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리뷰를 진행 할 MSI GP60-i5 2QF 레오파드 프로는 게이밍 노트북을 사용하고 싶지만 높은 가격 때문에 선뜻 구입하기 힘든 유저들을 위해 탄생한 제품으로 GTX950M 그래픽을 적용해 높은 성능을 필요로 하는 3D 게임도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물론 GTX970M 이나 980M 탑재 모델 대비 3D 성능이 떨어지지만 대부분의 온라인 3D 게임을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4세대 인텔코어 i5 프로세서를 내장해 쾌적한 사용 환경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지포스 840M을 사용했던 기존 GP60 시리즈와 달리 GTX950M을 탑재했을 뿐만 아니라 프로세서도 업그레이드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얼마나 만족스런 성능을 보여주는지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자.
☆ 본제품은 테스트 용 기기로 실제 판매 제품과 스펙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작년에 출시되었던 MSI GP60 시리즈는 지포스 840M 그래픽을 탑재해 3D 성능에서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없었다. GP60-2QF 는 이런 단점을 개선한 게이임 노트북으로 GTX950M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프로세서도 업그레이드 되어 좀더 만족스런 게이밍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프로세서나 스토리지에 따라 제품 선택이 가능해 가격이나 성능을 고려해 원하는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인텔 코어 i5, i7 모델이 출시되고 있으며 HDD, HDD+SSD 모델로 구분되어 있다.)
풀KIT 의 모습으로 본체를 비롯해 전원 어댑터와 케이블, 배터리, 크리닝 천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사용 설명서 및 퀵 매뉴얼, 보증서, HDD 가이드, S/W CD 등이 기본 제공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83 x 249.5 x 32.3~37.6mm 의 크기와 2.4Kg 의 무게로 휴대성 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노트북을 구입할 때 휴대성을 중요시 생각한다면 울트라북을 선택하기 바란다. 리뷰를 진행하는 GP60-2QF 의 경우 물론 휴대도 가능 하지만 성능이나 기능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기 때문이다.)
기기의 디자인은 최신 게이밍 노트북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이어받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상판과 팜래스트 부분에 헤어라인 느낌을 살려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으며 화려함 보다는 중후함과 차분한 분위기를 살린 모델로 각종 컬러로 인해 시선이 분산되는 일반 노트북과 달리 블랙 컬러를 적용해 게임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디스플레이의 모습으로 15.6형의 대화면에 1920 x 1080 해상도를 지원하는 안티글레이 타입의 패널로 게임의 만족감을 높였으며 LED 백라이트 지원으로 밝고 화사한 영상을 구현한다. (눈으로 보았을 때 저가형 모델과는 확연히 다른 디테일을 보여주고 있다. 게임 뿐만 아니라 고화질 동영상 등을 감상할 경우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안티 글레어 타입을 적용해 게임이나 일반 작업중 난반사로 인한 눈의 피로가 거의 없다.
또한 상단 중앙에는 HD 웹캠 및 마이크가 지원되어 기본 제공되는 화상 프로그램을 이용해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각종 웹용 화상 프로그램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게이밍 모델답게 입력장치의 세계적인 브랜드 SteelSeries 의 치클릿 키보드가 설치되어 있으며 NUM 키패드가 지원되어 비즈니스 용으로 활용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보통 좌측에 설치된 윈도우 키를 우측에 배치해 게임중 튕길 위험성을 줄였다.)
넓은 팜래스트가 손목을 완벽하게 받쳐주어 장시간 게임 실행 시에도 피로감이 적으며 고체로 만들어진 실리콘 베이스를 통해 확연한 피드백을 경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안티 고스팅 지원으로 게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키보드 상단부의 모습으로 각종 버튼이 설치되어 편의성을 높였으며 (쿨러 부스트 버튼을 누르면 펜이 고속으로 회전하며 빠른 열반산을 돕는다. 장시간 게임 시,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기능이라 말씀드리고 싶다.) 스테레오 스피커가 장착되어 퀄리티 높은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팜래스트 중앙에는 부드럽고 빠른 움직임이 가능한 터치패드가 설치되어 있으며 활성화/비활성화 버튼도 준비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기기 전면부의 모습으로 중앙에 인디케이터가 설치되어 작동 상황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무선랜, 블루투스, 배터리, 절전, HDD 상태 확인이 가능하다.) 멀티카드 리더기가 설치되어 각종 디바이스의 데이터를 간편하게 백업할 수 있다.
