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플레이스테이션 4를 선물했어요~ >.,< 역시 마누리가 짱임!!! ㅋㅋ
저희 남편은 흰색을 너무 좋아한답니다.
절대 깔끔하지 않아요!! 그냥 좋아만 할뿐이에요~
흰양말만 신던 남편!! 저만나고 회색 검정색만 신키구 있어요 ㅎㅎ
쭉 아이폰도~ 흰색만 썼는데 이번에 6 사면서 블랙을 산걸 땅을치고 후회중이에요
플레이스테이션 역시 색바램(변색)이 있다고 하여도 흰색으로 뙇!!!!
확실이 예쁘긴 흰색이 예쁜거 같습니다.
슬림한 바디라인이 너무 예쁘고 게임을 안좋아하는 저로서도 흡족할만한 외형입니다.
전체구성인 본체와 듀얼쇼크 4 컨트롤러 라고 칭해지는 조종기(컨트롤러)ㅋ
그리고 여러가지가 선들이 있더라구요~
후면에 보시면 그 여러가지 선을 연결해서 쓸수있는 곳이 보입니다.
TV와 연결이 되는 HDMI단자 와 LAN네트워크 선을 연결할수도 있지만
와이파이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컨트롤러를 보면 여러가지 작동 버튼이 있습니다.
전 보기만 해도 머리가 아플정도로 복잡해 보이는데요~
중간에 보시면 구멍이슝슝슝난 네모난 패드부분이 터치패드라고 해요~
선을 직접 연결해서 할수도 있지만 충전후 무선으로 사용을 한다고 하네요~
오락기도 시대에 맞춰 많은 진화를 한것같습니다 ㅎㅎ
한가지 불만인것은 컨트롤러가 1개만 들어있습니다. 저도 같이 게임을 하려면
컨트롤러를 하나 추가구입을 해야한다는점!!! (폭풍불만 궁시렁궁시렁)
이제 구성물은 다 살펴본것 같고~ 본격적으로 게임을 즐겨보려구요~
다들 집에 이런거 한대씩 가지고들 계시죠? ㅎㅎㅎ
무더운 여름, 장마!! 어딘가 갈수없다면 플레이스테이션4로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