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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투스 품은 하이파이 북쉘프 스피커, 브리츠 BR-1700BT

    • 매일경제 로고

    • 2015-04-21

    • 조회 : 2,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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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스피커 시장에서는 TV의 사운드를 보강해주는 사운드바나 스마트폰의 음악을 무선으로 들려주는 블루투스 스피커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그렇지만 책장 위에 쏙 들어갈 크기의 북쉘프 스피커는 큰 유행을 타지 않고 오랫동안 사랑을 받고 있다.

     

    북쉘프 스피커는 작은 크기에 책상 위에 올려두기 좋고 모니터 옆에 배치해 데스크톱 PC용 스피커로도 사용하기 알맞다. 또한 음질을 높인 북쉘프 스피커는 음악 감상 전용 스피커로도 많은 이들이 애용하고 있다.

     

    ▲ 브리츠 북쉘프 스피커 BR-1700BT

     

    오랫동안 꾸준히 사랑받아온 북쉘프 스피커에 블루투스 기능이 담기면 어떨까. PC 스피커 전문기업 브리츠가 새롭게 2채널 북쉘프 스피커 BR-1700BT는 블루투스 기능을 추가해 선보였다. 원목 케이스로 단순하지만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자사의 하이파이 음질을 최대한 구현함과 동시에 블루투스 기능을 넣어 스마트폰의 음악을 무선으로 감상할 수 있다. 여기에 무선 리모컨까지 제공해 많은 북쉘프 애호가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 결이 살아있는 원목 케이스 돋보여

     

    브리츠 BR-1700BT(이하 1700BT)는 전형적인 2채널 북쉘프 스피커 디자인을 따랐다. 책상 위에 올려두기 적당한 크기로 각을 만들어 모니터와도 잘 어울리는 심플한 외관을 갖췄다. 전면은 스피커를 감싸는 그릴을 배치했으며 케이스는 원목 느낌이 살아있는 목재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담았다.

     

     

    특히 클래식한 원목 케이스는 오래 봐도 쉽게 질리지 않는 것이 특징으로 1700BT는 인테리어에 신경 쓴 카페나 매장에서도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또한 1700BT는 블루투스 기능을 채택했기 때문에 선정리에 힘을 들이지 않아도 깔끔한 배치가 가능하며 간단히 스마트폰의 음악을 무선으로 들을 수 있어 여러모로 간편하다.

     

     

     

    단순한 외형이지만 적절히 각을 준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두었다. 앞면과 옆면은 평평하지만 측면에 날렵한 각을 세워 옆에서 봐도 디자인이 심심하지 않다. 특히 전면 스피커가 뒤로 살짝 기울게 만들어 놓아 테이블 위에 올려두었을 때 사용자가 스피커 소리를 더욱 직관적으로 들을 수 있게 했다.

     

    ▲ 27인치 모니터와 배치한 모습

     

    브리츠의 상위 북쉘프 스피커인 만큼 크기는 작지 않다. 너비는 154mm, 깊이는 214mm, 높이는 254mm로 미니 스피커에 익숙한 이들이라면 크기가 조금 크게 느껴질 수 있다. 무게는 6.6kg으로 묵직한 편이다.

     

     

    전면 그릴을 열어보면 19mm 크기의 실크돔 트위터와 116mm의 베이스 우퍼 드라이버가 보인다.

     

     

     

    특별한 것은 하단에 에어덕트를 배치했다는 점이다. 에어덕트는 공기를 순환시키며 저음을 풍부하게 만드는 효과를 갖는데 1700BT는 후면이 아닌 전면에 배치한 덕분에 스피커를 벽에 바짝 붙여놓아도 에어덕트가 제 성능을 내도록 했다. 덕분에 좁은 공간에서도 스피커의 원활한 배치가 가능하다. 

     

    ■ 3개의 다이얼로 즉각적인 사운드 조정

     

     

    측면에는 음악을 들으면서 쉽게 사용이 가능하도록 3개의 다이얼을 채택했다. 맨 위가 트레블(고음), 중간이 베이스, 맨 아래가 메인 볼륨 다이얼이다. 무엇보다 다이얼이 측면에 있기 때문에 수월한 조작이 가능하다.

