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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 휴가의 생생한 기록, 4K 액션캠 소니 ‘FDR-X1000V’

    • 매일경제 로고

    • 2015-07-17

    • 조회 : 2,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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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러리스 카메라 강자 소니가 떠오르고 있는 액션캠 시장까지 휘어잡을 기세다. 지난 2012년 액션캠 시장에 뛰어든 소니는 국내 시장에서도 꾸준히 점유율을 올리고 있다.
     
    소니코리아는 풀 HD 액션캠에 이어 풀 HD의 4배의 달하는 4K 해상도(3840x2160)를 지원하는 2015년형 액션캠을 선보였다. 아직까지는 풀 HD 해상도가 여전히 대중적으로 쓰이고 있는 만큼 소니 4K 액션캠 FDR-X1000V는 전문가를 타깃으로 하고 있다.
     
     4K 촬영이 가능한 액션캠



    그렇지만 오래 두고 쓸 액션캠을 찾는다면 4K 해상도 촬영 액션캠도 나쁠 것이 없다. 소니 FDR-X1000V는 풀 HD 촬영도 가능하며 특별한 순간의 촬영을 계획했다면 4K 해상도의 압도적인 화질이 더 어울릴 것이다. FDR-X1000V은 40만 원 후반대에 출시됐지만 현재 인터넷 최저가 기준 30만 원 중반대에 구할 수 있어 가격도 착해졌다. 
     
    주로 몸에 부착해 촬영하는 액션캠은 작고 가벼운 것이 좋다. FDR-X1000V는 4K 촬영이 가능하지만 콤팩트한 크기를 유지했다. 깔끔한 화이트 색상에 주머니에도 쏙 넣을 수 있는 크기다. 무게는 114g으로 헬멧에 장착해도 큰 부담이 없다.
     


    전원 버튼은 따로 없고 아무 버튼이나 누르면 켜진다. 제품을 끌 때는 ‘파워 오프’ 항목을 선택해야 끌 수 있다. 다소 귀찮은 느낌이 있지만 빠르게 촬영하고 실수로 제품을 끄지 않도록 했다.


    ▲ FDR-X1000V 4K 영상 샘플 이미지


    액션캠은 자체적으로 IPX4 등급의 방수 기능을 지녀 눈이나 비를 맞아도 끄떡없다. 방수 기능을 위해 입력단자를 보호하는 커버를 두껍게 만들었고 쉽게 열리지 않도록 단단히 잠글 수 있다. 커버를 열면 배터리와 충전을 위한 마이크로 USB 단자, 마이크로 SD 슬롯이 담겼다.
     
    4K 동영상을 촬영하려면 UHS-I U3 규격 이상의 마이크로 SD도 필요하다. 유의할 점은 FDR-X1000V는 32GB 용량 이상의 마이크로 SD 카드에서만 4K 촬영이 가능하다.


     액션캠 보호하는 방수 케이스는 기본으로 담겨



    자체적인 방수 기능을 가졌지만 수중 촬영이나 방진 효과, 충격에 대비하기 위한 방수 케이스(SPK-X1)가 기본 제공된다. 이를 장착하면 10m 수심에서도 촬영 가능하며, 1.5m 높이에서 떨어뜨려도 액션캠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방수 케이스를 통해 수영장이나 스키장에서 마음 놓고 촬영할 수 있다.
     
    소니 FDR-X1000V는 최대 100Mbps의 비트레이트로 4K 영상 기록은 물론 풀 HD 촬영을 할 수 있다. 여기에 초당 최대 10장의 연속 사진촬영도 가능하다. 또한 170도 초광각 짜이즈 테사 렌즈로 넓은 풍경을 시원스럽게 담아낸다. 
     
    전면의 스테레오 마이크에는 바람 소리 제거 기능이 담겼다. 방수 케이스를 씌워도 스테레오 사운드를 녹음할 수 있다. 여기에 소니가 자랑하는 손떨림 방지 기술인 3세대 스테디샷 액티브 모드도 품었지만 4K가 아닌 풀 HD 녹화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녹화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라이브 뷰 리모트’



    소니 FDR-X1000V는 문자만을 표시하는 흑백 디스플레이가 담겨 실시간으로 촬영 화면을 볼 수 없고 고정했을 때 촬영 앵글을 확인하기 어렵다. 이를 위해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촬영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라이브 뷰 리모트(PlayMemories Mobile)’를 출시했다. 별도로 판매되지만 액션캠과 동시에 구입하고자 한다면 FDR-X1000VR 키트를 구입하면 된다.
     
    시계처럼 손목에 착용하는 라이브 뷰 리모트는 디스플레이로 촬영 영상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촬영 시작과 정지 등의 기능을 무선으로 제어할 수 있다. 3m 방수 기능까지 지원하는 등 유용하지만 디자인이 너무 투박하고 디스플레이의 해상도가 떨어지는 것이 아쉽다.



    라이브 뷰 리모트를 구입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스마트폰 앱인 '플레이메모리스 모바일'을 무료로 내려받자. 이 앱을 통해 라이브 뷰 리모트처럼 스마트폰으로 모니터링이나 촬영 제어가 가능하다. 그렇지만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면서 쓸 경우 스마트폰의 파손 우려가 있는 만큼 손목에 착용하는 라이브 뷰 리모트가 확실히 안정적이긴 하다.



    FDR-X1000V는 환경에 따라 다양한 곳에 부착할 수 있는 액세서리를 별매로 판매하고 있다. 자전거에 부착하는 핸들 바 마운트나, 스노우 보드에 장착하는 보드 마운트, 헬멧 마운트 등이 있으며 강아지 몸에 부착할 수 있는 강아지의 시야에서 녹화가 가능한 강아지 마운트까지 있다.


     어려운 조작법은 아쉬워


    액션캠 FDR-X1000V는 4K 촬영뿐 아니라 전문가의 입맛에 맞도록 노출 및 화이트밸런스를 조절할 수 있고 메모리가 다차면 덮어서 촬영하는 루프 레코딩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촬영 설정도 가능하다.



    많은 기능을 품었지만 설정하는 과정은 만만치 않다. 조작은 3개의 버튼으로 이뤄지며 설정을 확인할 때마다 상단의 녹화 버튼을 눌러줘야 한다. 무엇보다 흑백 디스플레이는 문자의 표현을 5글자로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기능을 명확하게 파악하기 어렵다.


    모든 기능을 알아두기 위해서는 별도의 설명서를 꼭 있어야 할 정도로 복잡하며 설정을 바꾸는 것도 쉽지 않다. 만약 촬영 전 모든 세팅을 마쳐놓지 않으면 설정만 하는 것으로 많은 시간을 지연할 수도 있다. 액션캠을 써보고 싶다는 다른 기자에게 액션캠을 잠시 빌려 주었지만 어려워서 못쓰겠다고 다시 돌려받을 정도였으니 확실히 액션캠의 조작을 익히는데 많은 이들이 어려워할 것으로 보인다.


     생생한 여행의 기록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해 바캉스나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여행을 기록하는 수단으로 소니 액션캠 FDR-X1000V는 어떨까. 방수 케이스를 장착해 떨어뜨리거나 물에 빠뜨려도 걱정이 없고 고화질 영상과 함께 시원스런 화각이 만족도를 높여줄 것이다. 별도 액세서리인 액션 모노포드 일명 ‘셀카봉’을 장착하면 여행의 기록을 생생하게 담아내기에 좋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http://www.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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