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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승기]포드 ‘올-뉴 몬데오’ 디젤의 3가지 매력

    • 매일경제 로고

    • 2015-04-16

    • 조회 :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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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드코리아가 지난달 23일 출시한 ‘올-뉴 몬데오’ 디젤은 정숙성, 주행성능, 공간활용성 면에서 후한 점수를 줄 수 있는 모델이다. 
     
    포드코리아는 14일, 15일 양일간 ‘올-뉴 몬데오’ 디젤 미디어 시승행사를 열었다. 이날 경기도 파주 헤이리 일대 60km 구간을 몰아본 결과 ‘올-뉴 몬데오’ 디젤은 ‘오토 스타트-스톱’ 기능 탑재로 디젤 세단 답지 않은 정숙성을 지녔다. 고속과 저속 주행 구간에서도 ’올-뉴 몬데오‘ 디젤은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자랑했다.  
     
    ■매력 1…‘오토 스타트-스톱’ 기능으로 정숙성 강화 
     
    기자는 15일 ‘올-뉴 몬데오’ 디젤을 시승했다. 이날 경기도 파주 지역은 다행히 비가 내린 뒤 맑게 개어 주행하는데 크게 무리가 없었다. 
     
    그러나 이날 시승 도중 변수가 생겼다. 주변 군부대가 특별 작전의 이유로 탱크 5대 등을 동원해 서행운전을 실시했기 때문. 시승 행사 안내를 담당한 인스트럭터도 예상치 못한 변수에 당황한 모습이었다. 

     

    ▲ 포드 `올-뉴 몬데오` 디젤 앞모습. 포드코리아 관계자는 "레이저컷 헤드램프와 라이트 대칭 디자인 라인 조화로 강인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지디넷코리아>

     

    ▲ 포드 `올-뉴 몬데오` 뒷모습. 유럽 패밀리 룩 LED 테일 램프로 멋을 냈다. <지디넷코리아>

     

    ▲ `올-뉴 몬데오`는 2850mm의 휠베이스로 180cm가 넘는 성인이 타도 넓은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사진=포드코리아>

     

    ▲ 포드 `올-뉴 몬데오` 디젤 실내 대시보드는 화려함보다는 심플함을 택했다.  <지디넷코리아>


     

    이같은 돌발 상황에서 ‘올-뉴 몬데오’ 디젤이 크게 발휘한 성능은 ‘오토 스타트-스톱’ 기능이었다. 이 기능은 차량 정차로 인한 공회전 시 낭비되는 연료와 배기가스를 최소화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군부대 훈련으로 인해 차량을 정차시키자, 디젤 차량에서 느낄 수 있는 덜컹거리는 엔진음이 들리지 않았다. 마치 시동이 꺼진 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다. 군부대 훈련 종료 후 차량을 다시 가속시키자, ‘올-뉴 몬데오’ 디젤은 바로 잠에서 깨어난 듯 엔진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올-뉴 몬데오’ 디젤의 ‘오토 스타트-스톱’ 기능 반응 속도도 긍정적이다. 마치 가솔린 세단을 타고 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였다. 
     
    ■매력 2…고속에서도 강한 성능 선보이는 ‘올-뉴 몬데오’
     
    "조금만 더 속도를 높여보겠습니다." 
     
    시원하게 뚫린 자유로 구간. 이날 오전 자유로 일대는 차량이 거의 없을 정도로 고속 주행에 알맞은 환경을 갖췄다. 군부대 훈련으로 인한 답답함을 풀 수 있는 기회다. 시승을 주도한 인스트럭터는 무전을 통해 조금만 속도를 높여보자고 제안했다. 
     
    고속 구간에서는 ‘올-뉴 몬데오’의 ‘액티브 그릴 셔터’ 기능을 체험해볼 수 있었다. 이 기능은 고속 주행시 차량이 자동으로 라디에이터 그릴을 닫아 공기저항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액티브 그릴 셔터’ 덕이었을까? 차량 속도를 100km/h 이상 높여봐도 풍절음 등 고속 주행으로 인한 소음이 심하지 않았다. 옆에 동승한 타 매체 기자와의 의사소통에 무리가 없을 정도였다. 

