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마감일을 넘기면서까지 이런 짓을 했다...
순간 마네킹을 보다 노즐파트를 캐릭터로 만들면 어떨가해서..후다닥
제작해보았다.
최대한 단순하게...그리고 하단의 노즐 모양하고 상단의 필라멘트 흡입구도 만들고
싶었지만...
하아..마감 시간도 그렇고 다 제작할수 있는 출력 시간도 그렇고 해서 그냥 간단한
컨셉만으로 빠르게 제작
자자 파트는 총3개...시간이있었다면 조립 가능하도록 제작도 했겠지만 나에겐 이제
시간이 없다. ㅠ.ㅠ.
짜잔..출력 성공나중에 더 키워서 제작해볼께요
그리고 시간도 없으니 동시에 파트3개 출력
떼어내기 쉽도록 서포터까지 포함
바로 제작 완료
부착합시다. 본드가지고..ㅠ.ㅠ..시간 되면 조립 가능하도록 만들든가
해야겠어요
짜잔 완료.... 노즐
섹션의 쿨링팬 2개의 상단에 모터 그리고 케이블2개를 형상화해서 제작..ㅎㅎ..이걸로 에누리에서 진행되었된 오픈크리에이터 3D프린터 마네킹에 대한 공식적인 사용기는
마무리이다.공식일정은 마무리된 만큼 추가적인
내용은 앞으로 이전될 블로그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풀어내보겠다.
블로그 많이 방문해주세요 이전중입니다. ㅎㅎ 네이버 안뇽: https://nothingdesig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