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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탈과 방수로 내구성의 정점을 찍다, 제닉스 ‘스톰X 타이탄’

    • 매일경제 로고

    • 2015-02-09

    • 조회 :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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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밍 주변기기 브랜드 제닉스가 색다른 게이밍 키보드를 출시했다. 주로 기계식 키보드를 선보였던 제닉스가 이번에는 멤브레인 키보드 ‘스톰X 타이탄(Titan)’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대부분의 게이밍 키보드는 탄탄한 성능과 개성있는 디자인을 주무기로 한다. 눈높이가 높은 게이머들의 입맛에 맞게 주로 하이엔드 성능을 지니게 되는 경우가 많으며 그로 인해 10만 원대가 훌쩍 넘는 가격대의 제품이 많다.

     

    ▲ 제닉스 멤브레인 키보드 스톰X 타이탄

     

    반면 제닉스의 ‘스톰X 타이탄’은 4만 원 초반대의 가격으로 가격부담을 낮췄다. 여기에 메탈 합금으로 강력한 내구성을 마련했으며, 생활방수 설계로 음료수를 쏟아도 걱정 없다. 여기에 7가지 색을 내는 LED 백라이트로 화려함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디자인을 뽐낸다. 한 단계 발전한 내구성으로 틈새시장을 노리는 제닉스의 새 게이밍 키보드 ‘스톰X 타이탄’을 만나보자.

     

    스톰X 타이탄을 보면 이보다 화려한 멤브레인 키보드가 있을까 싶을 정도의 빼어난 외모를 자랑한다. 단단한 내구성을 위한 메탈 상판은 디자인적으로도 큰 포인트가 됐다.

     

     

    스톰X 타이탄은 자판을 감싸는 테두리 없이 키캡이 드러나는 비키 스타일로 최근 키보드 마니아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는 형태다. 테두리를 없앤 만큼 직선으로 쭉 뻗은 메탈 상판이 상당히 멋스럽다. 메탈 상판에는 미려한 헤어라인이 들어가 있어 세련미를 살렸다.

     

     

    메탈 상판의 옆 라인 역시 메탈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깔끔하게 마감되었으며 특히 윗면에 배치된 독특한 디자인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타이탄의 검을 연상케 한다. 전투에 나가기 전 전사에게는 날이 선 검이 필요하듯이 스톰X 타이탄이라면 게임에서도 높은 승률을 가져다 줄 것만 것 같다.

     

    멋스러운 메탈 상판은 키보드를 휨 없이 잡아주며 플라스틱 소재와는 비교할 수 없는 강한 내구성을 뽐낸다. 높은 내구성만큼 무게도 무겁다. 스톰X 타이탄의 무게는 1.2kg으로 들고 다니기에는 확실히 부담스럽다. 그렇지만 묵직한 무게로 격렬한 타이핑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정감을 준다.

     

    ▲ 그레이와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색상은 그레이와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나뉜다. 메탈 상판은 같고 키캡의 색상이 다르다. 그레이는 단단하면서 무난한 색상이며, 화이트는 깔끔하면서도 상당히 화려한 편이다.

     

     

    최신 키보드답게 USB 인터페이스를 채택했으며, USB 단자는 금도금 처리를 해 전기적 간섭을 줄이고 더 정확하고 빠르게 신호를 전달하도록 했다. 또한 케이블은 직물 방식으로 고무 케이블보다 내구성이 좋고 선꼬임이 덜하다.

     

     

     

     

     

     

    스톰X 타이탄은 게이밍 키보드라면 빠질 수 없는 LED 백라이트가 적용됐다. LED 색상은 블랙, 화이트, 레드, 옐로우, 퍼플, 아쿠아, 그린으로 총 7가지 색깔로 꾸밀 수 있다. LED 백라이트는 보기에도 좋지만 PC방처럼 어두운 환경에서도 원활한 타이핑이 가능하게 한다. 특히 비키 스타일 키보드이기 때문에 키캡 밑부분으로 LED 백라이트가 드러나 LED 백라이트의 존재감이 남다르다.

     

     

    색상을 꾸미기 위해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일일이 색상을 지정해줄 필요는 없다. LED 색상은 FN키와 ESC키를 동시에 누르면 색상이 변환되며, FN키와 PGUP키를 누르면 밝기가 올라가고 FN키와 PGDN키를 누르면 밝기가 감소한다.

     

    여기에 FN키와 F9키를 누르면 숨쉬기(Breath) 모드가 활성화되며 자동으로 컬러가 순환되어 7가지의 다양한 색상을 고르게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소프트웨어 없이도 LED 백라이트를 세밀히 꾸밀 수 있어 간편하다.

