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거잭을 이용하는 차량용 USB 충전기 추천 CC-U4
그 동안 사무실에만 있다보니 스마트폰 배터리 걱정을 한 적이 없어서 차량용 충전기 사용을 안 했었는데,
이직한 이후로 외근을 자주 하다보니 차량용 충전기는 정말 필수더군요.?
요즘은 자동차 네비게이션 대신 스마트폰 어플 내비를 자주 사용하다 보니 스마트폰 배터리가 정말 금방 닳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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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급할때는 자동차에 있는 USB포트에 충전선을 연결해서 스마트폰을 충전했었는데,
확실히 USB포트의 전력이 약해서 충전이 잘 안되네요.
서울에서 한참 떨어진 곳에서 미팅을 하고 회사에 돌아오다가 스마트폰 배터리가 닳아 내비없이 힘들게 회사에 복귀한 적도 있습니다.
?이번에 득템하게 된 차량 시거잭을 이용하는 USB 충전기 CC-U4으로 인해,
더이상 스마트폰 충전걱정은 안하게 되어 다행입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스마트폰, 태블릿과 USB를 이용하여 충전이 가능한 제품은 모두 사용이 가능한 CC-U4 충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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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4개의 USB포트가 있으며, 차량 시거잭을 이용하다보니 고출력으로 고속으로 충전이 가능합니다.
과전류/과전압 보호기능까지도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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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확실히 디자인 시대인가 보네요.
디자인 역시 아주 세련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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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보이는 전원키~
전원키를 이용해서 원할때만 충전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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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상단에는 2.4A 전류의 USB포트 2개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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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측면에는 1.0A 전류의 USB포트 2개가 있습니다.
저는 그냥 스마트폰은 2.4A에 연결해서 충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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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차량용 USB 충전기 추천 CC-U4를 차량 시거잭에 연결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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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푹 쑤셔넣으면 끝!
아직 전원키는 켜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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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키를 누르면 아래쪽에서 푸른 불빛이 들어오면 바로 충전을 시작합니다.
한 쪽 포트에는 스마트폰을 연결하고, 한 쪽 포트에는 예비 배터리를 연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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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면서 직접 사용해보니 충전속도는 아주 훌륭합니다.
스마트폰 내비를 켜고 계속 다녀도 스마트폰 배터리가 부족해지거나 하지 않네요.
그리고 제 차량의 하이패스 단말기도 USB로 연결이 가능한데 한쪽 포트에 연결해놓으니 여러모로 편리하네요.
배터리 부족사태로 고민이 많으신 외근족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저의 CC-U4 충전기는 회사차량에 기부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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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지원만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