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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한 몸값과 완성도 높은 사운드, 브리츠 인이어 이어폰 ‘P275’

    • 매일경제 로고

    • 2015-07-21

    • 조회 :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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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티미디어 스피커 브랜드 브리츠(Britz)가 본격적으로 모바일 시장에 뛰어들면서 스마트폰용 이어폰 3종을 선보였다.


    먼저 브리츠 P190은 오픈형 이어폰으로 귓속에 이어팁이 들어가는 인이어 이어폰에 거부감이 있는 이들을 위한 제품이다. 또한 브리츠 P220은 인이어 이어폰으로 깔끔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부담을 낮춘 제품이다.




    브리츠 P275는 인이어 이어폰으로 3가지 제품 중 유일하게 에어덕트를 품은 상위급 이어폰이다. P275는 브리츠 3종 이어폰 중 최상위 이어폰이지만 2만 원대 중반의 가격으로 가격 대비 성능이 돋보인다. 스마트폰 음성통화와 제어를 위한 리모컨을 품었고 사운드 품질을 개선시켰다. 과연 착한 가격과 탄탄한 사운드 성능을 함께 선보일 수 있을지 브리츠 인이어 이어폰 P275를 함께 살펴보자.


    ■ 4가지 톡톡 튀는 색상으로 유혹



    브리츠 P220은 매끄러운 곡선을 그린 하우징으로 여성스러운 느낌이 많이 들었다면 브리츠 P275는 날렵한 각을 세운 디자인과 에어덕트 홀로 과감하고 남성스러운 느낌이 많이 든다.



    에어덕트 홀은 하우징의 불필요한 진동을 억제하고 왜곡 없는 사운드를 구현하는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P275 디자인의 포인트가 됐다. 실제로도 브리츠 P275는 과감한 디자인만큼이나 다이내믹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색상은 4가지로 브리츠 P220보다 더 다양하며 구체적이다. 단순히 컬러를 나열하지 않고 브리츠가 세심히 고른 흔적이 보인다. 색상은 ‘쿨 블랙’과 ‘알로이 화이트’, ‘딥 블루’, ‘선셋 레드’로 나뉜다. 쿨 블랙은 유일하게 하우징과 케이블의 색상이 다르다. 하우징은 블랙에 케이블은 레드의 조합으로 강렬하게 남성스러운 느낌이 강하다.



    알로이 화이트는 화사한 이어폰을 선호하는 여성 사용자에게 잘 어울린다. 하우징과 케이블, 플러그와 이어팁까지 전체를 화이트 색상으로 둘렀다. 딥 블루는 여름용 패션 아이템으로 사용하기 적합하다. 진한 블루 색상이 이어팁과 리모컨, 케이블, 플러그에 적용돼 있어 바라만 봐도 시원하다. 선셋 레드 색상은 눈에 확 띄는 레드가 아니라 어두운 레드로 튀는 것보다 화사한 느낌이 강하고 개성을 표출하기에 잘 어울린다.


    굳이 무난한 색상을 꼽자면 쿨 블랙이지만 다들 화사하고 컬러감을 제대로 살린 만큼 색상 선택권은 많지만 하나의 색상만 고르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 줄꼬임이 적은 플랫 케이블 채택



    케이블 길이는 1.3m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직접 연결해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브리츠 P220과 달리 P275는 소위 칼국수 케이블이라 불리우는 플랫 케이블을 채택해 줄꼬임이 덜하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TPE(열가소성 엘라스토머) 코팅으로 단선에 강한 내구성을 갖췄으며, 플러그에는 금도금 처리를 해 노이즈 차단에 힘썼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케이블만 봐도 고품질 사운드를 즐기기 위한 다양한 설계가 들어갔다.


    ■ 가벼운 원버튼 리모컨으로 스마트폰 제어


    브리츠 P275는 스마트폰용 이어폰답게 음성통화가 가능한 마이크를 품은 리모컨을 품었다. 고감도 마이크로 직접 스마트폰 음성통화가 가능해, 이동 중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하면서 통화를 할 수 있다.



