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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떤 조립PC라도 만족스러운 PC케이스 ‘다오테크 K119 사이렌 USB 3.0’

    • 매일경제 로고

    • 2015-04-06

    • 조회 : 418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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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독창성을 지닌 PC케이스를 출시하며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다오테크가 또 하나의 미들타워 ‘다오테크 K119 사이렌 USB 3.0’을 선보인다. 시크한 블랙을 바탕으로 전면에 볼륨을 줘 입체감을 살린 이 제품은 겉으로는 ‘스타일리시’를 강조하고, 안으로는 쿨링과 사용편이성, 확장성 등을 챙겼다. 연일 쏟아져 나오는 PC케이스에서 마음에 쏙 드는 제품을 선택하기 어려운 요즘 구매부터, 조립, 사용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서 만족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다오테크 K119 사이렌 USB 3.0

     

    모델명

    다오테크 K119 사이렌 USB 3.0

    지원 메인보드

    ATX / Micro-ATX

    지원 파워서플라이

    ATX

    색상

    블랙

    드라이브 베이

    5.25인치(ODD 포함) x 2
    3.5인치(HDD) x 3
    2.5인치(SSD) x 1

    냉각팬

    후면 : 80mm x 1
    전면 : 120mm x 1 (옵션)
    측면 : 120mm x 2 (옵션)

    확장 슬롯

    7개

    외부 단자

    USB3.0 x 1
    USB2.0 x 1
    오디오(HD Audio)

    문의

    다오테크 (070-7874-3489)
    http://www.daotech.co.kr/

     

    가장 무난하면서도 주변의 어떤 분위기와도 조화를 이루는 깔끔한 컬러인 ‘블랙’을 바탕으로 한 이 제품은 m-ATX는 물론이고 일반 ATX 메인보드도 장착이 가능한 미들타워형 PC케이스이다.

     

       
     

     

       
     

       
     

       
     

     

    동일하게 ATX 메인보드를 수용하면서도 일반적인 미들타워보다 조금은 콤팩트하게 설계되어 작고 아담한 분위기를 낸다. 그만큼 차지하는 공간도 줄어 활용도가 높다. 대개 높이나 길이가 450mm를 넘는 편이지만 이 제품은 높이가 408mm, 앞뒤 길이가 426mm에 불과하다. 다른 케이스와 나란히 두면 크기 차이가 확실히 드러난다.

     

       

    ▲ 일반 ATX 메인보드와 크기 비교

     

    단일 컬러로 통일감을 더하고 군더더기 없는 매끈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은 우아하며 고급스럽다. 요란한 구성 대신 절제미를 더한 단순화된 디자인은 블랙과 만나 유니크한 멋을 더한다.

     

    올블랙의 단조로움을 피하기 위해 전면부 양쪽에는 볼륨을 줘 입체감을 살렸다. 전면부 보호를 위한 가이드 역할을 하고, 곡선을 가미한 웨이브 형태의 돌출부는 ‘다오테크 K119 사이렌 USB 3.0’만의 아이덴티티를 만들어낸다.

     

       
     

     

    전면을 장식하는 벌집(육각) 패턴은 케이스 디자인의 완성도를 더한다. 견고한 느낌을 줄 뿐 아니라 정적인 블랙에 다이내믹한 느낌을 불어넣고, 프리미엄의 가치까지 만들어낸다. 양쪽 돌출부와 어우러져 독특한 입체감을 형성시키기 때문에 볼수록 멋이 느껴지고, 오래 써도 질리지 않는 매력을 발산한다.

     

       
     

     

    5.25인치 베이로 가득 채운 것 같은 디자인 또한 색다르다. 실제 ODD를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은 위쪽 두 개 뿐이지만 확장성과 견고함을 상징하는 서버 장비의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전면 하단의 daotech 로고도 눈에 쏙 들어온다.

     

       
     

     

    상단에 위치한 전원 버튼
    PC부품을 자주 교체해야 하는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소비자는 PC본체를 책상 위보다는 책상 아래, 즉 바닥에 내려놓고 사용한다. 특히 덩치가 어느 정도 되는 미들타워 PC케이스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다오는 소비자의 이런 성향을 반영하여 전원 버튼을 케이스 위쪽에 배치했다. 중앙에 자리 잡아 내려다보면 바로 눈에 들어오며,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손만 뻗으면 바로 버튼을 누를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 전원버튼은 상단에 있다.

