야 한다고 생각을 했지만 이 휴대성만이 노트북 구매에 있어서 전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자신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나 여러 가지 상황을 따져보지 아니하고 휴대성만 따진다면 결국 그 노트북은 들고다니기 편한 악세사리밖에 안된다는 것입니다.

    인터넷만 한다면 휴대성이 뛰어난 제품이 좋겠지만 여러 프로그램들을 돌린다면 휴대성에서 성능이 어느 정도 받쳐주어야 하는 것은 물론이며 그리고 데스크탑이 없다면 휴대성보다는 LCD가 크고 성능이 뛰어난 제품이 좋다는 것입니다.

    즉 노트북을 구매할 때에 우선시 해야 될 것을 제가 생각을 해 보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여유돈이겠죠. 돈이 있어야 자신이 원하는 제품군들을 선택을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 다음에
    활용도입니다.

    자신이 어느 용도로 활용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 알아보아야 합니다. 데스크탑이 있다면 데스크탑의 성능을 뛰어나게 만들고 난 뒤에 노트북은 단순히 서브용으로 활용을 하는게 바람직합니다.

    데스크탑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성능의 노트북을 구매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물론 자신은 노트북으로도 뛰어난 성능을 원해야 한다고 하시는 분이 있겠지만 노트북에는 조금 적게 투자를 하시고 그 돈으로 데스크탑의 성능을 높이고 난 뒤에 작업 분류에 따라서 데스크탑과 노트북의 활용도를 나누는게 좋다고 여겨집니다.

    그리고 난 뒤에
    휴대성입니다.

    활용도에 따라서 서브용으로 구입을 한다면 당연히 휴대성이 뛰어난 제품을 선택해야겠죠. 무조건 가벼운 제품으로 넘어가는 것도 좋지만 여유돈을 생각하시고 난 뒤에 어느 정도 타협을 하는게 좋다고 여겨집니다.

    즉 여유돈이 없고 무조건 휴대성이라면 성능이 조금 떨어지는 제품을 선택을 해야 되며 여유돈이 있으며 휴대성도 중요하지만 성능도 어느 정도 있어야 한다면 성능이 높은 제품을 구입하는게 좋겠죠.


    그리고 위 3가지를 다 따지고 난 뒤라면 여러 회사의 제품들을 넣은 목록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LCD의 선명도나 가독성이 뛰어난 제품, 키감이 좋은 제품, 소음이나 발열이 적은 제품 등을 알아보셔야 합니다.

    위의 부분은 자신이 어떤 노트북을 선택을 하더라도 반드시 따지고 구입을 해야 될 문제입니다.

    솔직히 노트북의 성능은 CPU / 칩셋 / HDD / VGA 칩셋 등이 다 정해져있다면 성능은 거기서 거기입니다. 물론 조금씩의 차이는 있을 수가 있지만 같은 사양이라면 거의 엇비슷한 사양을 보여줍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업체마다 가격차이가 나는 부분은 키보드나 LCD, 발열, 소음 처리 그리고 제품 보호를 위한 전면 케이스 등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으로써 대충 넘어가시는 분은 있을련지 모르겠지만 반드시 따져보셔야 합니다.

    단순히 저렴하고 성능이 좋다고 구입을 했는데 키감이 떨어진다거나 소음이 심하다면 그 노트북을 만지는 시간이 갈수록 줄어드는 것은 분명한 일입니다.

    물론 대탑 대응으로 구매를 하고 난 뒤에 키감은 외부 키보드, 발열, 소음은 문제가 안 될 것이고 LCD는 외부 LCD로 대체를 할 수가 있겠지만 그렇게 할 바에는 노트북을 구매 할 필요가 없겠죠.

    키감은 자신이 직접 발로 뛰어나디면서 직접 만져본다면 느낄 수가 있을 것이고 가독성도 직접 본다면 쉽게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방 사람들은 위와 같은 방법으로 직접 알아볼 수도 없고 소음도 직접 간다고 해도 주변 소음 때문에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인터넷 커뮤니티 싸이트나 제가 적은 사용기를 보고 판단을 하는게 가장 최선을 방법이라고 여겨집니다.

