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다운로드받기

    에누리 가격비교

    모바일로 더욱 특별해진 가격비교!

    QR코드 스캔
    QR코드
    앱 다운로드
    구글 PLAY스토어
    애플 스토어
    다운로드 SMS 보내기
    SMS보내기
    앱 설치페이지 주소를 무료문자로 발송해 드립니다.
    입력하신 번호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 더보기
  • 전자칠판 기능 품은 초단초점 프로젝터, 드림앤비전 히타치 CP-AX3503

    • 매일경제 로고

    • 2015-06-26

    • 조회 : 870

    • 댓글 : 0

    비밀번호 입력 닫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확인

    학교 교실이나 기업 회의실, 관공서 등 프레젠테이션이나 시청각 수업을 위해 프로젝터를 찾는 이들이 꾸준히 늘어나는 만큼 프로젝터도 세분화되고 있다. 특히 프로젝터 시장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제품은 바로 단초점 프로젝터다. 단초점 프로젝터는 일반 프로젝터와 달리 스크린과 아주 가깝게 붙기 때문에 짧은 여유거리만 있어도 투사가 가능하다.


    주로 스크린 위나 천장에 거치형으로 설치되는 단초점 프로젝터는 스크린과의 거리가 짧기 때문에 발표자는 프로젝터 빛에 의한 눈부심이 없고, 프로젝터에 가까이 갔을 때 생기는 그림자가 생기지 않아 청중에게 완벽한 프레젠테이션 화면을 보여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단초점 프로젝터는 사용자 머리 위에 주로 거치되기에 교실과 같은 인원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프로젝터의 유지가 더욱 수월한 것이 특징이다.


    전자칠판 기능 품은 초단초점 프로젝터, 드림앤비전 히타치 CP-AX3503

    ▲ 드림앤비전 히타치 프로젝터 CP-AX3503


    업무용 프로젝터로 꾸준한 인지도를 쌓고 있는 히타치가 초점거리를 확 줄인 초단초점 프로젝터 'CP-AX3503'을 출시했다. 히타치 프로젝터 한국총판 드림앤비전(www.dreamav.co.kr)이 선보인 CP-AX3503은 스크린 사이와의 거리가 0.104m만 있으면 60인치 화면을 만들 수 있으며, 인터랙티브 기능을 채택해 단순히 프레젠테이션뿐만 아니라 전자칠판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교육시장에서 유용한 프로젝터다.


     거치형으로 최적화된 디자인


    전자칠판 기능 품은 초단초점 프로젝터, 드림앤비전 히타치 CP-AX3503


    초단초점 프로젝터 히따치 CP-AX3503은 주로 스크린 상단이나 천장에 거꾸로 거치되기 때문에 천장 거치에 최적화된 형태로 만들어졌다. 천장에 안정적으로 설치되기 위해 굴곡이 진 윗면과 달리 바닥면은 평평하게 만들었다.


    전자칠판 기능 품은 초단초점 프로젝터, 드림앤비전 히타치 CP-AX3503


    윗면에는 본체 버튼이 있어 천장에 거치한 상태에서도 리모컨 없이 버튼을 누르기 쉽게 했다. 버튼은 간단하지만 메뉴에 들어가면 초점이나 화면 설정 등 무선 리모컨 없이도 모든 설정을 마칠 수 있다.


    프로젝터 램프는 본체 옆에 위치해 거치된 상태에서도 램프를 교체할 수 있도록 했으며, PC나 노트북, 멀티미디어 장비를 연결하는 단자 역시 측면에 있다. 먼지나 이물질을 걸러내는 에어필터는 뒷면에 마련됐다.


    전자칠판 기능 품은 초단초점 프로젝터, 드림앤비전 히타치 CP-AX3503


    히다치 CP-AX3503은 옵션사항인 전용 브라켓을 통해 벽이나 천장, 스크린에 거치할 수 있다. 아무래도 초단초점 프로젝터의 장점을 최대한 사용하기 위해서는 거치형으로 설치하는 것이 좋고 일반 프로젝터처럼 테이블이나 책상, 바닥 위에 두고 투사도 가능하다. 별도 옵션인 ‘TT-03’ 브라켓을 이용하면 테이블 위에서 수직으로 화면을 투사할 수도 있다. 
     
    크기는 너비 37.5cm, 깊이 36cm, 높이 13.4cm로 일반 업무용 프로젝터와 비슷한 수준이고 무게는 4.49kg으로 설치의 부담을 낮췄다.


     2개의 HDMI, 3개의 USB 단자 갖춰


    초단초점 프로젝터라 꼭 필요한 단자만 갖췄을 법도 한데 연결단자를 살펴보면 마치 중형 프로젝터를 보는 듯하다. PC와 기본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D-Sub(RGB)는 물론 프로젝터의 화면을 다른 모니터로도 출력할 수 있는 D-Sub 출력 단자를 품었다.