     

    ▲ 포드 `올-뉴 몬데오` 디젤에 탑재된 신형 터보 차저 2.0리터 TDCi 디젤 엔진 <지디넷코리아>

     

    ‘올-뉴 몬데오’ 디젤에는 신형 터보 차저 2.0리터 TDCi 디젤 엔진이 탑재됐다. 이 엔진은 저회전에서 높은 토크를 발생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엔진의 최대토크는 40.8kg.m/2,000rpm이며, 최대출력(PS)은 180마력이다. 변속기는 습식 듀얼클러치(6단 파워시프트)가 장착됐다. 건식 변속기보다 작동 유연성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력3…안전을 위한 팽창형 안전벨트, 넓은 뒷좌석 '인상적'
     
    이날 시승 전 차량에 대해 소개한 김병희 포드코리아 과장은 “몬데오는 패밀리 세단으로 고안된 차량인 만큼 안전사양에 특별한 신경을 썼다”며 “업계 최초로 도입한 팽창형 안전벨트가 대표적인 안전 기능이다”고 설명했다. 
     
    ‘올-뉴 몬데오’ 디젤에 동급 유일하게 탑재된 팽창형 안전벨트는 사고 발생 시 안전벨트가 부풀어 올라 충격을 흡수시켜준다. 뒷좌석에 자리잡은 이 벨트는 탑승자의 사고 위험을 줄여줄 수 있는 장점을 지닌 포드의 특화 기술이다. 실제 이 벨트를 만져보면 마치 놀이공원에 위치한 놀이기구 안전벨트를 매는 듯한 느낌이며 일반 벨트에 비해 묵직하다. 
     
    1993년 1세대 출시 이후 올해 4세대 모델로 출시된 ‘올-뉴 몬데오’ 디젤의 차체 크기는 전장 4870mm, 전폭 1850mm, 전고 1490mm다. 차체 휠 베이스는 2850mm. 

     

    ▲ 키 180cm가 넘는 기자가 직접 `올-뉴 몬데오` 디젤 뒷좌석에 타봤다. 주먹 한 개가 여유롭게 들어갈 정도로 레그룸 공간이 넓다 <지디넷코리아>

     

    ▲ 포드 `올-뉴 몬데오` 디젤 안전사양 중 최대 강점으로 뽑히는 뒷좌석 팽창형 안전벨트 <사진=포드코리아>

     

    중간 경유지에 도착해 짬을 내 ‘올-뉴 몬데오’ 디젤 뒷좌석이 얼마나 넓은지 궁금했다. 키 180cm가 넘는 기자가 직접 타본 결과 주먹 한 개 이상이 넉넉하게 들어갈 정도로 레그룸 공간이 확보됐다. 어린 아이나 체구가 작은 성인이 타면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을 정도다.
     
    '올-뉴 몬데오' 디젤은 정숙성 면에서 뛰어나지만 계기판 디스플레이가 전부 영어로 되어 있어 영어에 익숙치 않은 운전자들이 차량 연비 등을 체크할 때 어려울 수 있다. 
     
    특히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해제도 까다로워 그동안 풋 브레이크나 일반 사이드 브레이크에 익숙했던 운전자들에겐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내비게이션 화면을 보여주는 디스플레이 화면도 시의성에서 뛰어나지 않다는 점도 단점이다. 
     
    지난 달 10일 국내 사전판매를 시작으로 23일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 포드 ‘올-뉴 몬데오’ 디젤은 판매 첫 달인 지난 3월 80대가 판매됐다. 출시 초기부터 나쁘지 않은 판매고를 기록한 만큼 포드코리아는 ‘올-뉴 몬데오’ 디젤을 기반으로 향후 디젤 차량 시장에서 적극 공세를 펼쳐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기자가 시승한 ‘올-뉴 몬데오’ 디젤 트렌드 가격은 3천990만원, 고급형인 티타늄은 4천33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조재환 기자/ jaehwan.cho@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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