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중요성은 예나 지금이나 최우선이죠.
하루 적정량의 물만 마셔줘도 왠만한 질병은 걸리지 않을정도로
기본적으로 해줘야 하지만
요즘같이 각박한 세상에서 정수기 없는곳에서 물마시기 쉬운게 아니죠.
하루 1.5리터 정도가 성인 적정량으로 알고있는데 사람마다 다를거에요.
그래서 오늘 준비한 제품!!
바로 건강을 생각해주는 미케어코리아의 스마트컵 컵타임 (MC-S1) 을 소개합니다.
미케어코리아 스마트컵 컵타임 상자입니다.
한번 뜯어볼게요.
깔끔하게 플라스틱 투명 박스까지 겹겹이 포장되어있네요.
짠!! 이것이 바로 내 몸을 챙겨준다는 스마트컵 컵타임.
이녀석은 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해서 하루 마셔야할 물 양과
자신이 마신양 물의 온도 알람등의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구성품은 설명서, 컵, 건전지, 마개열기 가 들어있어요.
마감부터 내부까지 깔끔합니다.
IPX5 방수기능도 있어서 흐르는물에 세척해도 전혀 지장이 없어요.
컵 아래부분입니다.
저 홈을 아까 위에 보여드렸던 마개열기로 아래부분을 열어서 건전지를 넣어줘야해요.
건전지를 이렇게 넣어주기고 뚜껑을 닫아주시면 완료!!
그럼 두번째로 스마트한 건강 생활을 도와줄
미케어 어플리케이션을 받습니다.
애플스토어와 구글스토어에 들어가서 mecare 검색하시면 바로 설치 가능해욧.
실행하고 자신의 신체 정보등을 입력해주시고!
스마트폰의 블루투스를 켜주고 기기추가를 눌러주시면 컵타임과 연결!!
연결 확인이 되었으면 어디 사용해볼까요?
컵타임의 기능은 신통방통합니다.
물을 담고 오초정도 바닦에 내려놓으면 무게를 인식하고 얼마만큼의 물을 따랐는지 측정하게 되구요
(마셨다가 내려놨을때도 오초!)
물을 그냥 버렸는지 실제로 마셨는지도 측정합니다.
마시지 않았다면 기록되었던 ml수가 삭제되더라구요.
(버리는 속도로 측정한다 예상)
또 신기한건!! 녀석이 물 마실 시간마다 알람으로 알려준다는거!!!
사람마다 다르지만 일단 하루 2L의 음수량을 권장하고있습니다.
저렇게 위 사진처럼 얼마 마셨는지 다 기록되니
보면서 건강한 생활을 위해 음수량을 맞추게 되니 뿌듯합니다.
미케어 mecare 어플은
만보기, 체중, 음수량 측정 기능이 있어서
위 사진처럼 하루하루 점수를 매깁니다.
대단한 스마트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대단한 스마트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레몬 체중계라는 제품도 이 어플리케이션으로 관리하기때문에 같이 쓰시면 좋아요.
또한 놀라운 기능으로
컵안에 든 음수의 온도를 체크해줘서 들었을때
들어오는 불의 색깔이 달라집니다.
0-35도 파란색
35-75도 오렌지색
75-95도 빨강색으로
빨강색 불빛이 들어왔을때는 화상을 입지 않게 주의해주세요!!
신통방통한 미케어코리아 스마트컵 컵타임 (MC-S1)
회사생활에 꼭 필요한 컵이라 생각됩니다.
건강한 물마시기도 되고 선물로도 괜찮을것 같은 제품.
몸관리 잘하는 현대인들이 되시라고 응원하면서~
컵타임 35ml 리뷰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