    전자칠판 기능 품은 초단초점 프로젝터, 드림앤비전 히타치 CP-AX3503


    주목할 점은 고화질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인 HDMI(High Definition Multimedia Interface) 단자는 두 개나 채택했다는 점이다. 노트북이나 게임 콘솔, 셋톱박스,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물론 최근에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같은 모바일 기기까지 연결할 수 있는 HDMI는 그 쓰임새가 점차 넓어지고 있다. 그렇기에 두 개의 멀티미디어 기기를 동시에 연결해 놓고 리모컨으로 소스만 바꿔 투사하기 때문에 설치의 번거로움을 없애고 실용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RCA 콤포짓 단자와 오디오 인/아웃, 마이크 입력, LAN 단자와 3개의 USB 단자를 채택했다. LAN단자를 통해 다수의 프로젝터를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고, 최대 12대의 프로젝터에 동일 이미지를 투사할 수도 있다. 또한 프로젝터 시스템에 대한 보고를 이메일로도 받아보는 것이 가능하다. 
     
    히타찌 CP-AX3503은 주로 천장에 거치 되므로 여러 케이블은 보기에 안 좋을 수 있고 먼지에도 쉽게 노출될 수 있다. 그렇기에 AX3503에는 기본적으로 단단한 케이블 커버가 포함돼 연결 단자를 먼지로부터 보호하고 보기에도 깔끔한 외관을 완성할 수 있다. 
     
    ■ 3,600 밝기와 HDCR로 화질 높여


    히타치 CP-AX3503의 밝기는 무려 3,600 안시루멘으로 히타치의 단초점 프로젝터 중 밝기가 가장 높다. 일반 업무용 프로젝터를 뛰어넘는 3,600 밝기로 이미지나 동영상을 선명하게 볼 수 있으며 주변이 밝은 실내에서도 원본에 가까운 색상을 낸다는 특징을 가진다.


    전자칠판 기능 품은 초단초점 프로젝터, 드림앤비전 히타치 CP-AX3503


    일반적으로 프로젝터는 선명한 화질을 위해 주변의 조명을 모두 끄고 최대한 어두운 환경을 조성해야 하지만 CP-AX3503이라면 주변이 밝은 곳에서도 투사에 문제가 없다. CP-AX3503은 3,600 안시루멘의 높은 밝기와 더불어 밝은 공간에서 이미지를 선명하게 보정해주는 HDCR(하이 다이내믹 콘트라스트 레인지) 기능을 채택했기 때문이다. 


    전자칠판 기능 품은 초단초점 프로젝터, 드림앤비전 히타치 CP-AX3503

    ▲ 밝은 공간에서 HDCR를 켜면 어두운 이미지가 보정된다(오른쪽이 활성된 이미지).


    HDCR 기능은 밝은 조명이나 야외채광으로 어두워진 이미지를 교정해 또렷하고 깨끗하게 보이도록 한다. 그렇기에 밝은 교실이나 조변 조명을 켜두어야 하는 프레젠테이션이나 이벤트 부스에서 사용하기 좋다. HDCR은 3단계로 레벨을 조절할 수 있다. 
     
    화면 크기는 최소 60인치에서 최대 100인치까지 만들어낸다. 초단초점 프로젝터인 만큼 투사 거리도 상당히 짧다. 60인치 화면의 경우 프로젝터와 스크린 사이의 거리가 0.104m, 100인치의 경우 0.368m의 여유 거리만 있으면 된다.


    극히 짧은 투사 거리로 프로젝터 빛에 문제를 깔끔히 해결할 수 있으며 프로젝터를 설치하기 힘든 좁은 교실이나 회의실에서도 쉽게 설치해 대형 화면을 투사할 수 있다.


    전자칠판 기능 품은 초단초점 프로젝터, 드림앤비전 히타치 CP-AX3503


    해상도는 XGA(1024x768)로 프레젠테이션에 최적화된 4:3 해상도를 채택했다. 그렇기에 교실이나 관공서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투사하기에 좋고 동영상 재생 시 넓은 해상도가 필요하다면 리모컨의 ‘ASPECT’ 버튼을 눌러 16:9, 16:10 해상도로 변환도 가능해 다양한 콘텐츠를 투사하는 용도로도 잘 어울린다. 명암비는 5,000:1로 이미지나 동영상을 보기에 적합하다.


     최대 6,000 시간 램프 수명 갖춰


    프로젝터의 운영비를 아끼고 싶다면 소모품의 수명이나 소비 전력 등을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히타치 CP-AX3503은 장수명 램프와 전력을 적게 쓰는 다양한 기능을 채택해 유지보수 측면이 상당히 뛰어나다.


