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나의 이카메라와의 추억 이다 친구 결혼식에서 사진을 직던중 나의 카메라에 친구는 안찍고 친구에게는 미얀하지만 한번씩 신부측에 있는 친구를 한장 씩 한장 씩 찍게 되었다. 하지만 이상한 행동을 한것이 아니고 정말 순수한 모습에 나도 모르게 카메라를 누르고 있었다. 그후 사진을 CD로 만들어 마음을 고백 했다. 그안에는 지금의 여자 친구 사진 왜에 내가 여지것 찍었던 모든 추억이 답겨 있었다 친구들 결혼 사진 밥먹는 모습 공부하는 모습 여행 부모님 생신 이런 모든 생산한 순간들이 CD한장 속에 담아 보냈다. 얼마후 지금의 여자 친구는 내게 말했거든요 저희 부모님이 해맑게 웃는 모습이 좋아서 허락 한거라고 너무 슬퍼요 제가 아니고 엉엉 하지만 정말 기쁘답니다. 저희 부모 님 미소와 리코 덕분에 지금의 여자 친구를 만났으니까요. 이제 카메라가 아니라 인생의 친구 인것 같아요 제품은 가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가장 중요한것 같거든요 저는 이제품이 제가 쓴제품중 정말 기억이 많이 남아요 비록 많은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제 하드 160기가 다 체울때까지 열심히 찍을꺼에요.. 추억들을요.. 여자친구와 함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