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사무실에서 이대의 로하스 A 플렉스로 사무실을 옮기면서 하나의 단점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원도우 컴퓨터를 강남 사무실에 두고 다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 보니 맥북의 용량 문제가 생기지게 되었습니다. 제 맥북 프로 레티나 버전은 apple.co.kr에서 CTO버전으로 메모리를 16기가로 업그레이드를 한 버전으로 초기에 구매를 해서 256GB의 플래시 드라이브를 쓰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트랜센드 JetDriveTM Lite(젯드라이브 라이트)는 맥북에서 가장 쉽게 저장용량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https://kr.transcend-info.com/apple/jetdrivelite/
JetDrive™ Lite는 장착하면 현재 사용중인 맥북 프로 레티나(MacBook Pro) 대부분의 데이터 파일을 저장할 정도로 충분한 저장공간이 확보가 됩니다.
트랜센드 JetDrive™ Lite(젯드라이브 라이트)의 장점
기본적으로 용량의 걱정이 없습니다. 제 맥북프로 레티나 15인치는 집서는 타입캡슐등과 나스를 쓰고 있기 때문에 용량의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는 외부에서의 작업이나 업무를 위하여 밖으로 나갔을 때는 네트워크워상의 데이터를 마구 쓰기에는 LET 데이터의 용량문제(매일 2기가 제한) 때문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JetDrive™ Lite의 넉넉한 128 GB 의 추가저장공간 때문에 크게 문제없이 쓸 수가 있습니다. 특히 드롭박스의 동기화 용량에 문제가 있었는데 이제는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저장에 걸리는 시간이 길지 않습니다.
주로 작업용 이미지의 활용을 드롭박스를 통하여 하는 속도등에 따른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저장시간을 문제 삶을 정도로 큰 파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페러렐즈 데스크톱의 가상화가 지원이됩니다. 백업을 해놓고 쓰던 페러렐즈 PVM파일을 젯드라이브에 넣어 놓고 원도우를 가상화 해서 쓸 수가 있습니다.
원래의 목적은 페러럴즈 데스트톱의 윈도우 이미지 백업을 트랜센드 JetDriveTM Lite(젯드라이브 라이트)에 넣고 다닐려고 했었는데,맥을 쓰면서 페러럴즈 데스크톱의 용량 문제를 바로 해결이 될 것 같습니다.
페러렐즈 데스크톱의 PVM 예상을 하지 못했던 기능입니다. 많으면 30GB 용량을 쓰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백업을 가저와서 용량을 줄였었는데 이제는 JetDrive™ Lite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 같습니다.
트랜센드 JetDrive™ Lite(젯드라이브 라이트)의 단점
모델별 디자인이 다르기 때문에 두대이상의 다른 종류의 맥북을 쓴다면 공유가 되지 않습니다. 꺼내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일단 어느정도 지나면 거의 뽑을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처음에는 조금 불편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 체험단 덕분에 맥북프로 레티나의 용량의 문제점을 한번에 해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꼭 필요한 제품에 체험단이 된 것입니다.
본 포스팅은 "트랜센드 JetDrive™ Lite(젯드라이브 라이트)"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 된 대가 성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