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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폰도 패드도 OK! 차량용 듀얼 포트 충전기 멜코 i·mee !

    • neo******

    • 2015-06-04

    • 조회 : 604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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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사용기는 에누리 체험단을 통해 무료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바야흐로 스마트 기기의 전성시대 이다.

    필자도 역시 몇가지의 스마트 기기를 가방 가득히 들고 다닌다.

    출장시의 사무실 컴퓨터의 원격제어나 네비게이션,

    음악감상, 영화감상, 독서에 게임까지.



    물론 그것이 일상생활에서의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업무상 혹은 여행시의 차량안에서도 마찬가지 이리라.

    그정도 되다보면 차량에서도 당연히 충전이 신경쓰이지 않을 수 없다.

     

     


    일반적으로 집에 있는 모든 기기를 들고 다니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운전할때 저 정도는 챙기게 된다.

    네비전용 스마트폰.

    전화와 문자등을 하는 메인 스마트폰

    그리고 이런 저런 사용을 위한 아이패드


    물론 운전중에 주로 사용하는 것은

    네비용과 차량용 aux 혹은 블루투스와 연동하는

    메인 스마트폰이다. 하지만 간혹 보조석에 누군가가 타게되면

    아이패드 역시 배터리를 잡아먹는 것이 사실이다.


    이즘 되다보면 기본적으로 배터리 운용이 걱정이 된다. 

    물론 최근 차량들은 기본적으로 USB 포트를 달고 있다. 

    당연히 기본적으로 저 USB를 통하여 5V 급의

    스마트기기는 충전이 가능하기도 하다.


    그러나 네비로 사용시 GPS, 계속 켜져있는

    디스플레이에 3G 모듈까지 작동하고 있노라면

    USB를 끼워두었음에도 배터리 소모량이 충전양을

    초과해서 길안내하다 말고 꺼져버리는

    당황스러운 상황을 경험하기도 했다.


    그런 당황스러운 일을 최소화 하고

    여러가지 스마트기기의 충전을 빠르게!

    그리고 두개를 동시에

     가능해게 해주는 멜코 i·mee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자.



                       i · mee 스펙                   

     

     

     

    일단 심플한 포장안에는 별 다른 구성은 없다.

    간단한 메뉴얼, 완충재 그리고 충전기 본체이다.

     

     

     

    포장 뒤편에 나와있는 간단한 재원표 이다.


    당연히 차량용인터라 입력전압은 12V 출력전압은 5v 이다.

    대부분의 스마트 기기의 정격전압이 5V 이니 당연하고

    그리고 2.4A 와 2A 각각 포트가 한개씩 존재한다.


    과전압, 과전류 등의 방지회로가 내장되어 있어

    운용이 가능한 온도가 0도~40도라고 하는데

    어차피 시동걸고 사람이 타고 있는 동안 작동하기에

    적정한 운용온도인데다가 과열로 터지지 않게하기 위해서

    적당한 수치가 아닌가 한다.

    물론 40도 이상의 차량안에 두고 꺼지는지는 테스트 하지 못한다!!

    그러니 믿도록 하자. 제조사를....


                       i · mee 외관                   

     

     

     

    사실 차량용 시거잭의 규격이 동일하니 비슷한 유형의 제품들은 대부분이 비슷하게 생겼다.

    외형은 접점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본체등은 유광의 플래스틱 재질이다.

    (뭐 전부 전류가 통하는 금속이면 건드리다 전류가 흘러 깜짝 놀랄테니까...)


    후면의 은색 펄 재질의 테두리는 금속같지만.. 플라스틱이다. 

     

     

    그 테두리는 세가지 컬러가 있어서

    뭐 기능적이라기 보다는 미관적인 요소라고 보면 될것이다.

    개인적으로 실버가 가장 무난해 보이긴 하지만 화이트도 괜찮을듯 하다.



     

    실질적으로 주요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충전 USB 포트가 되겠다.

    LED 램프를 기준으로 바로 아래 있는 것이 2.4A 태블릿용


    그리고 아래 있는 것이 2.0A 폰 전용이다. 

    사실.. 2A 급이면 태블릿 충전에도 충분하기에

    구지 꼭 지켜서 사용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이런 저런 사용법                 



    집에 있는 차량은 대부분 주말이나 휴가에놀러 갈때 사용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 이동중 충전용도가 큰 편이다.

    허나 필자의 차량은 별도의 USb포트가 매립형 네비쪽에 1개

    하나는 팔걸이 쪽에 있는데 이녀석은 외장 AUX로 mp3를 연결해 두었다.


    그나마 있는 매립형 네비쪽의 USB로는 턱없이 전류가 약해서

    장시간 쓰기엔 무리가 있다. 세네시간의 운전시 네비용 폰으로 쓰다보면 

    점점 배터리가 다되어 결국 꺼지게 된다.


    그리고 시가잭도 한개뿐인 관계로 허브를 연결해 사용하고 있으며

    다행히 거기에 연결된 USB포트를 차량용 네비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그러고 나면 더이상 충전할 수 있는 포트가 없다.

    심지어 아이패드등의 1A이상의 전류가 필수인 녀석들은

    일반적인 차량용 USb에는 충전조차 안되는 경우도 많기에 뭐 두손 들어야 한다.