기기 좌측면의 모습으로 하단에 오디오 단자가 설치되어 있으며 (플라스틱 재질을 사용하는 일반 모델들과 달리 맑고 깨끗한 사운드 전달을 위해 금도금 된 커넥터가 지원된다. 사운드 전달력을 30% 향상시켜 헤드셋 연결시 파워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빠른 데이터 전송 및 스마트 패드 충전을 위해 2개의 USB 3.0 단자를 장착했다. (USB 2.0 단자도 추가로 지원되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디지털 A/V 연결을 위한 HDMI 단자 및 전원 단자, 도난 방지를 위한 켄싱턴 락 홀도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기기 우측면의 모습으로 멀티부스가 기본 제공되며 중앙에는 USB 단자가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TB 의 대용량 HDD가 장착되어 있어 바닥면에 있는 SATA 커넥터에 SSD 등을 장착해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모니터 연결을 위한 D-SUB 단자 및 네트워크를 위한 RJ-45 단자도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매트릭스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모델로 HDMI 와 D-SUB 에 별도로 모니터를 연결해 노트북 포함 총 3개의 디스플레이 사용이 가능하다.)
기기 바닥면의 모습으로 4400mA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지원되는 것을 알 수 있다. @ 전원설정을 고성능 (밝기 50%, 에어플레인 모드) 으로 지정하고 슬라이드쇼를 무한 반복해 본 결과 2시간 31분 동안 재생된 후 시스템 대기모드로 진입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바닥면 내부의 모습으로 상단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여분의 HDD 슬롯이 설치되어 있으며 2개의 DDR3 메모리 슬롯을 지원하고 있다. (최대 16GB 확장 가능) 또한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 mSATA 슬롯을 지원해 간편하게 저장 용량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테스트용 모델의 경우 SSD 가 빠진 상태로 판매된다. SSD 장착 모델도 별도로 판매되고 있으니 구입시 고려하기 바란다.)
@ 바닥분리 난이도-하 : 눈에 보이는 모든 볼트를 풀어 간단하게 바닥면을 분리할 수 있었다. 초보자도 손쉽게 메모리 용량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mASTA, SATA 스토리지를 추가 장착할 수 있을 것이다.
기본 제공되는 액세서리의 모습으로 각종 페이퍼와 CD, HDD 가이드, 전원 어댑터, 케이블, 크리닝 천, 배터리 등이 포함되어 있다.
깔끔하지만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높은 확장성이 무척 마음에 든다. 이번에는 기본 지원되는 기능 및 S/W를 살펴보고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None OS 모델로 임의로 윈도우 8.1을 설치 후 테스트를 진행했다. 참조 바란다.)
시스템 등록정보의 모습으로 4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 i5-4210H를 비롯해 8GB 메모리 (실 판매 제품에서는 4GB 지원)가 장착되어 있으며 GTX950M 외장 그래픽을 지원해 게이밍 노트북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무선랜, 블루투스, 웹캠 등의 부가기능이 제공되어 사용성을 높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내/외장 그래픽 카드를 원하는 대로 설정해 사용할 수 있는 엔비디아 옵티머스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게이밍 용도로 사용할 경우 전역설정을 고성능 NVIDIA 프로세서로 설정하기 바란다.)
기존 None OS 모델들의 경우 CD를 넣고 사용자가 일일이 드라이버 및 S/W를 설치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에반해 최신 GP60-2QF 는 별도의 파티션에 드라이버 및 S/W 가 저장되어 있어 ODD가 지원되지 않더라도 드라이버 설치에 어려움이 없으며 원터치 드라이버 설치를 지원해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노트북 초기 셋팅시 스트래스를 받지 않을 것이다.)