     

     

     

     

     

    다이얼 맨 하단에는 LED가 배치됐다. 만약 유선으로 연결되었을 때는 노란 LED가 켜지며 블루투스 모드일 때는 파란 LED가 떠 사용자가 현재의 모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뒷면에는 전원 버튼과 두 개의 RCA 입력단자, 좌우 스피커 연결을 위한 4핀 스피커 단자가 있다. 전원 케이블은 스피커 일체형으로 220V 규격이다.

     

     

     

     

    듀얼 RCA 단자를 채택한 만큼 두 대의 기기를 동시에 연결해서 쓸 수 있다. 하나는 PC와 연결해 놓고 나머지 AUX IN 단자를 활용해 블루투스 기능이 없는 MP3 플레이어 등을 연결해서 쓸 수 있다. 만약 두 대의 기기를 동시에 재생했을 경우 스피커에서 두 가지 소리가 나기 때문에 하나를 꺼주기만 하면 돼 동시 연결에 대한 문제도 없다.

     

    ■ 심플한 리모컨 채택

     

    블루투스 모드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리모컨을 통해 쉽게 활성화 수 있다. 대부분의 북쉘프 스피커는 리모컨을 제공하지 않지만 1700BT는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만큼 리모컨이 기본 구성품에 포함된다.

     

     

    1700BT의 무선 리모컨은 버튼이 많은 다른 스피커 리모컨과 달리 얇은 두께에 단 6개의 버튼으로 구성된 심플한 외관이 돋보인다. 리모컨을 통해 볼륨을 조정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 모드는 블루투스 아이콘 버튼을 누르면 활성화된다. 또한 유선으로 음악을 들으려면 LINE IN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된다.

     

    맨 위에는 음소거 버튼이 있어 음악 감상 시 즉시 소리를 끌 수 있다. 단 리모컨에는 전원 버튼이 빠져있어 원거리서 스피커 전원을 끌 수 없다는 것이 아쉽다.

     

    ■ 무선 리모컨과 3개의 케이블로 채워진 구성품

     

     

    기본 구성품은 무선 리모컨과 함께 3개의 케이블이 제공된다. 우선 듀얼 RCA 케이블과 MP3 플레이어 등과 유선으로 연결할 때 쓰는 3.5mm to 듀얼 RCA 케이블, 좌우 스피커를 연결할 스피커 케이블이 포함돼 여러 단자를 갖췄지만 추가로 케이블을 구입하지 않아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좌우 스피커 연결을 위한 4핀 스피커 케이블은 고음과 저음 신호를 분리해 전송하기 때문에 사운드 품질을 더욱 높이는 효과를 가진다. 여기에 간단한 사용설명서도 포함된다.

     

    ■ 브리츠가 노하우가 담긴 하이파이 사운드

     

    1700BT에서 가장 눈여겨 봐야 할 곳은 바로 사운드다. 1700BT는 디자인과 가격으로 승부하는 제품이 아니라 브리츠의 오랜 노하우가 담긴 고품질 사운드가 핵심인 제품이다.

     

     

    우선 정격출력(RMS)이 66W에 이르는 만큼 크기보다 더 강력한 사운드를 내뿜는다. 효율이 높은 클래스D 앰프를 채택해 데스크톱 PC용 스피커로 사용하기에 부족함 없는 출력으로 이 스피커를 집안에서 최고 음량으로 틀어놓는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탄탄한 출력으로 카페나 매장에서 사용할 스피커로도 부족함이 없다.

     

     

    1700BT는 19mm 실크돔 트위터와 116mm 베이스 우퍼 드라이버를 채택했는데 큰 크기만큼 저음 사운드가 일품이다. 측면에는 별도의 트레블 다이얼과 베이스 다이얼을 채택했는데 베이스 다이얼을 오른쪽으로 돌려 양을 늘리면 별도의 서브우퍼 스피커로 들을 법한 묵직한 극저음을 만끽할 수 있다. 단순히 저음의 양을 늘린 것이 아니라 그 깊이와 울림이 상당해 음악의 재미를 넘어 감동까지 느끼는 것이 가능하다.

