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이폰을 사용한지 벌써 약 5년정도 되었네요
아이폰 3GS / 4 / 5까지 벌써 오랜 기간을 사용하면서 후회한적은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하드웨어적으로는 굉장히 만족하지만 주변기기가 항상 문제였죠
그중에서도 케이블.... 정품 케이블의 가격은 상당히 비싸면서
내구성은 굉장히 떨어졌습니다.
그러다 괜찮은 제품을 체험해볼 계기가 생겨서 이렇게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버바팀 메탈릭 라이트닝 케이블입니다.
먼저 제조회사인 버바팀 (Verbatim)이라는 회사는
블루레이, 하드디스크, SSD, USB, 등 여러 디지털 장비를 제작하는 회사로
유명한 회사입니다.
케이블은 차폐쉴드를 사용해서 좀 더 안정적인 데이터를 전달한다고 광고합니다.
이런 케이블은 전선만 들어있는게 아니라 전선마다의 차폐쉴드를 넣어 좀 더 안정적인
데이터를 전송할 수있습니다.
케이블 하나에도 이렇게 정성스럽게 포장이 되어있다면
사용하는 사람도 단순 케이블이 아니라 무언가 기기를 산거 같은 만족감을 줄꺼 같습니다.
아이폰4에서 5로 변경되면서 가장 큰 변화는 아마 충전 케이블 젠더가
라이트닝 싱크로 변경되었다는 점입니다.
좀 더 깔끔한 느낌으로 변화된건 사실이지만 정품 케이블이 아니라면
잦은 오류로 아이폰 사용자들에게는 치명적이였습니다.
하지만 이 녀석을 쓰면서 오류가 난적은 없습니다.
그만큼 아이폰의 하드웨어를 잘 이해하는 회사가 만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단순히 하드웨어를 이해해는게 아니라 애플 공식 인증 악세사리로
애플 공식 인증으로 iOS8과 완벽 호완된다고합니다.
이 제품의 놀라운 점은 단순 고급스럽다
충전이 잘된다가 전부는 아닙니다.
2중 나일론 특수코팅을 적용하여 피복의 벗겨짐과 단선을 방지합니다.
라이트닝 케이블을 오래 사용하면 내구성의 문제가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그 내구성의 문제를 해결 할 수있는 케이블입니다.
2중 나일론 특수코팅 케이블 덕분에 이렇게 선이 꼬이는 것을 방지하기도 합니다.
강철 케이블 같이 어떤게 꼬이는게 아니라서 상당히 만족 스럽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내구성이 강화된 만큼 조금 뻣뻣한 케이블이
적응되는데 시간이 걸릴꺼 같습니다.
?물론 충전 및 데이터 전송은 말이 필요없을 만큼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또한 충전 속도는 정품케이블과 비교해도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라이트닝 부분의 아이폰 접촉도 정품 못지 않게 상당히 완벽합니다.
또한 가장 고장이 많이 나는 라이트닝측 케이블 단선도 2중 / 3중으로 케이블로 되어있어서
오래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을듯합니다.
가격은 2만원대 / G마켓, 11번가에서는 18,000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정품 가격이 26,000원이라고 했을 경우에 저렴할 뿐만 아니라
정품 케이블보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애플 정식 인증 악세사리라 문제도 없습니다.
싸구려 말도 안되는 케이블을 사느니 이런 케이블 한개 구입하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이 포스팅은 제품을 소개면서 버바팀 & 에누리 사이트로부터 무료로 제품를 제공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