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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투스,옵티컬로 즐기는 120W 초박력 사운드 '브리츠 BR-2000 DB'

    • 매일경제 로고

    • 2015-08-05

    • 조회 : 954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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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PC스피커 역사와 함께 길을 걸어온 브리츠가 북쉘프 타입 2채널 스피커를 새로 선보였다. 고광택 블랙 컬러로 마치 피아노와 같은 어코스틱 느낌을 살린 ‘브리츠 BR-2000 DB'가 그 주인공. 기본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블랙의 시크함을 더하고, 엣지 있는 라인 처리로 세련미를 추구함으로써 프리미엄의 가치를 더했다. 큰 변화가 없는 데스크톱 PC스피커 시장에 신선함을 불어넣기에 충분한 이 제품은 그렇게 크지 않은 덩치임에도 120W나 되는 고출력을 내 소리에 대한 만족도도 높다. 본격적인 하이파이 스피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옵티컬(광) 입력을 추가했으며, 모바일 시대 흐름을 반영해 블루투스 기능도 넣었다. 다양한 입력으로 어떤 기기와도 연결을 보장하고, 최고의 사운드로 최상의 성능을 추구함으로써 하이파이 마니아의 옥구를 충족시켜 주기에 충분하다.

     

       

    ▲ 120W 초박력 사운드 '브리츠 BR-2000 DB'

     

    모델명

     브리츠 BR-2000 DB

    출력

     120W
     RMS 24W x 2(treble) + 36W x 2(bass)

    드라이버 유닛

     Treble Unit  : 25mm 실크돔
     Bass Unit : 5인치(132mm)

    콘트롤

    메인 볼륨, Treble/Bass 볼륨
    무선 리모컨 제공

    signal to noise ratio

     ≥ 85dBA

    주파수 응답

     50Hz ~ 20kHz(±3dB)

    입력 감도

     Line In 1 : 800 mV ± 50 mV
     Line In 2 : 600 mV ± 50 mV
     Optical : 500mFFs ± 50mFFs
    입력  블루투스 / 옵티컬 / 외부 입력 x2
    크기  174 x 289 x 252mm
    무게  9.72kg

    문의

     브리츠 031-908-1091
     
    http://www.britz.co.kr

    인터넷 최저가

     20만원대 초반

       
     

    작은 피아노 한 대가 올려있는 것 같은 반짝이는 광택이 강한 첫 인상을 남긴다. 흑단으로 뒤집어 쓴 시크한 느낌의 블랙 컬러는 프리미엄 가치를 더해준다. 인클로저 표면을 타면서 내는 은은한 광택 또한 고급스러움을 더욱 살리고 있다. 자칫 지루해보일 수 있는 올블랙 스타일에 하이그로시 처리로 변화를 준 것. 이처럼 ‘브리츠 BR-2000 DB'는 형태의 큰 변화 없이 표면 가공 하나만으로 기존 스피커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 올블랙 스타일에 하이그로시 처리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낸다.

       
     

    또한 블랙 컬러는 무게감을 더해준다. 소리가 나는 울림통(인클로저) 특성상 묵직하게 느껴지는 컬러는 소리에 대한 시각적 만족도 높여주고, 그만큼 소리에 대한 기대감도 달라진다.

     

       
    ▲ 스피커 후면부

    블랙은 주변 어떤 분위기에도 조화를 잘 이루는 특성이 있다. 특히 스피커와 종종 단짝을 이루는 모니터, 노트북을 비롯해 거실의 대형TV 등도 대부분 동일한 블랙 계열로, 옆에 나란히 놓으면 마치 세트 상품으로서 조합이 가능하다.

     

    북쉘프 타입이지만 너무 심플하지 않게 약간의 변화를 줬다. 측면부를 곡선 처리해 입체감을 키우고, 두 가지 소재를 섞은 것 같은 느낌이 들도록 양 측면만 광택 처리를 했다. 인클로저는 목재를 사용했지만 가죽 느낌의 표면 처리로 클래식한 느낌을 살렸다. 덕분에 부드러운 질감과 단단함이 동시에 보이는 양면성을 준다.

     

       
    ▲ 가죽 질감을 더해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스피커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사용자를 고려해 소리가 보다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스피커 전면부는 위쪽을 향하고 있다.

     

    유닛을 보호하는 전면 그물망은 쉽게 분리가 된다. 따라서 색다른 분위기로 바꿔보고 싶다면 그물망을 벗겨내고 써도 된다. 전면 그물망 아래 브리츠 로고는 표면을 광택 처리해 고급스럽다. 또한 안쪽에도 동일하게 브리츠 로고를 넣음으로써 그물망을 벗겨 쓸 때에도 일관된 디자인을 유지시킨다.

     

       
    ▲ 유닛을 보호하는 전면 그물망은 쉽게 분리할 수 있다.

       
    ▲ 안쪽에도 동일하게 브리츠 로고를 넣음으로써 일관된 디자인을 유지한다.

