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의 유일한(?) 단점이 바로
일체형 배터리.
케이블을 가지고 다니기도,
따로 배터리를 가지고 다니기도 귀찮귀찮
랜마 메이븐
요건 아주 편리하다
사진으로 보면 알 수 있듯이
아이폰6의 케이스형 보조배터리
뒷면의 동그란 부분이 전원버튼이자,
충전 표시등이다
버튼의 불빛에 따라
잔여량이 나타나므로 언제 충전해줘야 하는지 쉽게 알 수 있다
윗부분을 분리해서 핸드폰을 꽂아주면 된다.
번개표시가 들어오면 정상적으로 충전중
일반적인 아이폰6 보조배터리와 메이븐의 차이점이
케이스형인것도 있지만
또 특이한 점은
아랫부분
여기 아랫부분이 스피커라서
원래의 음질보다 더 좋은 소리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또한 이어폰이나 케이블을 연결할때도
케이스를 뺄 필요없이
이 상태에서 그대로 연결해주면 된다
게다가 짝퉁이 아니라
애플공식 라이센스를 받아서
아이폰6 보조배터리 정품 악세사리로 인증받았다
구입처 : https://gmkt.kr/gol_v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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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에누리 체험단을 통해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