    전자칠판 기능 품은 초단초점 프로젝터, 드림앤비전 히타치 CP-AX3503


    우선 프로젝터의 가장 핵심적인 부품이자 하나의 소모품인 램프 수명은 일반 모드일 때는 4,000시간, 에코(ECO) 모드일 경우 무려 6,000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일반 업무용 프로젝터의 램프 수명이 3,000시간 정도에 머무르고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긴 수명이라 할 수 있다.


    전자칠판 기능 품은 초단초점 프로젝터, 드림앤비전 히타치 CP-AX3503

    ▲ 에코 모드를 켜면 소비 전력을 32%까지 낮춰준다


    에코 모드는 밝기가 조금 낮아지는 대신 전력 소비를 약 32%까지 낮출 수 있다. 선명한 화면과 함께 소비 전력을 낮추고자 한다면 에코 모드와 HDCR 모드를 함께 활성화하면 좋다.


    여기에 램프의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한 ‘인텔리전트 에코 모드’를 지원한다. 만약 어두운 이미지를 투사한다면 램프 밝기를 자동으로 낮춰 전력을 적게 쓰는 방식이다. 뿐만 아니라 이미지가 설정한 시간 이내에 고정되어 있다면 자동으로 밝기를 낮춰 전력 소비를 줄여주는 ‘세이버 모드’를 채택해 다양한 방법으로 전기 사용료를 아낄 수 있다.


    전자칠판 기능 품은 초단초점 프로젝터, 드림앤비전 히타치 CP-AX3503


    또 다른 소모품인 에어필터의 수명은 4,000시간이다. 히타치 CP-AX3503의 에어필터는 정전식 하이브리드 필터로 먼지나 분진, 분필 가루로부터 렌즈를 보호한다. 에어필터는 측면에 있어 사용자가 손쉽게 커버를 열어 교체할 수 있으며, 프로젝터 메뉴에 에어필터의 사용시간이 나오기 때문에 교체 시기를 정확히 알 수 있다.


    ■ PC 없이 투사하는 ‘다이렉트 USB 투사’


    전자칠판 기능 품은 초단초점 프로젝터, 드림앤비전 히타치 CP-AX3503


    히타치 CP-AX3503은 USB 단자를 채택한 만큼 여기에 USB 메모리 꽂으면 바로 투사가 가능한 다이렉트 USB 투사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간단한 데이터라면 PC 없이 프로젝터만으로도 손쉬운 투사가 가능하다.


    전자칠판 기능 품은 초단초점 프로젝터, 드림앤비전 히타치 CP-AX3503


    사용법도 간단하다. USB 메모리를 연결하면 프로젝터가 자동으로 데이터를 읽어 썸네일로 보여주고 리모컨의 방향키를 눌러 콘텐츠를 선택하면 된다.


    USB 단자에 별도로 판매하는 USB 무선 어댑터 액세서리(USB-WL-11N)를 연결하면 무선으로 PC와 연결해 케이블 없는 무선 프레젠테이션도 가능하다.


     스크린이 전자칠판으로 변신


    히타치 CP-AX3503은 스크린 위에 사용자가 직접 입력이 가능한 ‘인터랙티브 기능’이 담겨 스크린을 전자칠판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인터랙티브 기능을 위해 프로젝터에는 전자펜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AAA 건전지 2개를 넣는 전자펜은 굵직한 크기로 손에서 잘 놓치지 않게 했으며 분실의 우려를 낮췄다.


    전자칠판 기능 품은 초단초점 프로젝터, 드림앤비전 히타치 CP-AX3503


    전자펜은 하나의 마우스처럼 사용된다. 한 번 누르면 ‘클릭’, 두 번 누르면 ‘더블 클릭’이 가능하다. 펜을 누르고 쭉 그으면 마우스의 ‘드래그’ 역할을 한다.


    전자칠판 기능 품은 초단초점 프로젝터, 드림앤비전 히타치 CP-AX3503


    인터랙티브 기능은 쓰기 쉽다.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거나 특별한 장치 연결 없이도 즉시 사용 가능하다. 먼저 메뉴에서 ‘IWB 모드’를 선택하자. 이를 누르면 ‘단독 사용’ 모드와 ‘PC와 함께 사용’ 모드를 선택해야 한다.


    전자칠판 기능 품은 초단초점 프로젝터, 드림앤비전 히타치 CP-AX3503


    ‘단독 사용’은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고도 즉시 인터랙티브 기능을 쓸 수 있어 누구나 쉽게 쓰기 좋다. 단독 사용을 누르면 펜의 색깔이나 두께, 지우개 등의 툴바가 떠 전자펜으로 눌러 해당 기능을 스크린에서 쓸 수 있다.