     

    그 밖의 포트 및 조작부는 바로 밑 전면부에 배치했다. 두 개의 USB포트를 뒀으며, 이 중 하나는 USB3.0을 적용했다. 외장스토리지 사용이 잦은 이들은 보다 빠른 속도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다. 내부적으로는 메인보드에 바로 연결할 수 있도록 커넥터가 준비되어 있다.

     

       

    ▲ 좌측부터 USB3.0, Audio In/Out, USB2.0, 전원/HDD LED, 리셋 버튼 순이다.

     

       

    ▲ 메인보드에 연결되는 USB3.0, USB2.0 커넥터

     

    헤드폰 출력 및 마이크 입력을 위한 오디오 IN/OUT 단자가 자리 잡고 있으며, 오른쪽에는 리셋 버튼이 있다.

     

    한편 양 사이드 패널은 드라이버를 사용하지 않고 쉽게 분리할 수 있도록 손나사를 사용했다.

     

       

    ▲ 쉽게 분리할 수 있도록 손나사를 사용했다.

     

    입문용PC부터 고사양PC 사양까지 아우르는 속 시원한 냉각 설계
    파워서플라이는 일반적인 ATX 타입을 사용하며, 전통적인 상단장착방식으로, 파워서플라이 내의 냉각팬은 파워 내부의 열을 식혀줌과 동시에 PC케이스 상단에 모인 열도 함께 배출하는 효과를 낸다.

     

       

    ▲ 파워서플라이는 상단에 장착한다.

     

    후면에는 80mm 냉각팬이 자리 잡고 있다. 전면과 좌측 패널을 통해 공기가 유입되어 팬에 의해 자연스럽게 열이 빠져나가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의 냉각팬으로도 충분한 냉각효과를 볼 수 있다.

     

       
    ▲ 후면에 기본 제공되는 냉각팬

     

       

    ▲ CPU 바로 옆에 냉각팬이 있어 열기를 신속히 빼낸다.

     

    좌측 사이드 패널에 CPU와 그래픽카드가 위치하는 부분에 에어홀을 만들어 열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이들 두 부품에 대한 냉각 효과를 향상시켜준다. 또한 120mm 크기의 냉각팬 2개를 장착할 수 있기 때문에 내부 발열이 걱정되거나 열이 많이 나는 고사양의 시스템을 구성하는 경우에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 사이드 패널에 시원스럽게 뚫린 타공망이 효과적인 냉각을 돕는다.

     

       

    ▲ 타공망 부분에는 120mm 냉각팬을 장착할 수 있다.

     

    또한 전면에도 120mm 냉각팬을 추가 장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앞뒤는 물론이고, 측면까지 공기가 입체적으로 순환되며, 외부로 배출되기 때문에 발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 전면에는 120mm 냉각팬을 추가 장착할 수 있다.

     

    케이스를 받쳐주는 받침대는 높게 설계했다. 안정감 있게 케이스를 잡아줌과 동시에 전면 하단에 뚫린 흡입구로 외부의 시원한 공기가 쉽게 유입하기 위함이다.

     

       
     

     

    PC 하드웨어 마니아, 게이머 등 고급 사양을 쓰는 사용자를 위해 후면에는 수냉 쿨러를 위한 홀을 뒀다. 또한 그래픽카드 등 확장카드가 장착되는 슬롯가이드 부분에도 통풍구를 만드는 등 내부에 남아있는 열기를 제거하기 위해 작은 부분까지 신경 썼다.

     

       

    ▲ 수냉 쿨러를 위한 홀이 제공된다.

     

       

    ▲ 확장슬롯 옆 타공망은 그래픽카드 등의 냉각 효과를 돕는다.

     

    넉넉한 드라이브 베이
    실용성을 강조한 내부 드라이브 베이 구성도 매우 만족스럽다.

     

       
     

     

    위쪽에는 5.25인치 ODD 베이를 달았다. 최근에는 ODD 사용이 크게 줄어 새 PC를 장만할 때에는 거의 쓰지 않는 추세이지만, 업그레이드하는 경우 기존 PC의 부품을 떼어 장착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다. 게다가 ODD 베이를 두 개나 달아 오히려 DVD를 제작하는 등 ODD 사용이 잦은 이들에게는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최적의 케이스이다.