     

     

    키캡을 살펴보면 각인이 상당히 또렷하다. 그 이유는 고가의 게이밍 키보드에서나 쓰이는 이중사출 방식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플라스틱 이중사출로 선명한 영문폰트를 맛볼 수 있으며 염료로 프린팅된 다른 키캡과 달리 지워질 염려도 없다. 단 한글폰트는 레이저 각인으로 처리됐다. 영문폰트는 키캡 중앙에 크게 자리잡고 있으며 여기에 LED 백라이트가 더해져 눈이 즐겁다.

     

    겉만 화려한 것이 아니라 게이밍 키보드다운 다양한 기능을 지녔다. 게이밍에서 흔히 사용되는 19개의 키에 안티고스팅 기술이 적용돼 동시입력 오류를 방지했으며, 평균 6키 이상의 동시입력이 가능해 빠르고 복잡한 입력에서도 높은 정확성을 보여준다. 이는 일반적인 문서작성은 물론 게임을 할 때 남다른 신뢰감을 준다.

     

     

    게임 시 자주 사용하는 키가 바로 방향키인데, Fn키와 W키를 동시에 부르면 방향키를 W,A,S,D키로 바꿔쓸 수 있다. 오른쪽에 위치한 방향키는 마우스와 가까이 있어 조작이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W,A,S,D를 방향키로 쓰면 조작이 간편하다.

     

     

    게이밍 키보드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윈도우키도 잠글 수 있다. 윈도우키와 FN키를 누르면 활성화되며, 키보드 숫자패드 위에 있는 LED 인디케이터를 통해 현재 모드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몇몇 게이밍 키보드는 인터넷 뱅킹 시 입력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는 경우가 있지만, 스톰X 타이탄은 인터넷 뱅킹 보안문제까지 해결했다.

     

    스톰X 타이탄은 화려한 디자인의 게이밍 키보드인 만큼 기계식 스위치를 썼을 것으로 보이지만 일반적으로 주로 쓰이는 멤브레인 방식을 채택했다. 메탈 소재와 이중사출 키캡을 썼지만 몸값을 낮춘 비결이 여기에 있다.

     

     

    같은 멤브레인이라고 해도 스톰X 타이탄은 이중사출 키캡을 통해 타건감이 남다르다. 일반적인 멤브레인 키보드보다 반발력이 좋고 경쾌한 느낌으로 기계식 키보드의 느낌이 난다. 가볍게 눌리는 키압으로 연타에 적합하며 많은 힘을 들이지 않아도 눌려 손이 편하다.

     

    멤브레인 키보드답게 타건 소리가 조용해 많은 이들이 모이는 PC방이나 사무실에서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기계식 키보드의 키감을 느끼면서 무엇보다 소음을 내지 않아야 된다면 스톰X 타이탄이 적합한 선택이 될 수 있다.

     

    ▲ 키열마다 키캡 각도가 다른 '스텝스컬쳐2'가 적용됐다

     

    특히 플라스틱 케이스를 쓴 멤브레인 키보드는 빠른 연타에서 키보드가 흔들거리는 느낌을 받지만 스톰X 타이탄은 1.2kg의 묵직한 무게 덕분에 같은 키를 여러 번 눌러도 키보드가 흔들리는 느낌이 없어 상당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각 키열마다 키캡 각도를 달리 적용한 '스텝스컬쳐2'를 써 오랜 타이핑에도 손목이 편안하다.

     

     

    스톰X 타이탄은 생활 방수 기능을 지녀 음료수나 물을 쏟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음료수를 키보드에 쏟으면 키캡이 1차적으로 액체를 차단하며 내부 부품으로는 스며들지 않는 방수 설계를 통해 나머지는 키보드 사이로 흘러 내려가도록 했다.

     

    이는 개인 사용자보다는 많은 이들이 사용하는 PC 방에서 훨씬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액체를 쏟아도 깨끗이 말려서 사용하면 되니 키보드 유지비용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키 수명은 1,000만 회로 무엇보다 내구성이 강조되는 PC방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 타이탄의 무기를 가질 준비가 되었는가

     

     

    게이밍 주변기기로 긍정적인 인지도를 쌓고 있는 제닉스가 이번에는 스톰X 타이탄으로 뭔가 일을 낼 것만 같다. 그들의 신제품 스톰X 타이탄은 메탈 합금 케이스와 7가지 색상의 LED로 화려함의 끝판왕 같은 모습이다. 이중사출 키캡으로 지워지지 않는 영문폰트를 지원하며, 강한 압력에도 탄탄히 키보드를 받쳐주는 메탈 케이스, 여기에 생활방수기능으로 특히 PC방 업주들에게 큰 환영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디자인과 내구성을 갖춘 스톰X 타이탄은 4만 원대로 출시돼 공격적인 가격대로 선보인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http://www.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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