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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을 위한 미니케이스의 선택 ‘마이크로닉스 BiO Micro-ATX MINI USB 3.0’

    • 매일경제 로고

    • 2015-03-09

    • 조회 : 204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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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적으로 저렴한 탓도 있지만 내가 원하는 사양대로 PC를 맞출 수 있기 때문에 조립PC의 매력은 좀처럼 식지 않는다. 특히 게임PC, 전문작업을 위한 PC는 조립PC를 구입하는 1순위이기도 하다. 하지만 여기에 맞는 고사양PC를 위한 케이스는 대부분 크기가 커 공간활용성이 떨어지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최근 PC트렌드는 점점 더 작고 아담한 콤팩트 타입으로 흘러가고 있는데도 밀이다.

     

    ‘마이크로닉스 BiO Micro-ATX MINI USB 3.0’은 microATX를 위한 미니케이스로, 120mm 2열 라디에이터 수냉 쿨러 장착이 가능하고, 최대 300mm 고사양 그래픽카드도 쓸 수 있는 하이엔드 유저를 위한 제품이다. 하지만 가격은 2만원 후반대(최저가 기준)로 부담이 적고, 튜닝 효과를 높여주는 투명창을 적용하고, 프리미엄 가치를 더해주는 헤어라인 패턴을 적용해 작지만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 마이크로닉스 BiO Micro-ATX MINI USB 3.0

     

    모델명

    마이크로닉스 BiO Micro-ATX MINI USB 3.0

    지원 메인보드

    Micro-ATX

    지원 파워서플라이

    ATX

    색상

    블랙

    드라이브 베이

    5.25인치(ODD) : X
    HDD/SSD x 2
    SSD x 1

    냉각팬

    후면 120mm x 1 기본 제공
    전면 120mm x 2 옵션

    사이드 패널

    투명 아크릴창

    전면 단자

    USB3.0 x 1
    USB2.0 x 1
    오디오(HD Audio)

    크기

    180x380x395mm

    문의

    한미 마이크로닉스 (http://www.micronics.co.kr/)
    02-3273-2410

    인터넷 최저가

    2만 9천원대

     

    microATX를 위한 작고 아담한 PC케이스이다. 높이는 395mm, 앞뒤 길이는 380mm로 일반적인 미들타워보다 콤팩트한 크기가 장점이다. 공간활용도가 높고, 어디에 올려놓아도 주변과 잘 어울리는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은 시간이 지나도 프리미엄 가치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 microATX를 위한 미니케이스로, 작고 아담하다.

     

    올블랙 스타일의 미니 케이스이다. 군더더기 없는 매끈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은 우아하고, 고급스럽다. 절제미를 더한 단순화된 디자인은 블랙과 만나 유니크한 멋을 더한다.

     

       
     

     

    전면 베젤의 헤어라인 패턴은 케이스 디자인의 완성도를 더했다. 플라스틱 재질이지만 알루미늄 케이스에서만 볼 수 있었던 헤어라인 디자인을 적용함으로써 제품의 품격을 올리고, 프리미엄의 가치를 더했다. 또한 헤어라인은 정적인 블랙에 역동성을 불어넣고 있다. 블랙 컬러가 주는 묵직한 느낌에 메탈 소재의 감촉까지 살려냄으로써 견고함이 요구되는 PC케이스에 대한 신뢰감을 형성시킨다.

     

       

    ▲ 미려하게 가공 처리된 헤어라인 패턴

     

    전면에는 헤어라인의 일체감을 살리기 위해 어떠한 요소도 첨가하지 않았다. 전원버튼 및 USB포트 등 조작부는 케이스 위쪽으로 옮겼다. 오로지 마이크로닉스 양각 크롬 로고만이 전면부를 장식하고 있다. 또한 케이스의 주요 특징을 담은 홀로그램 스티커도 전면 디자인의 한 구성요소로 고급스런 분위기를 살려내고 있다.

     

       

    ▲ 헤어라인 패턴을 바탕으로 마이크로닉스 양각 크롬 로고가 빛을 더한다.

     

       
     

     

    조작부는 케이스 위쪽에 뒀다. 따라서 PC본체를 책상 아래 내려놓고 쓸 때 손의 접근이 쉽다. 전원(파워) 버튼과 리셋 버튼은 양쪽에 거리를 두고 배치함으로써 실수로 버튼을 잘못 누르는 일을 방지한다.

     

       

    ▲ 버튼 및 포트는 케이스 상단에 위치한다.

     

    USB포트는 기존 USB2.0 외에 보다 빠른 속도의 USB3.0도 넣었다. 메인보드에 온보드 형태로 제공되는 USB3.0 포트와 연결하기 위해 전용 커넥터가 제공된다. 헤드폰과 마이크 연결을 위한 HD AUDIO 입출력 포트도 각각 1개씩 지원한다.