    저도 위와 같은 분들 때문에 최대한 중립적으로 적어야 한다는 압박감은 있지만 제가 적은 노트북 사용기를 보고 노트북을 구매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중립적으로.. 그리고 제가 지금까지 느껴온 경험과 지식 등으로 판단해서 제대로 된 정보를 전달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무슨 노트북을 구매를 하는데 이렇게 복잡하냐?고 반문하시는 분들께는 그냥 대충 보시고 구매를 하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사람들의 분류를 따져보면 물건을 구매할 때에 이것저것 따져보지 않고 구매를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아니면 이것저것 다 따지고 구매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노트북도 마찬가지이겠죠. 같은 150만원을 주고 구입을 했더라도 이것저것 따져보고 난 뒤에 구매를 했다면 그것은 150만원 이상의 가치가 있을 것이고 그냥 대충 구입했다면 운이 나쁘다면 50만원의 가치도 없을 수가 있습니다.

    분명 같은 제품이라고 하더라도..아니 그 150만원의 가치가 있는 제품이라고 하더라도 사용을 하는 사용자에 따라서 150만원 이상이 될 수도 있으며 그 이하도 될 수가 있다는 점입니다.

    위의 사항을 잘 숙지를 하시고 노트북을 구매하는데 제 사용기와 더불어서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사용기를 적도록 하겠습니다.




      dia_skyblue.gif
    W5A 사양


    모델명
    ASUSTeK W5A

    프로세서

    CPU

    Intel Pentium M Processor (FSB 533) / Celeron-M (FSB 400)

    L2 Cache

    2MB (Pentium M) / 1MB (Celeron-M)

    메모리

    기본메모리

    256MB / 512MB / 768MB DDR2 SDRAM

    최대메모리

    최대 2GB 지원가능 , SODIMM x 2

    디스플레이

    LCD화면

    12.1" WXGA(1,280 x 800) CSD LCD / Color Shine Display

    CAMERA

    1.3M Pixel Web-Cam (130만화소)

    그래픽컨트롤러

    Intel GMA 900 Graphics

    저장장치

    HDD

    60GB / 80GB Ultra DMA(5400rpm)

    FDD

    외장형 USB 3.5", 1.44MB FDD (선택사양)

    광학드라이브

    CD-RW / DVD-ROM Combo Drive / DVD +/- RW

    통신장치

    유선통신

    10/100 & 56Kbps Modem Combo

    무선통신

    Intel PRO/Wireless 2200BG 802.11b/g 54Mbps / 블루투스

    오디오

    AC 97 S/W 오디오, SoundBlaster Pro 호환

    키보드

    한글 83Key, 4개의 단축버튼(Power4 Gear+, 무선랜, 화상카메라, 마이크)

    포인팅

    Touch Pad

    I/O포트

    USB(2.0)x3, IEEE1394, RJ-11, RJ-45, VGA, SPDI, Mic-in, DC-in, S-Video, 카드리더

    PC 카드 슬롯

    Type II x 1

    멀티미디어 슬롯

    4-in-1 (Memory stick™, Memory stick™ Pro, SD, MMC)

    파워

    배터리

    6 Cell 리튬 이온 배터리

    AC어댑터

    외장형 65와트 (100 ~ 240 VAC, 50 / 60 Hz 프리볼트)

    크기(WxHxD)

    305 x 220 x 31 mm

    무게

    약 1.85 Kg

    운영체제

    Microsoft Windows XP Home Edition (한글)

    기 타

    노트북 가방, 옵티컬 마우스 포함

    보증기간 및 A/S

    세계 30여개국 2년 무상 서비스 (ASUS 서비스센타 : 1566-6868)


    위의 사양을 보시면 CPU / RAM / ODD / HDD 등에 있어서 선택을 할 수가 있습니다.

