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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SLR 카메라 백팩 사용기(리자드 LZ201)

    • 뭔데그려

    • 우솔실업

    • 조회 : 909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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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가의 카메라를 들이면서 DSLR 카메라 백팩에 대한 욕구가 살아나기 시작하더군요. 카메라의 덩치도 덩치지만 보관에 대한 부담은 항사 있는 터이고 아이와 함께 여행을 하다 보니 돌아다니기에는 크로백이 상당히 불편합니다.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백팩이 필요하다는 시점은 활동이 많은 야외에서인것 같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리자드 LZ201 카메라 백팩을 사용해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다소 저가형 가방임이지만 저의 사용목적에 맞는 기능이 원활할 것 같아 만족도면에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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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플한 외형

    외관에서 풍기는 느낌은 백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습니다. 다소 부담스러운 DSLR 카메라 백팩의 티가 나지 않아 어디든 함께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사실 DSLR 에 커다란 렌즈하나 장착해놓은채 메이커 마크가 붙어있는 카메라 가방을 들고다니는 그 자체로 조금은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난 카메라가방이 아니오 라는 느낌을 주는 심플한 외형은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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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자드 LZ201 모델은 여행이나 등산시 카메라와 함께할 수 있는 가방이기에 수납공간외에 매쉬와 지퍼공간이 곳곳에 만들어져있어 효율성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삼각대가 현재 없기에 사진에서 재현하지는 못했지만 클립을 이용해 사이드에 거치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져있습니다. 이는 제조사에서도 알려주는 방법이긴 합니다. 다만 삼각대 탈부착의 용이성과 고정에 대한 증명은 할 수 없어 좋다 안좋다 괜찮다 나쁘다는 말씀드리기 힘들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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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DSLR 카메라 백팩의 외관은 매우 심플합니다. 총 두칸으로 분리되어 있고 전면에는 노트북 13인치 정도가 보관 가능합니다. 메인공간에는 하단에는 카메라를 보관할 수 있고 상단에는 기타 물품 보관공간으로 나뉘어져있습니다. 여행에 적합한 이유는 카메라 보관 본연의 목적뿐아니라 기타 수납공간이 있다는 점입니다. 제 경우는 카메라와 아이용품이 들어갈 수 있겟군요.

     

     

     

     

     

     

     

    리자드 LZ201은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저가형에 속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기능상에는 부피가 큰 망원렌즈나 혹은 여러 렌즈를 구비하는 유저가 아니라면 간단한 출사나 여행에 적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 경우 6D 와 24-70 줌렌즈 셋을 넣고도 추가 렌즈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 가방 후면에 비밀스럽게 보관될 수 있는데요. 외관상 카메라 가방이 아니기에 후면 지퍼를 열지 않는다면 카메라가 있는지도 모를 것 같군요. 외부 충격에서 보호할 수 있도록 두툼하게 제작되었습니다. 또 카메라의 크기와 모양에 맞는 셀 분리 부착은 당연히 가능합니다

     

     

     

     

    DSLR 카메라 백팩의 역할 외에 노트북 수납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소 억지 스럽지만 13인치 정도의 노트북이 없어 15인치의 노트북을 넣어보았습니다. 무리가 될 정도이긴 하군요. 참고용으로 넣어본터라 추천하고 싶지는 않군요. 전면부에는 노트북을 넣을 수 있는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이즈에 대한 사항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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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고가의 카메라를 집안에 들이면서 자주 바깥나들이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럴때 거추장 스러운 카메라 가방은 활동의 방해요소이기도 햇고 부담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출사를 나설만큼의 활동을 하는것은 아니기에 장비가 많지는 않지만 카메라와 아이용품, 휴대폰, 노트북등을 갖고 다닐 안전한 가방이 필요했고 리자드 LZ201 제품을 사용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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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 저의 평소 활동 성향과 어울리는 제품이기도 했구요. 카메라 가방 같지 않은 외관이 더 마음에 드는 군요. 다만 조금더 고가의 모델의 기대치였을지 모르겠지만 수납공간의 크기가 조금더 넓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노트북 사이즈가 너무 컸군요^^;; 또한 함께 제공된 레인커버는 그 역할은 충실하나 보관할 수 있는 곳이 애매하여 아무래도 서랍 어딘가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조그만 전용 포켓이 있다면 평소에도 담아둘 수 있을텐데 아쉽습니다. 그외에 외관과 카메라 보호 본연의 임무에는 충실한 DSLR 카메라 백팩이었습니다

     

     

    - 이 사용기는 에누리 체험단을 통해 무료로 제품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솔직하게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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