    전자칠판 기능 품은 초단초점 프로젝터, 드림앤비전 히타치 CP-AX3503


    이를 통해 프레젠테이션 화면을 띄워놓고 위에 부연 설명을 넣을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인 시청각 수업이 될 수 있다. 또한 전자펜으로 판서한 내용으로 USB 메모리에 저장할 수도 있다.


    전자칠판 기능 품은 초단초점 프로젝터, 드림앤비전 히타치 CP-AX3503


    더욱 전문적이고 생산적인 전자칠판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싶다면 PC와 프로젝터를 연결한 뒤, 제품에 포함된 번들 CD인 '스타보드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된다. 히타치 솔루션이 개발한 스타보드 소프트웨어는 더 많은 기능과 매끄러운 기능으로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의 진행이 가능하다.


    ■ 쉬운 사용법과 16W 출력의 스피커 내장


    히타치 CP-AX3503은 프로젝터 설치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을 위해 자동 설정 기능을 마련했다. 리모컨의 '오토(AUTO)' 버튼을 누르면 프로젝터가 알아서 스크린에 맞춰 이미지의 크기와 밝기까지 조정해 빠르고 쉽게 프레젠테이션 준비를 끝마칠 수 있다.


    전자칠판 기능 품은 초단초점 프로젝터, 드림앤비전 히타치 CP-AX3503


    물론 수동 조정도 가능하다. 리모컨의 '키스톤/퍼펙트 핏(KEYSTONE/PERFECT FIT)' 버튼을 누르면 팝업창이 나타나는데 '수동'과 '종횡 왜곡 보정'을 선택하면 된다. 수동은 말 그대로 왜곡 보정을 수동으로 조정하며, 종횡 왜곡 보정은 투영 화상의 모퉁이와 측면을 조정할 수 있다.


    특히 종횡 왜곡 보정은 화면을 9분할해 아주 세밀한 조정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리모컨의 방향키만으로 화면 왜곡을 잡을 수 있기에 누구나 쓰기 쉽다.


    히타치 CP-AX3503은 주로 천장에 거치형으로 쓰는 만큼 원거리서 조작하는 무선 리모컨이 필수다. 모든 기능을 리모컨으로 조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렌즈의 초점이나 화면 크기까지 리모컨으로 조정 가능해 굳이 프로젝터에 손을 대지 않고도 유연하게 화면 조정까지 할 수 있다.


    전자칠판 기능 품은 초단초점 프로젝터, 드림앤비전 히타치 CP-AX3503


    16W 출력의 내장 스피커도 인상적이다. 일반적으로 업무용 프로젝터는 3~5W에 불과한 스피커 출력을 가지지만 그보다 월등한 스피커 출력으로 별도의 스피커를 장착하지 않고도 음악이나 프레젠테이션 배경음을 충분히 들을 수 있다. 스피커는 프로젝터 후면에 장착되기에 청중에게 널리 퍼지는 구조로 되어 있다.


    이 밖에도 화면을 일시정지 시키는 '프리즈(FREEZE)' 기능과 프로젝터를 지정된 날짜에 켜고 끄는 '스케줄' 기능, 투사 화면을 닫고 소리를 끄는 'AV 뮤트(MUTE)' 기능 등을 채택해 업무용 프로젝터가 가지는 대부분의 기능을 채택했다.


    ■ 풍부한 부가기능 품은 초단초점 프로젝터


    전자칠판 기능 품은 초단초점 프로젝터, 드림앤비전 히타치 CP-AX3503


    히타치 CP-AX3503은 단초점 프로젝터를 뛰어넘는 초단초점 프로젝터로 극히 짧은 투사거리를 지녀 좁은 교실이나 회의실에서 100형의 화면을 만들어낸다. 3,600 안시루멘의 밝기와 함께 HDCR 기능으로 어느 장소에서나 선명한 이미지를 투사할 수 있으며, 최대 6,000시간의 램프 수명과 ‘인텔리전트 에코 모드’ 등으로 유지비를 낮춰주는 다양한 기능을 품은 것도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특별한 소프트웨어나 장비 설치 없이 즉시 전자칠판처럼 쓸 수 있는 ‘인터랙티브 기능’으로 청중을 사로잡는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하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신고

    리뷰게시판 인기 게시글

    전체 댓글

    0/1,000

    등록

    리뷰게시판의 다른 글

    로그인 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로그인 하고 에누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에누리TV

    더보기

    커뮤니티 인기글

    더보기

    많이 본 뉴스

    더보기

    BEST 구매가이드

    더보기

    투데이 HOT CLIP

    더보기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