게이밍 센터의 실행 모습으로 전체적인 시스템 모니터가 가능하며 유틸리티를 등록해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 또한 게임에서 방해를 줄 수 있는 윈도우키 비활성화가 가능하며 성능을 임의대로 조정할 수 있다.
네트워크 신호 품질을 높여 FPS 게임을 원할하게 즐길 수 있는 Killer e2200 기가비트 컨트롤러를 탑재했으며 자주 사용되는 Wi-Fi, 블루투스, 웹캠, 밝기, 볼륨 설정 및 ECO 모드를 임의로 조정할 수 있는 SCM 도 제공된다.
노트북이 꺼진 상태에서 전원 버튼을 눌런 바탕 화면이 나올때 까지 (콜드부팅) 의 시간을 측정했는데 26초가 소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예상외로 부팅시간이 상당히 느렸다. 빠른 부팅을 원한다면 SSD를 장착해 OS를 설치하기 바란다.)
기본 장착된 HD 웹캠의 화질을 테스트 하고 있는 모습으로 밝기나 실내에서 부드럽게 동작하는 것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단, 선명도는 기존에 테스트 했던 MSI 모델들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것이 아쉽다. (물론 화상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을 것이다.)
매트릭스 디스플레이 지원으로 최고급형 그래픽 카드를 장착한 데스크탑 PC 에서나 활용하는 멀티모니터 사용이 가능하다. 상단의 사진은 2개의 모니터를 GP60-2QF 에 연결한 모습으로 HDMI 와 D-SUB 를 이용해 간편하게 구성할 수 있었다. (노트북 디스플레이 포함, 총 3개의 모니터를 활용할 수 있다.)
2개의 모니터를 추가해 멀티테스킹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고성능 모델답게 별다른 버벅임도 발생하지 않았다. 필자와 같이 많은 창을 필요로 하는 유저들이라면 더할나위 없는 만족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성능이 떨어지는 노트북의 경우 2개 이상의 멀티모니터 구성시 다소 딜레이가 발생하곤 한다.)
노트북에 장착된 USB 3.0 단자의 속도 테스트를 진행하는 모습으로 USB 2.0 과는 큰 차이를 보여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개의 USB 3.0 단자를 지원해 여유롭게 외장하드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충전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해 다양한 액세서리를 활용할 수 있다. 상단의 사진은 스마트 폰과 블루투스 마우스의 연결 모습으로 별다른 문제 없이 페어링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완벽하게 작동되어 무선으로 노트북을 조작하거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었다.
4K 고화질 동영상을 이용해 멀티미디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기대 이상의 선명한 영상을 구현했다. 최고급형 모델들과 달리 디스플레이의 시야각이 느껴져 선명도 부분에서도 큰 만족감을 주지 못하리라 예상했는데 이런 필자의 생각을 비웃듯 생생한 컬러를 보여주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15.6형의 대화면을 지원하며 난반사 방지 패널을 사용해 동영상 감상 용도로는 더할나위 없는 만족감을 느낄 것이다.)
