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좋아지면서 캠핑이나 펜션으로 여행을 자주 가게
되는데요. 여행 가면 좋은데 밤마다 전쟁인 게 바로 벌레들 ㅜㅜ
특히 제 와이프 같은 경우는 벌레라면 막 소리 지르고 기겁을 하는데요.
그래서 여행 가면 꼭 전기 홈매트를 가지고 가는데
아이가 있다 보니까 또 이게 화학성분을 태워서 죽이는 방식이라
찜찜하기도 했는데 캠핑이나 여행 가서 그리고 집에서 차량에서 사용하기 휴대성
좋은 벌레퇴치기 를 세상네트윅스 에서 2014년 보다 업그레이드된
2015 버그스파크 제품을 출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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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균효과, 해충살충, 무소음, 안전망, 야외사용 최적화 2015 버그스파크 |
벌레퇴치기 버그스파크 박스에도 나와 있듯이 소리 없이 LED 로 벌레를 잡는
방식인데요.
박스를 개봉했는데 생각보다 실제 디자인이
굉장히 예쁘더라고요.
구성품으로는 본체와 설명서 딱 두 개만 간단하게 있어요.
ON/OFF 스위치가 있고 그 위에 마이크로 5핀 충전 케이블
단자가 있어요.
일반 스마트폰 충전기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야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AA 건전지 4개가 들어가는
곳이 있어요.
캠핑이나 낚시터에서 이용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180(H) * 68(W) * 68(D) mm
크기로 휴대성이 좋고 무게도 170g 밖에 안 나가서 가지고 다니기도
무리가 없어요.
이렇게 안전망을 제거해서 청소를 해주면 됩니다.
벌레퇴치기 버그 스파크의 핵심 기술
친환경 LED를 사용했는데 이기술로 특허출원 받았다고 하네요.
기존 LED 램프보다 수명이 20배 정도 길다고 합니다.
아랫부분에는 이렇게 고리식으로 되어 있어서 텐트나
걸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설치가 가능한데요.
이렇게 거꾸로 매달아서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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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이용해서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날이 조금 어두워져서 그런지 또 벌레들이 날아들고 난리도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벌레퇴치기 버그스파크를 가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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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정말 어두워졌는데 벌레들이 아름다운 빛에 홀리듯이
막 들어가서 자살을 하더군요. ㅎㅎ
그렇게 거하게 한잔하고 숙소로 돌아가 자려는데
낮에 놀면서 방충망을 안 닫았더니 벌레들이 방에도 장난이 아니었어요.
* 여기서 부터 극혐 주의 노약자/ 임산부/ 벌레혐오자 분들은 극혐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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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자면서 숙소에 벌레퇴치기 버그스파크를 켜놨는데요.
흐미 아침에 일어나니까 버스크파크는 말할 것도 없고 그 주위에 벌레 한가득
정말 수북하게 죽어 있더라고요
배터리 사용시 15~16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해서 밤새 켜놔도 걱정이
없어요.
보니까 정말 끔찍하더라고요.
청소는 그냥 센 바람을 이용하거나 털어주면 쉽게 청소가 가능해요.
집에서는 스마트폰 충전기로 연결해서 사용했는데
건전지가 들어 있으면 건전비부터 사용되니까
내부에서 사용할 때는 건전지를 분리하세요.
충전기로 사용해도 전기료 월 50원 정도로 전기세 부담 없으니
사용할 때 전기세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집안에서 켜니까 무드등 효과도 있고 좋더라고요.
다른 살충제품과 비교한 표가 있는데 벌레퇴치기 버그스파크 는
유해성도 없고 유지비나 수명적인 부분과 살충효과도 뛰어나고 휴대성이 너무
좋아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서 야외로 놀러 갈 때는 꼭 가지고
다녀야 겠어요.
*에누리닷컴 체험단으로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