     

       

    ▲ ODD를 장착하기 위해서는 전면 베이 커버를 분리하면 된다.

     

    그 밑으로는 하드디스크를 위한 3.5인치 베이가 있다. 수직으로 동시에 두 개까지 장착할 수 있다. 또한 그 위쪽에도 또 하나의 하드디스크 장착 공간이 숨어 있다. 동시에 3개의 하드디스크를 사용할 수 있어 저장공간에 있어서는 부족함이 없다.

     

       

    ▲ 총 3개의 하드디스크를 장착할 수 있다.

     

    하단에 수직으로 장착되는 하드디스크 베이는 탈부착이 잦은 하드디스크의 특성을 반영하여 쉽게 밀어 넣고, 손나사로 가볍게 고정할 수 있는 방식을 채택했다. 제공되는 전용 나사를 하드디스크 한쪽 면에 고정시키면, 이것이 레일 역할을 해 베이에 쉽게 장착되며, 반대쪽으로 손나사로 단단하게 잠그면 된다.

     

       

    ▲ 하드디스크 한쪽에 제공되는 전용 나사를 고정시킨 후 드라이브 베이에 밀어넣으면 고정된다.

     

       

    ▲ 반대쪽은 손나사를 이용, 쉽게 고정시킬 수 있다.

     

    최근 PC의 기본사양으로 자리 잡고 있는 SSD. 이 제품에는 SSD를 장착할 수 있도록 별도의 공간을 만들었다.

     

       

    ▲ SSD를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된다.

     

       
     

     

    어떤 목적의 조립PC도 문제없는 내부 공간
    겉 못지않게 내부 구성을 충실하게 갖춘 것도 이 제품의 장점이다. 일반적인 ATX타입의 메인보드는 물론이고, microATX, mini-ITX 등의 메인보드도 문제없이 장착할 수 있다. 내부 공간을 시원스럽게 배치함으로서 조립시 섀시에 의한 간섭을 최소화했다. 내부도 올블랙으로 깔끔하게 코팅했으며, 조립시 안전을 위해 손베임 방지 처리도 빼놓지 않았다.

     

       
     

     

       

    ▲ 일반적인 ATX 메인보드도 여유있게 들어간다.

     

    이 제품의 특징 중 하나는 고성능 그래픽카드 장착이 자유롭다는 것. 최대 340mm 길이의 그래픽카드를 꽂을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RADEON HD 5870/5970, 지포스 GTX295/280/275/260 등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는 그래픽카드와 간섭을 일으키는 전면부 베이를 없앰으로써 가능해진 것으로, 앞쪽으로 그래픽카드가 나와도 닿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길이가 긴 그래픽카드도 문제가 없다. 기존 케이스는 앞쪽에 모조리 드라이브 베이로 채우면서 공간이 부족했던 것을 이 제품은 합리적으로 해결했다.

     

       
     

     

    제법 두꺼워 케이블 처리시 어려움을 겪게 되는 메인보드 전원 케이블이나 4핀 CPU전원 케이블은 뒤쪽으로 빼내어 연결함으로써 케이스 내부를 깔끔하게 만들 수 있다. 이러한 케이블은 공기의 흐름을 방해할 뿐 아니라 제대로 고정시키지 않으면 냉각팬에 걸려 제대로 동작되지 않는 문제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PC조립시 맨 마지막 과정에서 매우 신경 써야 할 부분이기도 하다. '헤라'는 위의 케이블을 포함해 하드디스크/SSD 전원케이블과 데이터 케이블도 뒤로 돌려 연결함으로써 내부 구조를 한결 깔끔하고 단순하게 만들어낼 수 있다. 또한 메인보드 뒤쪽 CPU 쿨러 고정 부분도 그대로 노출되도록 만들어 CPU쿨러 교체시 메인보드를 분리하지 않도록 했다.

     

       
     

     

    이처럼 ‘다오테크 K119 사이렌 USB 3.0’은 웹검색, 오피스 등 일반적인 조립PC부터,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이밍, 그래픽 및 비디오 편집용 시스템까지 두루 쓸 수 있는 확장성과 넉넉한 내부 공간, 그리고 필요에 따라 냉각팬을 추가할 수 있는 합리적인 구조로 어떤 목적의 PC를 맞추더라도 높은 만족을 줄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다.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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