    특히 CPU 부분에서는 CEL을 선택한 W5A도 있는데 이 제품은 최근에 출시된 W5A 화이트/블랙에 채택이 된 제품입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듀어코얼을 채택을 한 W5F도 판매가 되고 있는데 W5 시리즈에 있어서 CPU와 기타 등등이 틀리면서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RAM / ODD / HDD 등은 자신이 원하는 사양을 직접 선택을 할 수가 있습니다. 가격대에 따라서 틀린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RAM을 512MB로 한 뒤 추가로 512MB를 구입해서 확장을 하고 HDD를 80G로 하고 ODD는 데탑에 DVD +/- RW가 있다면 콤보로 구입을 하는게 가장 현명한 구입이 될 듯 싶습니다.

    한 모델에 다양한 옵션을 넣을 수 있다는 것은 사용자들에게 있어서 선택의 기회가 넓다는 것이기 때문에 상당히 좋은 판매 방법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리고 제 사용기는 전반적인 외형 부분과 성능 테스트 이렇게 두 분류로 나누어서 사용기를 적습니다. 그리고 외형 부분을 적지만 중간중간에 성능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글을 적을 생각입니다.




      dia_skyblue.gif
    W5A 외형..



    본체 케이스는 블랙 계통이며 재질은 탄소 섬유입니다.

    탄소섬유란 알루미늄보다 비중이 낮기 때문에 더 가볍고 금속 재질보다 인장 강도,탄성이 더 뛰어난 특수재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품 무게 뿐만 아니라 제품 보호에도 상당한 장점이 되는 재질입니다.

    전체적인 디자인 역시 W5A는 ASUS 노트북의 특징처럼 중후한 멋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물론 제품 크기 때문에 아담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가 있으나 전체적인 느낌은 색상 때문에 중후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디자인 부분에서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했기 때문에 특별히 흠 잡을 점은 없습니다.

    더군다나 상판을 고정하는 고정쇠가 없이 힌지로만 제품을 열고 닫고 하기 때문에 이런 점도 제품의 디자인에 있어서 플러스가 됩니다.





    모서리 부분은 단순한 직각 처리가 아닌 라운드 처리를 해서 제품의 외적 디자인을 더욱더 돋보이게 합니다.





    제품 우측면입니다.

    각종 연결 포트에 대한 부분은 2부분으로 나누어서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좌측에는 상단에는 PCMCIA 슬롯, 하단에는 볼륨 조절(음소거 및 볼륨 조절) 및 마이크 IN, 사운드 OUT 단자와  USB 단자가 있습니다.





    우측으로는 통풍구와 비디오 OUT 단자가 있습니다.

    통풍구 얘기가 나온 김에 소음 부분에 대해서 간략하게 적도록 하겠습니다.

    노트북을 구입할 때 발열과 소음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쓰라고 했는데 W5A의 소음은 정말
    저소음임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처음 부팅시 팬이 잠깐 돌아가는 것 외에는 소음을 거의 느낄 수 없는 수준입니다.

    많은 분들이 도서관에서도 사용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조용한 제품을 원하는데 W5A는 정말 도서관에서 사용을 해도 좋을 정도의 저소음을 보여줍니다.

    단 도서관에서의 사용은 단순히 팬소음 뿐만 아니라 마우스 클릭이나 키보드 소음 등도 생각을 하셔야 된다는 점입니다.

    아무리 W5A의 키 소음은 적은 편이라고는 하지만 키보드의 다다닥걸리는 소리는 없앨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마우스 클릭 소리라든지..이런 소음까지 전혀 없을 수가 없기 때문에 이런 점은 감안을 하셔야 합니다.

    결론은 도서관에서 사용시 화면만 계속 쳐다본다면 모르겠지만 이 세상 모든 노트북이 가지고 있는 키보드 소음이라든지 마우스 클릭 소음까지 없앨 수가 없기 때문에 실제로는 도서관에서의 사용은 그리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물론 키보드 소음에서 어떤 제품은 털털 걸리는 제품도 더로 있습니다)





    제품의 후면부는 배터리의 고용량화로 인해서 배터리 부분이 약간 튀어나와있습니다.





    후면부의 좌측에는 아답터 연결단자와 S-VIDEO OUT 단자가 위치해있습니다.