     

       

    ▲ 메인보드에 연결하기 위한 USB3.0 커넥터

     

    전면에서 바라봤을 때 좌측 패널에는 투명 아크릴 창을 넣었다. 케이스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기 때문에 내부의 이상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LED가 장착된 냉각팬이나 LED를 직접 부착함으로써 화려한 빛으로 분위기를 띄워주는 PC로 튜닝이 가능하다. 한편 사이드 패널은 양쪽 모두 엠보스(emboss) 가공 처리했다. 케이스의 볼륨감을 키워줄 뿐 아니라 케이블이 들어갈 공간도 만들어 줘 안정된 케이블 정리가 가능하다.

     

       

    ▲ 좌측 사이드 패널은 투명 아크릴창으로 되어 있어 튜닝 효과를 높여준다.

     

    양 사이드 패널은 모두 드라이버 없이 쉽게 분리할 수 있도록 손나사를 사용했다.

     

       

    ▲ 사이드 패널은 손나사로 고정되어 있어 분리가 쉽다.

     

    120mm 냉각팬으로 시원하게
    작은 미니 케이스이지만 후면에 120mm 크기의 냉각팬을 기본 장착해 고사양으로 PC를 맞추더라도 발열 문제가 없도록 했다. 120mm 냉각팬은 80~90mm보다 더 많은 풍량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소음은 줄이고, 더 빠르게 열이 빠져나갈 수 있다.

     

       

    ▲ 후면에는 120mm 크기의 냉각팬이 있다.

     

       

    ▲ CPU의 열을 효과적으로 식혀준다. CPU와 냉각팬 주변으로는 서로 간섭을 일으킬만한 구조물도 없어 최대 160mm 높이의 고성능 CPU 쿨러도 장착할 수 있다.

     

    특히 전면에는 외부 공기가 쉽게 유입될 수 있도록 흡기구를 뒀다. 상단과 하단에 각각 나 있는 흡기구는 외부의 시원한 공기를 신속히 빨아들여 상대적으로 발열이 높은 CPU나 그래픽카드 등을 빠르게 식혀준다.

     

       

    ▲ 전면 양쪽에는 흡기구가 있어 케이스 내부로 외부 공기가 신속히 유입된다.

     

    냉각팬의 위치도 뒤쪽 상단에 배치해 효율성을 높였다. 케이스 내부에서 발생된 열은 자연스럽게 위쪽으로 모이기 때문이다. 특히 열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CPU 바로 앞쪽에 냉각팬을 둬 열이 한순간도 케이스 내에 머무르지 못한다. CPU와 냉각팬 주변으로는 서로 간섭을 일으킬만한 구조물도 없어 최대 160mm 높이의 고성능 CPU 쿨러도 장착할 수 있다. 또한 앞쪽에는 드라이브 베이가 없기 때문에 120mm 2열 라디에이터 수냉 쿨러 장착이 가능하다,

     

    이처럼 120mm 냉각팬이 뒤쪽에 기본 제공되며, 필요한 경우 앞쪽에 두 개의 120mm 냉각팬을 추가로 장착할 수 있다. 때문에 발열에 매우 민감한 시스템도 거뜬히 소화해낸다.

     

       

    ▲ 앞쪽에는 두 개의 120mm 냉각팬을 추가 장착할 수 있다.

     

    효율적인 시스템 냉각을 위해 파워 서플라이는 하단 장착 방식을 택했다. 물론 파워 서플라이를 아래 두면 무게 중심을 밑으로 이동시켜 그만큼 안정감을 더해주는 효과도 있지만 하단 장착방식을 사용함으로써 시스템 내부 쿨링과 무관하게 파워서플라이는 독립적으로 냉각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했다. 파워 자체 냉각팬에 의해 케이스 밑면에서 외부 공기를 빨아들여 파워서플라이 내부를 식힌 후 배출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먼지나 이물질이 같이 빨려 들어가지 않도록 케이스 아래 쪽에는 필터를 달았다. 분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세척이 용이하다.

     

       

    ▲ 파워서플라이의 진동을 줄이기 위한 쿠션이 바닥에 부착되어 있다.

     

       

    ▲ 파워서플라이의 냉각팬 부분을 케이스 바닥면으로 향하게 한 후 고정하면 독립적인 냉각이 가능하다.

     

       

    ▲ 파워 서플라이가 장착된 모습

     

       

    ▲ 하단에는 분리 가능한 먼지 필터가 부착되어 있다.

     

    또한 케이스 받침대는 아래 사진과 같이 높게 만들어 하단부 공간을 확보해 외부 공기 유입이 원활하도록 배려했다.

     

       

    ▲ 바닥으로부터 충분한 공간을 만들어 외부 공기 유입이 쉽도록 했다.