    균형 있게 일자로 배치된 트위터와 우퍼 유닛은 클래식한 느낌을 더해준다. 유닛을 고정하는 나사의 위치, 그물망을 잡아주는 지지대 등도 하나의 디자인적 요소로 미적 느낌을 살리고 있다.

     

       
    ▲ 균형 있게 일자로 배치된 트위터와 우퍼 유닛

    한편 액티브 스피커(앰프가 내장된 스피커)에는 함께 제공되는 리모컨을 동작시키기 위한 적외선 수신부가 하단에 위치한다. 이 또한 유닛의 한 부분으로서 느낌이 들도록 매끄럽게 디자인했다. 물론 리모컨 수신부는 전면 그물망을 씌워도 원활하게 동작된다.

     

       
     

    한쌍을 이루는 리모컨은 작은 카드 타입으로 보관도 용이하다. 크기는 작지만 필요한 기능은 모두 담고 있다.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볼륨을 쉽게 올리고 내릴 수 있으며, 음소거 기능도 쓸 수 있어 전화 통화나 잠시 대화를 나눠야할 때 쓰면 유용하다. 블루투스, 광입력, LINE IN 등 입력 소스 전환이 쉽고, Classic/Dynamic 등 음색을 바꿔 들을 수 있다.

     

       
     

    120W나 되는 고출력 스피커이지만 그렇게 크지도, 그렇다고 작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이다. 가로 폭은 174mm이며, 높이는 289mm 가량 된다. 앞뒤 길이는 252mm이다. 많은 공간을 차지하지 않아 테이블 어디든 올려놓아도 된다. 스피커 바닥에는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진동을 흡수하기 위한 쿠션 재질의 받침이 부착되어 있다.

     

       
     

    전음역대를 커버하는 트위터와 우퍼의 조화
    하이파이의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두 개의 유닛을 사용했다. 고음부를 담당하는 25mm(1인치) 크기의 실크돔 트위터는 안정적이며, 깨끗한 음질을 재생한다.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질감, 그리고 높은 해상력으로 오케스트라 공연장에서 느낄 수 있는 개별 악기에 대한 존재감이 그대로 전달된다.

     

       
    ▲ 고음부를 담당하는 25mm(1인치) 크기의 실크돔 트위터

    그 밑에 있는 132mm(5인치) 크기의 우퍼 유닛은 중저음역대를 담당, 더욱 깊이 있는 소리를 만들어준다. 어느 특정 음역대에 치중되어 있기 보다는 잘 조율된 악단의 연주를 들려주는 느낌이다. 또한 뒤쪽에는 에어덕트를 둬 소리의 깊이를 심어주고, 더욱 풍부하게 저음이 나오도록 했다.

     

       
    ▲ 132mm(5인치) 크기의 우퍼 유닛

       
    ▲ 뒤쪽에는 에어덕트를 둬 소리의 깊이를 더한다.

    단지 유닛을 보호하는 것이 아닌 소리의 울림통으로써 완벽한 소리를 만들어주는데 일조하는 인클로저는 고밀도 우든 재질을 사용했다. 크기에 맞는 적당한 무게감과 두께는 필요 없는 공진을 제거하며, 진동 및 떨림도 줄여 음의 왜곡을 줄여준다.

     

    그렇게 큰 스피커는 아니지만 출력은 양쪽 모두 더해 120W나 된다. 따라서 일반적인 데스크톱 환경은 물론이고, 거실과 같은 큰 공간에서 쓰기에도 문제가 없다. 또한 카페나 매장에서 강한 비트의 음악으로 손님의 시선을 끌거나 은은한 사운드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어내는데도 효과적이다.

     

    이 제품은 세계 클래스D 앰프 시장의 40%를 점유하고 있는 TI사의 TAS5508 IC 모듈을 사용했다. 음량감도 중요하지만 음질이 무엇보다 우선인 만큼 브리츠는 클래스D 스피커 증폭기인 TAS5508 IC 모듈을 사용함으로써 앰프의 손실 전력으로 나타나는 열에 의한 음질 왜곡을 감소시켰다. 따라서 가정용 뿐만 아니라 카페나 매장 등 비교적 넓은 공간에서 장시간 사용하는 경우에도 우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고음부 유닛과 베이스 유닛을 독립적으로 제어하기 위해 두 개의 디지털 앰프 칩셋을 사용했다.