    후면부의 좌측에는 USB 포트와 노트북 도난 방지를 위한 락 걸쇠가 있습니다.





    제품의 좌측면입니다. 좌측면 역시 2개의 사진으로 나누어서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좌측면의 우측에는 메모리 슬롯과 ODD가 위치해있습니다.

    ODD가 좌측에 있으며 아답터 단자과 뒷면 우측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선걸림이 전혀 발생하지 않습니다.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아답터와 ODD를 같은 쪽에 붙여놓아서 만들어 놓은 제품이 더러 있는데 이런 제품의 경우 아답터 선과 간섭이 생겨서 사용상에 있어서 조금은 불편함을 느꼈는데 W5A는 우측면에 ODD가 위치해있어서 이런 불편함을 아예 차단을 했습니다.





    그리고 좌측부터 모뎀, LAN, IEEE 1394, USB 단자가 있습니다.

    USB 단자는 총 3개가 있는데 조금은 부족함을 느낄 수 있는 갯수이지만 3개의 위치를 좌측, 뒷면, 우측에 배치를 함으로 인해서 USB 주변기기를 장착하는데 있어서 상당히 편하게 연결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즉 한쪽에 다 붙어 있는 제품이라면 USB연결 제품에 따라서 다 연결을 못하거나 아니면 선이 복잡해지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W5A의 경우에는 3개 모두 다른 쪽에 위치해있음으로 인해서 USB 주변기기를 연결하는데 있어서 한결 수월해졌음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제품 하단입니다. 제품의 하단은 각종 하드웨어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공간입니다.





    업그레이드는 총 4가지가 가능합니다. CPU / RAM / HDD / ODD입니다.

    여기서 CPU / HDD / ODD 구입전에 확실히 선택을 해서 구매를 해야 되기 때문에 업그레이드를 생각하지 않는게 좋으며 메모리는 512MB 기본으로 구입하시고 확장을 하는게 좋습니다.





    쿨럼의 소음은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부팅시 소음이 발생하며 그 외에는 쿨러가 돌아가는지 아닌지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저소음입니다.





    쿨링은 CPU와 칩셋을 간접 쿨링을 하는 방식을 채택을 했습니다. CPU도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도록 되어있는데 CPU자체만 구입을 하는 것도 힘들지만 무엇보다도 구입시 CEL이 아니라면 굳이 클럭수로 업그레이드를 했을 때의 투자한만큼의 체감속도를 느끼기가 힘들기 때문에 굳이 업그레이드를 할 필요성은 없어 보입니다.





    확장 램 슬롯인데 768MB 제품을 구입했을 경우에는 256MB 온보드, 512MB 확장 슬롯이기 때문에 업그레이드에 있어서 상당히 제한적일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구입시 최소 512MB 제품을 구입을 하는게 좋습니다.





    HDD는 히타찌 5400rpm 제품을 채택했습니다.

    최근에는 7200rpm 제품도 출시가 되는데 전력 부분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고 하던데 7200rpm 제품을 채택한 노트북이 나오기를 기대해봅니다.





    다시 조립을 하고..배터리 부분입니다.

    배터리는 6cell 4800mAh를 채택을 했습니다. 사양으로는 최대 5시간이라고 나왔는데 실제 사용을 한다면 3시간 정도는 무난하게 사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자체 테스트 결과는 배터리 모드에서 최대 사양으로 한 뒤 DVD 재생시 약 2시간 약간 넘게 사용이 가능했으니 전력 모드를 낮추고 사용을 한다면 3시간 이상은 무난하지 않을까 추측을 해 봅니다.





    상판은 180도 이상 젖혀지는 방식입니다. 대부분의 노트북이 최대 이 정도는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상판과 하단부는 힌지로써 열고 닫고 하는데 노트북을 거꾸로 들고 흔들어서 젖혀지지 않을 정도로 설계가 잘 되어있습니다.