    물론 한번 여행에 2~3일씩 보내는 터에 가끔 숙소에서 충전이 되지만

    차량으로 여행할 때는 대부분 차량에서 해결하게 되므로

    동석한 사람의 기기까지 포함하면 언제나 충전부족이다.



                       가뭄의 단비 등장이오~               

     

     

     

     


    하지만 이 듀얼포트로 인해 추가로 기기충전의 여유와 함께

    높은 2.0A, 2.4A의 전류로 밀어넣어주니 충전 회전 싸이클도 빠르게 된다.


    최근 집에서 고속충전기들이 대부분 2.0A 급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차량용 충전기도 이정되는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덕분에 개인용 차량에서도 문제없는 기기들의

    풀충전이 가능하고 보조석에 있는 사람의 충전해야한다는 푸념에

    네비게이션용 충전포트를 내어줘야 하는

    가혹한 일들은 더이상 겪을 필요가 없어졌다! 

     

     

    i·mee 의 태블릿 2.4A포트에 연결한 아이패드도

    2.0A포트에 연결한 필자의 스마트폰도

    모두 신나게 잘 충된되는 모습이 흐믓할 뿐이다.

     

     

    물론 네비용으로 진행되고 있는 녀석은 고정석이지만

    여차하여 빠른 충전이 필요할 경우에는 포트를 바꿔 끼우면 되니

    운전중에 네비가 꺼지는 당황스러운 일은 없을 것이다.

    (물론 여름철 뜨거운 태양에 의해 과열로 꺼지는 상황이라면 모를까..)

     

     

     


    여담이지만 최근 5V 마이크로 USB의 충전포트에 

    충전이 되는 카메라와 액션캠 등의 기기들도 있기에

    그녀석들을 가지고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더 없이 필요한 장비가 아니겠는가?


    필자도 액션캠과 소니 a6000 정도는 차랴용 충전기로

    해결이 가능하니 배터리가 떨어져서 사진을 못 찍는 일에서

    조금은 벗어날 듯 하다.



                       출장길의 든든한 지원군                 



    사실 개인용 차량보다 더 자주 이용하게 되는 것이

    회사차량이다. 하지만... 물론 모두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회사차량이라는 것이 자차만 하겠는가...


    네비도 없고 심지어 시가잭 허브등이 있을리가 없다.

    하지만 출장길에 언제나 전화는 오고 모르는 길에 네비도 필요하고..


    가끔 차량에서 사무실의 PC를 원격 제어해 해결하는 급한일들도 있기에

    패드등도 가지고 다니다 보면 꼭 충전이 필요한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차량에 붙어있는 USB로 충전을 연명하기엔 언제나 불안하다.


    그래 다른건 몰라도 네비가 없어서 아래의  네비게이션 세트는 꼭 챙기게 된다.

     

     

     

    사실 기존에 있던 1포트는 1A 의 제품이 있었으나

    네비게이션용으로 할애하고 나면 다른 기기의 충전은 불가능한 형편이었다.


    하지만 듀얼포트의 여유로움이란...

    전화대문에 배터리를 아끼느라 구지 듣고싶은 음악대신

    라디오만 주구장창 들을 필요도 없다. 여분의 포트로 충전하면 되니까.


    장시간 이동시나 잠시 쉬고싶을때 정차를 해두고

    만화책과 애니메이션을 보고

    몸과 마음을 쉬게 해주고 싶을 때에도

     열심히 게임하고 놀고 쉬고 푹 쉰후에

    다시 충전하면서 움직이면 된다.


    사실 출퇴근에 아이패드는 크고 무거운 터라

    아래 7인치 급의 패블릿~ 을 들고 다니는데

    주로 출장시에도 이녀석을 사용하는 터이다.

     

     

    ?한적할때는 이녀석으로 자주 딴짓을 하기에

    꼭 필요한 존재~ 전화와 놀이는 따로따로 해야한다.

     

     

     

    여하튼 이녀석도 얌전히 충전이 잘 되는 모습을 보여주니

    USB케이블을 두개 챙겨서 여유롭게 충전이 가능하다.

    이젠 뭔가를 빼고 뭔가를 끼우고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운전으로 심신이 피로해지면 

    잠시 세워두고 쉬면서 이런 저런 것들로 피로를 풀어보도록 하자

     

     



                     마   치    며              



    생활 깊이 들어온 스마트기기들.. 가전제품이다 보니 언제나 배터리 운용과

    충전에는 신경을 써주기 마련이다. 집이나 사무실에서야

    내키면 언제든 츙전이 가능하지만 ..

    차량에서는 별도의 차량용 충전기가 필요하다.


    물론 최근에는 USB포트도 여러개 달려서 나오지만

    그 대부분의 용도는 충전용이 아닌 데이터전송으로

    사용하게 되는터라 충전시 만족할 만한 전류량을 내어주는 것은 아니다.


    태블릿과 폰을 동시에 충전하고 2A 이상의 전류량으로

    빠르게 충전할 수 있는 멜코의 i·mee 차량용 충전기

    .................


    여행이나 장거리 출장시 혹은 출장이 잦은 분들에게

    차량내에서 다수의 스마트 기기를 빠르게 충전하기에

     적합한 제품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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