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에어 가습기(55-AHF)
둘째 아이를 위해 체험단을 신청하여 당첨된 상품입니다.
건강하게 잘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온스전자의 온에어 가습기(55-AHF)
제품의 파손 방지를 위해 좌.우측에 스티롬폴 처리가 되어있음.
(제품보다 보호용 커버가 더 커서 마음에 드네요)
제품 구성품 중 깨끗하게 관리하게 끔 2개의 솔과, 구연산, 통풍구 먼지걸름망이 들어있음.
(사용설명서도 같이 있어요)
전체적인 디자인이 아주 깔금하며, GREEN의 포인트가 살아있네요
상부 좌측에 가습기가 나오는 구멍이 있습니다.
물수위를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동작버튼은 전원, 저온살균, 안전꺼짐이 있습니다.
(전원버튼은 단순히 끄고, 켜기만 되며, 저온살균은 자동으로 작동됩니다.)
안전꺼짐이 이 제품의 특징인데 10분간 발열을 식혀준 다음 전원이 꺼집니다.
내부 모습입니다.
팬에서 바람이 나오고 통풍구로 더운열기를 내보내는 구조입니다.
안전문구입니다. 제품 사용전 필히 읽어보세요..
FAN이 돌아가면서 바람이 솔솔 나오네요
(소음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것 같네요)
물통에 물을 직접넣어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3L 가량의 물이 들어가네요)
물통을 넣으니 꼬르륵 하면서 물이 점점 차기 시작합니다.
전체적으로 물이 찬 모습입니다.
청소시 FAN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고무커버가 추가되어 있구요.
사용시는 반드시 커버를 제거해야 됩니다.
이제 다시 모든제품을 장착 후 작동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아이를 위한 제품이라 아내와 아이가 자는 방에 설치해 보았습니다.
일주일간 체험을 해보니 대만족입니다.
기존의 가습기처험 수증기가 올라오는게 보이지는 않지만
아주 천천히 집안에 습도가 올라가기 시작하는 군요
전반적인 디자인과 기능에는 마음에 들지만, 추가적으로 보완해야 될 곳이
몇군데 있는것 같아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에 적어봅니다.
첫째, 가습기 통풍구가 커버위로 돌출 되었으면 해요
(메인커버에 습기가 꽉차 커버 제거시 물이 막 떨어지네요)
둘째, FAN SIZE를 UP하거나, 강약을 조절할 수 있는 버튼이 있었으면 합니다.
커버를 열자 바닥에 물이 떨어지네요
커버에 습기로 인해 물이 고여있습니다.
청소를 하기위해 열자 물이 바닦으로 떨어지네요.......
"이 사용기는(리뷰)는 에누리 체험단을 통해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