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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B 케이블 정리를 위한 도구, 앵커 ‘스테이션’

    • 매일경제 로고

    • 2015-04-22

    • 조회 : 1,794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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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주변기기 브랜드 앵커(Anker)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소믹테크놀로지가 지난해 12월 5개의 USB 단자를 품은 USB 충전기 ‘앵커 40W’를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USB 충전기 앵커 40W는 모바일 기기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동시에 5대의 기기를 충전할 수 있으며, 40W의 충전 용량으로 다수의 스마트폰은 물론 태블릿 제품까지 안정적인 출력이 가능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얻은 바 있다(앵커40W 제품 리뷰-www.betanews.net/article/608462).


    USB 케이블 정리를 위한 도구, 앵커 ‘스테이션’

    ▲ 앵커 스테이션


    소믹테크놀로지는 앵커 40W의 히트에 힘입어 앵커 40W와 함께 쓸 수 있는 액세서리인 ‘앵커 스테이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USB 케이블 정리를 위한 도구, 앵커 ‘스테이션’


    앵커 스테이션은 앵커 40W가 많은 기기를 충전하면서 깔끔하게 선정리를 도와주는 아이템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거치대 역할을 겸해 책상 위를 더 깔끔하게 만들 수 있다.


    ■ 깔끔한 화이트 색상 돋보여


    USB 케이블 정리를 위한 도구, 앵커 ‘스테이션’


    USB 케이블 정리를 위한 도구, 앵커 ‘스테이션’


    USB 케이블 정리를 위한 도구, 앵커 ‘스테이션’


    앵커 스테이션은 깔끔한 화이트 색상의 몸체가 돋보인다. 여기에 스마트폰 거치대 역할을 하는 윗면은 고무재질로 만들어져 기기를 올려놔도 쉽게 미끄러지지 않으며 흠집을 방지했다. 하판은 5개의 고무 패드를 적용해 더욱 안정적으로 사용 가능하도록 했다.


    크기는 너비 283mm, 깊이 152mm, 두께 55mm로 아이패드 에어를 가로로도 거치할 수 있으며, 두께가 낮기 때문에 책상 위에 두어도 부담스럽지 않다.


    제품에 구성품은 앵커 스테이션과 간단한 사용설명서가 전부다. 현재 소믹테크놀로지는 앵커 40W와 스테이션을 함께 패키지로만 판매하고 있으며, 이전에 앵커 40W만 구매한 이들을 위해 조만간 앵커 스테이션만 따로 판매할 계획이다.


    ■ 간단한 설치


    USB 케이블 정리를 위한 도구, 앵커 ‘스테이션’


    앵커 스테이션의 설치는 매우 간단하다. 간단히 플라스틱 케이스라도 생각해도 좋다. 스테이션의 상판을 열고 오른쪽 가이드에 앵커 40W를 넣어주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케이스 뒤쪽으로 전원 케이블로 연결해주기만 하면 된다.


    USB 케이블 정리를 위한 도구, 앵커 ‘스테이션’


    USB 케이블 정리를 위한 도구, 앵커 ‘스테이션’


    이후 앵커 40W에 사용할 USB 케이블을 미리 연결하고 상판을 닫고 USB 커넥터만 끄집어내면 된다. 앵커 상판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거치할 수 있기 때문에 케이블을 짧게 꺼내거나 따로 책상 위로 스마트폰을 꺼내둘 것이라면 조금 길게 꺼내기만 하면 된다.


    USB 케이블 정리를 위한 도구, 앵커 ‘스테이션’


    스테이션 덕분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블루투스 헤드셋, 보조배터리 등 다양한 USB 충전기기를 가지고 있는 이들은 보기 싫은 케이블을 깔끔하게 감출 수 있고 기기를 안전히 놓을 수 있는 거치대로도 활용이 가능해 책상 위를 이전보다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USB 케이블 정리를 위한 도구, 앵커 ‘스테이션’


    스테이션에 꼭 앵커 40W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스테이션을 단순히 스마트폰 태블릿 거치대로 쓸 수 있고 PC나 다른 USB 어댑터로 전원을 공급받는다면 스테이션에 USB 케이블만 넣어서 쓸 수도 있어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다.


    스테이션의 윗면은 평평하기 때문에 꼭 거치대가 아니더라도 블루투스 헤드셋이나 다른 제품을  올려둘 수 있어 케이블 정리를 깔끔하게 하면서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해 책상을 더 넓게 쓰고 싶은 이들에게 유용하다. 


    USB 케이블 정리를 위한 도구, 앵커 ‘스테이션’


    아쉬운 점도 있다. 스테이션에 배치한 USB 케이블을 빼야 하거나 추가로 설치하는 과정이 다소 번거롭다. 케이블을 탈부착 하기 위해서는 거치해 놓은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상판을 열어서 USB 케이블을 빼야한다.


    앵커 40W와 스테이션과의 공간이 좁아 USB 케이블을 분리하기가 어려워 주로 앵커를 40W까지 들어내서 분리하게 된다. 그렇지만 USB 케이블을 자주 분리하지 않고 거치해서 쓰는 경우라면 이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 깔끔한 책상을 위한 훌륭한 대안


    USB 케이블 정리를 위한 도구, 앵커 ‘스테이션’


    모바일 기기의 깔끔한 충전을 위한 앵커의 스테이션은 화이트 색상의 깔끔한 외관으로 책상 위에 두면 작은 IT 소품 같은 느낌을 준다. 무엇보다 USB 케이블을 내부에 수납할 수 있어 2대 이상의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이들이라면 복잡하게만 보이는 케이블을 깔끔히 감출 수 있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거치하거나 올려두기 좋아 책상 위를 이전보다 깔끔히 정리할 수 있다. 가격은 스테이션과 앵커 40W 합본 패키지가 현재 인터넷 최저가 6만 원대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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