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상당히 더워지기는 했지만 집에만 있기에는 날씨가 너무 좋다.
그래서 자연스레 야외활동이 많아지고 있는데
밖으로 나갈 때면 자연스레 챙겨 나가는 게 현대인의 필수품처럼 되어버린
스마트폰과 갤럭시탭 그리고 조금이라도 더위를 시켜줄 USB선풍기등
기본적으로 이 정도는 챙겨가지 않으면 뭔가가 허전하다.
집에서 충전을 하고 가기는 하지만 긴 야외활동을 하기에는 무리
그래서 어느샌가 보조배터리도 챙겨나가는 물품 중에 하나가 되었다.
많은 보조배터리중 오늘 소개할 제품은 한솔 보조배터리 SM8000 [한솔트레이드]이다.
충전은 기본 스타일까지 사로잡은 한솔 보조배터리 SM8000 [한솔트레이드]
요즘에는 제품의 디자인 뿐만이 아니라 포장지까지 스타일을 중요시 여기는 거 같다.
예쁜 타투 모양이 프린팅되어 스타일쉬한
8000mah 대용량 듀얼충전 보조배터리가 눈에 들어온다.
원하는 모양의 일러스트파일을 보내주면 프린팅도 해준다.
제품의 기본 무게는 206그램
스마트폰 무게와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이왕 비교해본 거 노트3와 크기 및 두께도 비교해봤으니
거추장스러운 선이 필요없는 스타일의 보조배터리
별다른 선이 필요 없다.(아이폰은 별도로 충전용젠더를 구매를 해야 됨)
옆으로 보이는 회색선이 탈착이 가능하다.
마이크로5핀 충전용 잭이 나타난다.
아이디어 대박
별거 아닌 거 같지만 이런 거 하나하나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거
LED램프가 4개가 있는데 한개당 배터리잔량이 25%라고 생각하면 된다.
갤럭시탭10.1은 배터리가 일체형이기 때문에
보조배터리는 필수품 아닌 필수품이다.
우리 집에는 아직 에어컨 없이 선풍기로 버티고 있는데
내방까지 올 선풍기는 없다.
그래서 땀 흘리면서 컴퓨터 하고 있는데 지금은 USB선풍기로
그나마 더위해결
더블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쪽으로는 노트3에게 밥을 주고 한쪽으로는
선풍기를 돌려주고 있다.
충전 중에는 LED불이 깜빡이면서 충전을 알려주고 있다.
IT시대를 살아가는 요즘에 필수품 중의 하나로 자리 잡은 보조배터리
그중에서 한솔 보조배터리 SM8000 [한솔트레이드]의 선전을 기대해본다.
*본 포스팅은 에누리닷컴 체함단에 당첨되어 무상으로 제품을 받아 객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