MP3 파일을 이용해 내장 스피커의 사운드를 테스트 하고 있는 모습으로 최고급형 모델대비 출력이나 저음 재생력이 다소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지만 비슷한 가격대의 노트북과 비교하면 충분히 만족스런 소리를 들려 주었다. (최고급형 모델의 경우 별도의 서브우퍼를 지원하며 4개의 유닛을 사용하기 때문에 소리의 차이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HD 해상도, 60 프레임의 고화질 동영상을 메트로 UI의 기본 비디오 플레이어에서 재생하고 있는 모습으로 CPU 점유율이 11-14% 대에 머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동영상 재생중 웹서핑을 했을 때 점유율이 50%를 넘지 않았으며 버벅이는 느낌도 들지 않았다. 멀티테스킹이 잦은 유저들이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포토샵을 이용한 사진편집 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웹디자인 용도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모델이다. 15.6형의 대화면에 뛰어난 화질을 구현하며 추후 메모리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SSD를 장착할 수 있어 높은 하드웨어 스펙과 이동성을 동시에 만족해야 하는 프리렌서용 노트북으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 총 46장의 원본 사진 (총 180MB) 을 로딩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했는데 39 초가 소요되었다. (HDD를 탑재해 SSD 모델과는 다소 속도차이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표적인 동영상 인코딩 프로그램인 바닥 을 이용하여 동영상 변환시간을 테스트 해 보았다. 216MB의 크기를 가지고 있는 Xvid 동영상 파일의 인코딩을 진행해 본 결과 (설정 : 1500 비트레이트, 30프레임, 압축방식 Xvid) 4분 33초가 소요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벤치마크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최고급형 게이밍 노트북과는 다소 성능 차이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단, 가성비를 고려한 모델답게 전체적인 스코어 밸런스는 무척 마음에 든다.
3D 성능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온라인 3D 게임등은 무난하게 풀옵션으로 구동할 수 있는 스코어를 보여 주었다. (단, GTA5 나 크라이시스, 배틀필드와 같은 게임을 실행할 경우 옵션을 조정해야 한다.)
게임 테스트를 진행해 보도록 하자. FPS 게임 중 하나인 AVA를 실행했을 때 (1920 x 1080 해상도, 그래픽 품질 : 매우높음) 78-137 프레임을 보여주어 깔끔하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었으며 LOL (League Of Legend)을 풀옵션에서 구동했을 때 110-143 프레임을 보여주어 실행시 불편함은 전혀 없었다.
스타크래프트 2 를 구동하고 있는 모습으로 사진과 같이 풀옵션에서 65-98 프레임을 보여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완벽한 게임 실행이 가능하다.)
고성능 그래픽카드나 노트북의 3D 퍼포먼스 테스트용으로 활용되는 레지던트 이블6 벤치마크를 실행한 모습으로 무난한 성능을 보여 주었다. (GTX960M 이상의 그래픽 카드와는 성능 차이가 크다.)
고성능이 필수적인 레이싱 게임 GRID 2의 그래픽 벤치마크를 구동한 모습으로 (그래픽 옵션 : 울트라) 평균 39 프레임을 지원하는 것을 알 수 있다. (30프레임을 넘긴 것만으로도 만족 스럽다.)
기존에 리뷰를 진행했던 GX, GT, GE 시리즈와는 다소 성능 차이가 느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GP60-i5 2QF Leopard Pro Lite 는 철저하게 가격대 성능비를 고려한 모델로 높은 성능 만큼이나 부담스런 가격 때문에 게이밍 노트북의 구입을 망설였던 유저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단연 가격대 성능비라 할 수 있다. 80만원 초반대의 부담없는 가격임에도 4세대 i5 인텔코어 프로세서 와 GTX950M 그래픽을 탑재해 게이밍은 물론 높은 성능을 필요로 하는 전문 프로그램 구동용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15.6형의 대화면 디스플레이의 살아있는 선명함 또한 인상적이었으며 게임은 물론 타이핑에 최적화된 퀄리티 높은 스틸 키보드도 큰 장점이라 말씀드리고 싶다. 여기에 원터치 드라이버, S/W 설치가 가능해 초기 노트북 셋팅시 어려움이 전혀 없었다.
다양한 스토리지 지원 또한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으며 (여분의 mSATA 와 SATA 슬롯 지원) 매트릭스 디스플레이 제공으로 멀티테스킹이 필수적인 유저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단, SSD를 탑재한 모델대비 체감성능에서 다소 아쉬움이 느껴졌다. 최근 SSD 의 가격도 무척 저렴해 졌기 때문에 HDD 형 모델을 구입했다면 반드시 SSD를 추가하라 말씀드리고 싶다.
가격대 성능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유저들을 위한 모델로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제대로된 올인원 노트북,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이밍 노트북을 구입하고자 한다면 구입하기 바란다.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