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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투스 이어폰의 완성형, 제닉스 ‘스톰X 블리츠 에어’

    • 매일경제 로고

    • 2015-04-21

    • 조회 : 347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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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거리 무선 기술 표준을 뜻하는 블루투스(Bluetooth)는 주로 헤드폰이나 스피커에서 찾아볼 수 있다. 최근에는 블루투스의 대중화와 기술 발달로 인해 블루투스를 품은 이어폰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블루투스 이어폰은 작은 몸체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무선으로 연결돼 여름철 사용하기 좋고 산뜻한 착용감으로 운동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또한 헤드폰처럼 귀를 완전히 가리지 않아 업무용으로도 많은 이들이 찾으며 무엇보다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간편함이 특징이다.



    가성비가 좋은 게이밍 이어폰을 선보인 바 있는 제닉스 역시 새로운 블루투스 이어폰을 선보였다. 이번 제닉스의 블루투스 이어폰은 기존 이어폰 라인업인 스톰(Storm)X 블리츠(Blitz)에 블루투스 기능을 추가한 만큼 ‘스톰X 블리츠 에어’라는 산뜻한 이름을 들고 나왔다.


    제닉스 스톰X 블리츠 에어는 최신 블루투스 4.0 기술을 지원해 무선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과 연결해 음악을 들을 수 있다. 10M 이내에서는 자유롭게 무선 사용이 가능해 업무용 블루투스 이어폰으로도 잘 어울리며 넥밴드형 블루투스 제품과 달리 두 이어폰을 이어주는 케이블만이 존재해 운동용으로도 적합하다.


    ■ 가볍지 않은 독창적 디자인




    스톰X 블리츠 에어의 출시가는 4만 9천 원으로 블루투스 이어폰치고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출시됐다. 가격은 낮췄지만 패키지부터 보급형 제품과는 거리가 멀다. 자석으로 여닫을 수 있는 하드케이스를 열면 푹신한 스펀지에 블투투스 이어폰이 자리잡고 있다. 이어팁과 충전 케이블은 액세서리 박스라고 이름 붙여진 박스에 담겨 패키지를 처음으로 여는 즐거움까지 준다.



    스톰X 블리츠 에어는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화이트는 이어폰 유닛이 반짝이는 유광처리가 들어갔고 케이블 색상 역시 흰색으로 화사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잘 어울린다.




    블랙 색상은 그야말로 무난하다. 케이블부터 유닛까지 전부 블랙색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이어폰 유닛은 무광이라 더 묵직한 느낌을 준다. 일반적으로 선택하기 좋고 특히 남성 사용자에게 높은 선호도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이라면 대부분 검정색 이어팁을 제공하지만 제닉스는 여기에도 차별화를 두었다. 스톰X 블리츠 에어의 이어팁은 겉면은 반투명으로 처리했고 안쪽에는 고유의 컬러를 넣어 이어팁까지 디자인의 요소에 들어간다는 것을 보여준다.




    스톰X 블리츠 에어 블랙 색상의 이어팁에는 레드 색상을 넣어 강렬한 포인트를 주었고, 화이트 색상의 이어팁에는 그린 색상을 넣어 더욱 산뜻한 느낌을 배가시켰다.


    ■ 작은 구성품도 놓치지 않은 패키지




    구성품도 상당히 풍족하다. 우선 3가지 크기의 이어팁이 제공되며 특별히 이어폰이 귀에서 빠지지 않도록 가이드 역할을 해주는 고무이어링이 3가지 크기로 제공된다. 고무이어링은 귀 안쪽에 고정시켜 이어폰을 낀 상태에서 격렬한 운동을 해도 빠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제품 충전을 위한 USB 케이블이 포함되는데 일반 저가형 케이블이 아닌 스톰X 블리츠 에어와 어울리는 디자인 요소가 가미된 것이 눈에 띈다. 우선 스톰X 블리츠 에어 화이트 색상에는 충전 케이블도 화이트 색상이 들어가며, 블랙 제품에는 케이블도 블랙으로 색깔 맞춤이 됐다.



    USB 충전 케이블은 짧아서 가지고 다니기가 쉽고 특히나 단자에는 자석이 포함되어 있어 이동 시에는 케이블 양쪽 끝을 붙이고 다닐 수도 있어 디자인뿐 아니라 실용성도 상당히 뛰어나다.


    ▲ 코드 클립으로 길이를 알맞게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케이블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2개의 코드 클립이 포함된다. 운동할 때나 여름에 케이블이 걸리적거리지 않게 딱 맞출 수 있다.


    ■ 72시간 대기시간, 4시간 연속통화


    스톰X 블리츠 에어는 무선으로 음악을 듣거나 음성통화가 가능한 만큼 별도의 충전을 거쳐야한다. 이어폰 오른쪽 유닛의 커버를 열면 안드로이드 단말기에서 흔히 쓰이는 마이크로 5핀 단자가 있어 이를 통해 충전 가능하다. 충전시간은 2시간으로 무려 72시간의 대기시간을 가졌다.