    걸쇠가 있는 제품과 비교를 한다면 걸쇠가 없는 W5A가 상당히 편리하고 좋더군요. 즉 한손으로 쉽게 제품을 열고 닫는건 물론이고 걸쇠를 밀고 여는 것보다는 상당히 편리합니다.

    LCD는 12.1"로써 최대 해상도 1280 * 800 와이드 CSD 액정입니다.

    CSD 액정은 가독성 부분에서나 화사한 부분에 있어서 확실히 차이가 날 정도로 뛰어난 화질을 제공합니다.





    제품 상단에는 180도로 회전이 가능한 130만화소 캠이 장착이 되어있습니다. 이 캠으로 인해서 LCD가 작아졌다는 단점이 있으나 캠의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들에게는 유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30만화소로 단순하 동영상 촬영이나 화상 채팅 등이 가능합니다.





    스피커가 액정 바로 아래에 위치해있습니다. 즉 직접 전달 방식을 채택을 해서 좀 더 고출력을 자랑하지만 조그만한 스피커의 특징으로 인해서 좋은 음질은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LCD의 우측에는 화상 채팅이나 회의를 위한 기능 버튼이 위치해있습니다.

    위로부터 마이크 ON / 캠 화면 크기 조절 / 캠 ON 버튼이 위치해있습니다.





    키보드 상단 좌측에는 무선 랜 ON / OFF 버튼과 POWER 4 Gear 버튼이 위치해있습니다.

    Power4Gear 는 전원 관련 설정 버튼인데 상황에 맞게 8가지의 전원 설정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AC전원일 경우에는 크게 필요가 없으나 배터리 장착 사용시에는 유용하게 사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전원 버튼입니다. 전원 버튼 부분에는 단순히 전원 버튼만 위치해있으며 단순히 전원 버튼의 기능 외에도 LED가 들어왔을 때에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을 해 놓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키보드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하고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키보드는 로지텍 키보드를 채택했는데 키감은 직접 만져보고 느껴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기계식, 멤브레인 방식부터 시작해서 노트북 방식인 팬터그래프 방식까지 다양한 키보드를 만져왔습니다.

    처음에는 기계식 키보듣를 선호를 하다가 언제부터인가 팬터그래프 방식을 선호하기 시작했습니다.

    멤브레인 방식은 여러 회사들이 출시를 했고 회사마다 키감이 전부 틀린데 팬터그래프 방식도 업체마다 전부 다 틀리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심지어는 같은 업체에서 나왔음에도 감도가 많이 틀린 부분이 많은데 키감은 본인이 직접 만져보고 느껴보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노트북의 팬터그래프 방식에서 따져야 할 점은 키 소음과 그리고 키를 누르는 감도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경험을 해 본 바로는 W5A 정도이면 합격점을 줄 수가 있습니다. 일부 제품의 경우에는 누르는 느낌이 없을 정도로 너무 물렁하다거나 아니면 소음이 너무 심한 경우가 많은데 W5A의 경우에는 누르는 감도 어느 정도 괜찮으며 소음도 상당히 괜찮은 수준입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느끼는 점이 틀리기 때문에 직접 만져보고 느껴보기를 권하는 바입니다.

    제가 사용을 해 본 바로는 컴퓨터용 키보드에서 따져볼 때에 맥컬리의 아이스키보드보다는 조금 가벼운 느낌이고 아이락스의 키보드보다는 조금 딱딱한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이락스의 키보드는 누르는 느낌이 밋밋해서 마음에 안 들었던 모델이었는데 아이락스 키보드보다는 월등히 괜찮기 때문에 아이락스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이라면 어느 정도 판단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dia_skyblue.gif
    외형 사용기 마무리..

    성능 부분에 있어서는 W5A 각 모델이 있어서 CPU는 각각 틀리지만 나머지 부분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CPU / RAM / HDD / VGA 성능 벤치마킹과 무선 인터넷 부분, 그리고 LCD 부분에 대해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의 2부는 야후 블로그 (
    http://kr.blog.yahoo.com/woogi0317 )에 올릴 예정이며 일본 여행기 및 뉴질랜드 여행기도 시간 나는대로 올릴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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