     

    풍부한 울림의 비결은 전면을 향한 에어덕트와 100% MDF 목재 케이스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플라스틱 케이스에서는 들을 수 없는 중후하고 안정적인 중저음을 감상할 수 있다.

     

     

    트레블 및 베이스 다이얼을 채택했기 때문에 사용자 입맛에 맞는 음색으로 교정이 가능한 것도 큰 장점이다. 힙합이나 클럽, 댄스 음악에서는 베이스 다이얼을 올려 빵빵한 중저음을 들을 수 있고 클래식이나 보컬 음악에서는 저음을 줄이고 고음을 올려 맑고 섬세한 음색에 빠져 볼 수 있다. 다이얼은 가볍게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단단하게 움직여 고급 오디오를 만지는 조작감도 함께 느낄 수 있다.

     

    1700BT는 일반적인 음악 감상은 물론이고 힘 있는 출력과 탄탄한 저음으로 영화나 드라마 같은 동영상 콘텐츠를 보기에도 적합하다. 또한 게임에서는 일반 이어폰이나 저가형 스피커에서는 듣기 힘들었던 묵직한 타격감을 맛볼 수 있어 게임의 몰입감을 크게 상승시킨다. 또한 1700BT의 남다른 저음은 가볍게 들었던 게임 배경음악을 마치 영화 OST를 듣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다이내믹레인지 컨트롤(DRC) 기술도 돋보인다. 이 기술은 자동으로 소프트 볼륨을 향상시키는 기술로 영화나 게임에서 폭발이나 충돌 등의 큰 소리를 작게 들려주며, 인물의 대화나 작은 주변음을 크게 해줘 사용자가 계속해서 편한 사운드로 소리를 듣게 해준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물론 스피커를 보호할 수 있고 왜곡을 방지해 오디오 성능을 항상 최적으로 유지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 데스크톱 스피커를 넘어 블루투스 스피커로 확장

     

    브리츠 1700BT는 PC용 스피커는 물론 리모컨의 블루투스 버튼만 누르면 간단히 블루투스 스피커로 활용할 수 있다. 별도의 페어링 과정도 없다. 블루투스 모드가 되면 자동으로 페어링 모드에 진입해 블루투스를 지원되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스피커를 찾아 연결할 수 있다. 유선 연결은 물론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까지 포함하고 있어 별도의 블루투스 스피커를 구입하지 않아도 좋다.

     

     

    블루투스로 음악을 듣다가 유선 연결로 사운드를 들으려면 리모컨으로 LINE IN 버튼을 누르면 되며 블루투스 연결을 해제하려면 볼륨 다이얼을 2초간 꾹 누르면 된다.

     

    음악의 선곡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하며 볼륨은 함께 제공되는 리모컨을 통해 조절할 수 있다. 1700BT 스피커의 볼륨 다이얼은 최소 볼륨과 최대 볼륨이 정해져 있지 않고 리모컨의 볼륨과 동기화되므로 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을 듣기 전 스피커의 볼륨을 미리 세팅하지 않아도 된다. 

     

    ■ 오로지 음질로 승부한 북쉘프 스피커

     

     

    브리츠 BR-1700BT는 북쉘프 스피커로 PC 스피커로 활용하기에 알맞고 블루투스 기능을 추가해 스마트폰의 음악을 무선으로 듣는 블루투스 스피커로도 쓰임새를 넓혔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바로 1700BT의 사운드다. 단순히 PC 스피커로 쓰기에 아까운 강한 출력과 웅장함이 느껴지는 강한 저음, 섬세한 고음의 조화로 흔히 들을 수 있는 사운드가 아닌 제대로 된 음악감상을 위한 스피커로 적합하다. 1700BT의 소리를 들어보면 왜 브리츠가 PC 스피커 분야의 오랜 강자로 군림해왔는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가격은 10만 원대 중반이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http://www.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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