    긴 대기시간에 비해 연속음악 재생은 3.5시간으로 다소 짧게 느껴진다. 물론 길수록 좋겠지만 출퇴근 시간에 사용하기에는 부족하지 않은 수준이다. 스톰X 블리츠 에어는 일반 보조배터리로도 충전이 가능해 배터리가 모자란다면 이를 통해 전원을 공급해줄 수 있다. 연속통화시간은 4시간으로 전화를 위한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부족하지 않은 사용시간을 뽐낸다.


    ■ 누르기 편한 리모트 컨트롤



    스톰X 블리츠 에어의 케이블에는 3개의 버튼을 품은 리모컨이 달려있다. 이 리모컨으로 이어폰의 모든 동작을 제어할 수 있고 뒷면에는 마이크를 품어 전화가 걸려오면 직접 음성통화가 가능하다.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과 달리 리모컨의 크기가 큰 편이라 잡기 쉽고, 3개의 버튼은 약간의 거리를 두고 있어 다른 버튼을 실수로 누를 일을 줄였다. 작은 크기의 리모컨에 버튼을 몰아넣은 다른 제품과는 확연히 다르다. 리모컨은 이어폰 오른쪽 유닛에 담겨 주로 오른손으로 조작하도록 했다.


    3개의 버튼으로 모든 기능을 제어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설명서를 보며 작동법을 익혀야 하지만 한 번만 해보면 손에 쉽게 적응된다.



    우선 제품을 켜기 위해서 가운데 버튼을 꾹 눌러야 한다. 제품이 켜지면 오른쪽 이어폰 유닛에 파란 LED가 뜬다. 이전에 페어링된 기기가 있다면 자동으로 연결이 되며 연결할 기기가 없다면 가운데 버튼을 꾹 눌러 페어링 모드로 진입할 수 있다.


    기기와 연결된 상태에서 다시 가운데 버튼을 지긋이 누르면 빨간 LED가 뜨면서 제품이 꺼진다. 꼭 LED를 보지 않고도 이어폰이 간단한 소리를 통해 알려주므로 제품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제품을 쉽게 켜고 끌 수 있다.


    흔히 볼륨 버튼이라고 알고 있는 +버튼을 한 번 누르면 이전 곡을 재생하며 ?버튼을 한 번 누르면 다음 곡을 재생한다. 볼륨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 버튼을 지그시 눌러야 한다. +버튼을 꾹 누르면 짧게 삐 소리가 나면서 볼륨이 쭉 올라가는 것을 느낄 수 있고 볼륨이 최대치에 다다르면 굵게 삐 소리를 내어 알려준다. 이는 음량을 낮출 때도 마찬가지다.


    일반적으로 블루투스 이어폰은 다음 곡이나 이전 곡을 재생할 때 가운데 버튼을 여러 번 눌러야 하는데 스톰X 블리츠 에어의 조작법이 막상 해보니 더욱 쉽게 느껴진다.


    ■ 흔들리지 않는 착용감


    착용감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좋다. 이어폰 유닛은 두툼한 크기로 손으로 잡아끼우기에 편하며 플라스틱 소재로 매우 가벼워 장시간 착용에도 피로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사진=제닉스)


    귀에서 이어폰이 빠지지 않는 고무이어링은 확실한 고정력을 보여줘 걷거나 빨리 움직여도 움직이지 않아 확실히 운동용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잘 어울린다. 무엇보다 안정적인 착용감으로 이어폰의 선이 번거로웠던 이들에게 확실한 이동성을 선사할 것으로 보여진다.


    ■ 고음질 코덱으로 음질 높여



    스톰X 블리츠 에어는 음역 대역폭을 개선해 음질을 높인 APT-X 코덱을 지원하며, 애플 iOS 디바이스에 주로 사용되는 AAC 코덱을 포함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사용자들도 더욱 고음질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아이폰6로 들어본 스톰X 블리츠 에어는 큼직한 하우징을 품은 만큼 자연스러운 소리를 내며 저음과 고음의 밸런스가 훌륭하지만 무엇보다 깔끔한 고음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 편의성 높인 블루투스 이어폰



    스톰X 블리츠 에어는 게이밍기어로 유명한 제닉스 제품답게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여기에 고유의 색상을 넣은 이어팁이나 맞춤 USB 케이블을 구성품으로 넣은 것도 눈에 띈다. 일반적인 3버튼 리모컨을 채택했지만 오작동을 줄이고 누르기 편한 것도 장점이다. 가벼운 무게와 고정력을 높여주는 고무이어링으로 안정적인 착용이 가능하며 고음질 코덱을 적용해 더 나은 음질을 들려주는 것도 돋보인다. 다만 3.5시간의 짧은 음악재생시간이 아쉽지만 인터넷 최저가 3만 원대(14일 현재 기준)의 가격을 생각하면 가격대비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제품이라 볼 수 있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http://www.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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