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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이어폰은
제이비랩 블루투스 이어폰
Cluster RE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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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7-8만원대로 판매되고있으며
일반 블루투스 이어폰보다 기능이 다양해서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타 제품들에 비해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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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과 레드의 깔끔한 조화에
아주 귀여운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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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편에는 간단한 사운드, 통화품질
등등의 설명이 적혀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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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방수코팅이 적용되어있어서
땀이나 습기에도 강하다는점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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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개봉하려고 했는데
이어폰이 어찌나 잘 고정되어있던지
하마터면 케이스를 자를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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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이어폰을 빼는 방법을 사진으로 준비해봤어요.
?이어캡을 제거하시면 쉽게 개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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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뒤쪽을 오픈하시면
하드케이스와 설명서, 그리고 여분의
이어캡들과 배터리 선이 들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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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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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본체, 하드케이스, 충전용 선
여분 이어캡(소/대)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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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을 보여드리기전에
성능부터 보고가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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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가지고 있던 블루투스 이어폰은
수신거리가 너무 짧아서 불편했는데
이 제품은 수신거리가 10M라니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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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5시간에 대기시간은 200시간!
한번 충전으로 꽤나 오래 사용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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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상세샷입니다.
블랙&레드의 조화가 심플하면서도 매력적이고,
버튼부분은 실리콘으로 레고 느낌도 살짝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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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쪽은 조금 튀어나온 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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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끈 조절캡이 있어서
목뒤쪽으로 자신에게 알맞게 조절하시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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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캡은 큰걸로 꽂혀있는데
여분캡중에 소형도 있어서 맞게 끼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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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량조절부분은 실리콘재질이라
누르는 느낌은 부드럽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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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에는 핸즈프리 마이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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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냥 이어폰은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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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사랑하는 블투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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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케이스와 여분캡들 보여드릴께요.
아무래도 선이 없다보니까
잃어버릴 위험이 많아서
케이스는 필수인데 하드재질이다보니
충격에도 거뜬하다는 장점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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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분이어캡(소/중/대), 이어후크
그리고 선 정리 클립도 두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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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능을 보여드리려고해요.
다른 제품들에 비해 설명서가 두꺼운 편인데요,
그만큼 기능이 다양하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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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기능
BT Reader 어플로 카톡 읽어주기
NFC 기능으로 바로 전원키기
동시에 두 기기 연결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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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플과 NFC는 안드로이드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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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한 기능인
카카오톡, 문자 음성 안내기능이 있구요.
NFC기능을 활성화 시키면 전원버튼을 누르지 않고
핸드폰 뒤편에 대기만 하면 전원이 켜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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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이폰이라 아쉽게도 사용을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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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충전은 오른쪽 이어폰 뒤쪽을
오픈하셔서 스마트폰 충전기로 충전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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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페어링을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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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버튼이 꺼진상태에서
■ 부분을 4초간 꾸욱 눌러주시면
오른쪽 이어폰쪽에서 빨간/파란불이 점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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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경우에는 설정 → 블루투스
기기검색에서 CLUSTER RED 를 누르면
블루투스 연결 성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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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으로 준비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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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량버튼에서 를 꾸욱 누르시면 다음곡
-를 꾸욱 누르시면 이전곡으로도 바꿀 수 있어요.
?소리도 한번 들어보셔요. 음질도 좋은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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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폰에서는 정말 다양하게
사용가능해서 추천하고싶은 제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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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원래도 이어폰 기능만 사용하기에
잘 사용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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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질도 좋고, 블루투스 수신거리도 길어서
기존것보다 더 편하게 쓰고있답니다.
단 하나 단점은 이어폰쪽이 너무 튀어나와있어서
미관상 살짝 아쉽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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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세련미가 돋보여서 좋아요.
산책할때 운동할때도 좋은
제이비랩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