     

    맨손으로 쉽게 장착할 수 있는 드라이브 베이
    케이스 하단에는 두 개의 HDD/SSD를 장착할 수 있는 베이가 제공된다. 나사를 사용하지 않는 ‘이지 가이드’ 방식이라 매우 편리하다. HDD의 경우 가이드를 베이로부터 분리해 HDD 측면 나사 구멍에 가이드를 고정시킨 후 다시 베이에 밀어 넣기만 하면 케이스에 단단히 고정된다. 또한 가이드 안쪽에는 쿠션 재질을 덧붙임으로써 HDD의 진동 및 소음을 감소시켜 준다.

     

       

    ▲ HDD/SSD 장착을 위한 두 개의 베이가 제공된다.

     

       

    ▲ 사진과 같은 가이드를 이용하면 맨손으로도 쉽게 장착할 수 있다.

     

       

    ▲ 하드디스크를 장착하고 있는 모습

     

    SSD는 가이드 아래 뚫린 구멍을 통해 나사로 고정시키면 된다. HDD와 SSD를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이 서로 구분된 기존 제품과는 달리 이 제품은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마음대로 선택해 쓸 수 있기 때문에 탄력적으로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 사이드에는 SSD를 고정할 수 있다.

     

    SSD의 활용도가 높은만큼 SSD를 위한 전용 공간을 따로 마련했다. 위의 HDD/SSD 베이를 이용해 두 개의 SSD를 장착할 수 있지만, 숨겨진 SSD 장착공간을 활용하면 총 3대까지 SSD를 동시에 쓸 수 있다.

     

       

    ▲ 케이스 안쪽 패널에는 SSD를 위한 공간이 추가로 제공된다.

     

    최대 300mm 그래픽카드 장착 가능
    미니 타입의 microATX를 위한 케이스이지만 내부 공간은 넉넉하다. 각 부품마다 간섭 없이 용이하게 장착, 고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부 저가 제품에서 조립시 겪는 불편함은 없다.

     

       
    ▲ 넉넉한 내부 공간
       
     
       

    ▲ 메인보드와 파워가 장착된 상태. 우측 공간이 넉넉하게 남는다. 이 곳에 120mm 냉각팬, 또는 120mm 2열 라디에이터 수냉 쿨러를 장착할 수 있다.

     

    대부분의 PC케이스는 앞쪽 드라이브 베이 때문에 길이가 긴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경우 간섭을 받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 제품은 드라이브 베이를 하단에 둬 앞쪽으로 방해받을만한 요소는 전혀 없다. 때문에 미니케이스임에도 불구하고 최대 300mm(권장 290mm) 길이의 고사양 그래픽카드도 자유롭게 장착할 수 있다.

     

       

    ▲ 최대 300mm 길이의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 있다.

     

    제법 두꺼워 케이블 처리시 어려움을 겪게 되는 메인보드 전원 케이블이나 4핀 CPU전원 케이블은 뒤쪽으로 빼내어 연결함으로써 케이스 내부를 깔끔하게 만들 수 있다. 이러한 케이블은 공기의 흐름을 방해할 뿐 아니라 제대로 고정시키지 않으면 냉각팬에 걸려 제대로 동작되지 않는 문제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PC조립시 맨 마지막 과정에서 매우 신경 써야 할 부분이기도 하다. 이 제품은 위의 케이블을 포함해 하드디스크/SSD 전원케이블과 데이터 케이블도 뒤로 돌려 연결함으로써 내부 구조를 한결 깔끔하고 단순하게 만들어낼 수 있다. 또한 메인보드 뒤쪽 CPU 쿨러 고정 부분도 그대로 노출되도록 만들어 CPU쿨러 교체시 메인보드를 분리하지 않도록 했다.

     

       

    ▲ 주요 케이블은 사진과 같이 케이스 뒤쪽으로 배치가 가능해 케이스 내부 공기 흐름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다.

     

    게이밍PC를 위한 미니케이스
    고사양 그래픽카드가 달린 조립PC를 구성하는데 있어 늘 뒤따르는 고민은 PC케이스이다. 확장성과 조립의 편의성, 그리고 발열까지 생각하면 덩치 큰 미들타워 타입의 케이스 밖에 없기 때문이다. ‘마이크로닉스 BiO Micro-ATX MINI USB 3.0’은 이런 고민을 덜어줄 제품으로, 크기는 작지만 최대 300mm 길이의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 그리고 120mm 냉각팬의 시원한 쿨링효과는 어떠한 고성능PC를 구축하더라도 문제없는 만족감을 주기에 충분하다. 게다가 뚜렷한 개성을 지닌 게이머의 욕구 충족을 위해 보급형이지만 측면에는 투명창을 달았으며, 매우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헤어라인 패턴의 전면부 디자인은 한미마이크로닉스의 오랜 경험으로 탄생한 결실이기도 하다. 마땅한 미니케이스가 없어 늘 고민이었던 게이머의 답답한 속을 시원스럽게 씻어줄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다.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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