    전화를 받거나 곡 제어를 위해 하나의 버튼도 담겼다. 전화가 오면 이를 눌러 전화를 수신할 수 있고 음악 재생 및 정지가 가능하다. 아이폰6에서 테스트를 해보니 두 번 눌러 다음 곡을 재생하거나 세 번 눌러 이전 곡을 재생할 수 있어 편리하다.


    리모컨에는 볼륨 버튼이 없는 것이 아쉽지만 대신 작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버튼에는 미끄러지지 않게 고무나 패턴을 넣어주었으면 더욱 편리했을 것으로 보인다. 


    ■ 한 단계 높인 사운드 품질



    브리츠 P275는 10mm 다이내믹 드라이버 유닛과 고밀도 네오디뮴 마그넷을 채택해 더욱 밀도감있는 사운드를 낸다. 실제로 아이폰6에 연결해 들어본 브리츠 P275는 흔히 구할 수 있는 번들 이어폰을 훨씬 뛰어넘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스마트폰용 인이어 이어폰으로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브리츠지만 이 정도면 수준급이라 불러도 좋을 퀄리티를 자랑한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해상력과 시원스러운 사운드다. 넓은 해상력으로 특정한 장르를 가리지 않고 대부분의 음악에서 마음에 드는 음색을 내며 에어덕트 홀 설계로 인해 답답하지 않고 시원스런 소리를 들려준다. 


    자극적이지 않은 사운드로 장시간 음악을 듣기에 좋고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콘텐츠나 게임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기기에도 잘 어울린다.



    다른 인이어 이어폰과 마찬가지로 이어팁을 꽉 끼우면 주변의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고 더욱 풍부한 중저음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또한 인이어 이어폰을 착용하기 답답하거나 주변의 소음을 들어야 할 때는 귀에서 살짝 빼 소리를 들으면 된다. 브리츠 P275는 번들이어폰에 조금만 더 투자한다면 웬만한 것보다는 한결 나은 사운드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가 된다.


    ■ 3가지 이어팁과 고정 클립, 케이블 어댑터 제공



    브리츠 P275의 패키지는 아주 간결하지만 구성품은 알차다. 총 3가지 크기의 실리콘 이어캡이 제공되는데 흔한 검은 이어팁이 아닌 이어폰의 색상과 동일한 색상의 이어팁이 제공되는 것이 눈에 띈다.

    또한 케이블 고정 클립이 포함돼 케이블을 옷깃 등에 안정적으로 고정시킬 수 있고 케이블이 옷에 닿아 생기는 터치 노이즈를 제거할 수 있어 음악에 집중하는데 도움을 준다.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케이블 어댑터다. 브리츠 P275의 리모컨은 애플이나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스마트폰에서 정상 작동하며, 마이크 구성이 다른 노키아나 소니 에릭슨, ZTE와 같은 스마트폰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 이럴 때는 P275에 포함된 케이블 어댑터를 연결하면 리모컨의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 브리츠의 인이어 이어폰, 성공적



    그동안 브리츠 스피커 제품군은 언제나 가격 대비 성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들어왔다. 이것은 그들의 스마트폰용 이어폰에서도 그대로 이어진다. 2만 원대 가격에 구할 수 있는 브리츠 P275는 컬러감이 돋보이는 디자인에 에어덕트 설계로 사운드의 완성도를 높였다. 넓게 펼쳐지는 사운드와 시원스런 음색은 스마트폰에 연결해 음악이나 동영상 사운드를 듣기에 적절하다.


    여기에 스마트폰 제어와 음성통화를 위한 리모컨, 줄꼬임이 적은 플랫 케이블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브리츠 P275는 부담 없이 선택하면서 만족도 높은 인이어 이어폰이 필요한 이들이라면 눈여겨봐도 좋은 제품이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http://www.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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