     

       
    ▲ 클래스D 앰프 모듈인 TI사의 TAS5508을 사용했다. (사진 = 브리츠)

       
    ▲ 고음부 유닛과 베이스 유닛을 독립적으로 제어하기 위해 두 개의 디지털 앰프 칩셋을 사용했다. (사진 = 브리츠)

     

    DRC(Dynamic Range Compression) 기술을 넣은 것도 특징이다. 요즘은 이웃 간 소음 문제 등으로 볼륨을 무작정 올릴 수 없다. 그렇다고 볼륨을 내리면 작은 소리는 더욱 작게 들려 영화나 게임에 집중하기 힘들다. 하지만 DRC는 폭발음이나 파열음과 같은 큰 소리는 조금 줄여주고, 대화 등 작은 소리는 더 크게 키워줌으로써 볼륨 조절이 자유롭지 못한 환경에서도 콘텐츠에 대한 몰입감을 높여준다. 또한 필드 오류를 피하기 위해 고전력 레벨에서의 손상으로부터 스피커를 보호하고, 클리핑 및 왜곡을 방지하여 오디오의 성능을 최적화시킨다.

     

    액티브 스피커 뒤쪽에는 메인 음량을 비롯해 고음(Treble)과 저음(Bass)에 대한 음량을 조절할 수 있는 볼륨 다이얼이 있다. 따라서 개인 취향에 맞게 음색을 조절할 수 있다. 뒤쪽에 있어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것은 어렵지만 손을 뻗으면 쉽게 닿는 곳에 있으며, 볼륨 다이얼도 커 조작하기가 수월하다.

     

       
    ▲ 고음(Treble)과 저음(Bass)에 대한 음량을 조절할 수 있다.

    두 개의 Line 입력은 기본... 블루투스에 광입력까지 지원
    'Line In'이 하나만 제공되는 일반 스피커와는 달리 이 제품은 두 개의 Line In 단자가 있다. 따라서 데스크톱PC 또는 노트북과 연결해 PC용 스피커로 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다른 기기와도 연결이 가능하다. 외부 출력이 가능한 휴대용 기기 또는 콘솔게임기 등과 연결해 더욱 감동스러운 사운드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연결부도 RCA 타입으로 타 오디오 기기와 연결이 쉽고, 외부 기기 연결을 위한 케이블이 함께 제공된다. 'Line In 1'과 ‘Line In 2'간의 전환은 리모컨을 이용하면 된다.

     

       
    ▲ 두 개의 Line 입력을 지원한다.

    또한 광(OPTICAL) 입력 단자도 갖고 있어 TV나 DVD/블루레이 플레이어, 그리고 콘솔게임기 등 광 오디오 출력이 가능한 기기의 경우 음의 손실 없는 디지털 사운드의 장점을 누릴 수 있다. 특히 플레이스테이션4와 같은 콘솔게임기도 연결이 가능해, TV에 내장된 스피커나 일반 데스크톱 스피커에서 경험하지 못한 강력한 사운드로 게임 시 몰입감을 높여준다. 다만 PCM 방식만 지원하므로 출력 기기에서 방식이 PCM을 지원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무선으로 오디오 전송이 가능한 블루투스도 지원한다. 간단한 페어링 과정만 거치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노트북 등에서 출력되는 소리를 ‘브리츠 BZ-2000 DB’를 통해 더 웅장한 사운드로 즐길 수 있다.

     

       
    ▲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된 상태

    좌우 양 스피커를 이어주는 케이블은 5핀 형태이며, 신호를 분리해 전송하기 때문에 정확한 좌우 밸런스를 만들어주며, 소리가 더욱 명확하고, 노이즈가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 케이블 길이는 약 300cm로 충분히 긴 편이다. 그만큼 좌우 스피커 사이 거리를 늘릴 수 있어 스피커 설치시 공간 제한을 덜 받는다.

     

       
     

    프리미엄 가치를 살린 브리츠의 플래그십 2채널 스피커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느낌, 그리고 묵직하면서도 강렬한 이미지에 걸맞게 소리에 대한 만족도도 높다. 제품 사양의 120W라는 출력이 말해주듯 음량감에 대한 부족함이 없을 뿐 아니라 두 개의 유닛이 뛰어난 조합을 보여준다. 잘 조율한 악기들이 모두 모여 거대한 오케스트라를 구성하듯 명확한 해상력을 바탕으로 전음역대에 대한 균형 잡힌 출력으로 공연장에 앉아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게다가 묵직한 인클로저는 소리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줌으로써 락이나 재즈, 메탈 장르의 음악에서 무게감을 더욱 실어준다. 이처럼 오케스트라 합주를 비롯해 보컬 중심의 가요나 팝 등 음악은 물론이고, 짙게 깔린 풍부한 저음은 영화나 게임에서도 사실감을 더해준다. 작은 소리도 놓치지 않고 잘 표현함으로써 콘텐츠에 대한 몰입감을 키워주고, 확실한 좌우 출력을 통해 입체적 느낌을 제대로 표현해낸다.

     

    스피커는 무엇보다 소리가 중요하다. 일반적인 스피커가 아닌 하나의 악기에서 흘러나오는 것 같은 분위기로 균형 잡힌 고출력 사운드를 내는 ‘브리츠 BR-2000 DB’는 소리에 대한 만족감이 높을 뿐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에이징이 이뤄지면서 더욱 청명한 소리를 만들어낼 것으로 보여 쓸수록 제품에 대한 뜨거운 애정이 식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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