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의 완성은 무엇?
인테리어의 완성은 무엇? 아무리 강조해도 강조해도 더 해도 된다.
바로 조명이다.
인테리어의 마지막이라고 하지 않던가..신혼집 인테리어 할때 결국은
조명을 대충 업자한테 맡겼더니 개판으로 해놓았다..결혼하고 나서 입주를 하기 위해서 부랴부랴햇는데 이렇게 개판으로 해놓을지는
몰랐지...ㅠ.ㅠ..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바꾸어가면서 요즘 다시 1년차 집을 뜯어고치고
있다. 그 첫번째가 바로 조명들 재배치와 간접 조명을 집안 곳곳에 놔두기로 한것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조명 기구 설치와 더불어서 어떤 램프를 사용하는
것인가인데 필립스에서 재미있는 제품이 나왔다.
주광색 조명과 백색 조명을 동시에 사용 가능한 듀얼 LED
램프이다. 규격 자체는 E26 규격이라고 평소에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전구 소켓에서 사용하는 규격이다. 구입만 하면 된다는 의미이다.
LED 전통적인 명가 답게 이런 아이디어 제품도 내놓았다. 70W
짜리 백열 전구를 대처하는 제품으로 무두등을 비롯한 주광 보조조명으로 사용하기에 충분한 밝기이다.
아 모양 이뻐졌다....후에 말하겠지만 필립스 LED 초기 램프
구매자인만큼 디자인 참 좋아졌다. 사실 발열이 많이 줄어들었다고 하는 것이 맞을까
3000k 와 6500k 의 색온도를 가진 듀얼 LED 램프이다.
주광조명 온도는 6300k 보다도 좀더 더 오렌지 빛이고 백색광은 2700k 보다는 좀더 노랑색에 가까운 3000k 이다. 보통적으로 생각하는
색온도이다. (내가 생각하는 ㅎㅎ)
지난 겨울과 몇일전까지만 해도 집의 모양새가
이러했다.
아기 태어나면서 대대적으로 가구배치를 다시 했다.
집에서 사용하는 LED 램프 종류가 4종 사진에 안나온 LED램프가 도 3종류가 더
있다. 관심있게 보아야할 조명은 바로 제일 우측에 있는 구형 필립스 조명이다. 7년여정도 사용하는 필립스 LED 램프이다. 당시에 정말 고가였고
디자인에서 보듯이 발열이 있어서 몸체 전체가 방열판이였다. ㅎㅎ 그런데 아직도 저 램프를 사용한다. ^^
좋아하는 은은한 주광색이 내스타일이야
~~~~~~~~~ㅎㅎ
역시 모양새가 안나오죠 필립스 조명 갓에는 필립스 듀얼 LED 램프를
^^
훗훗 완성..집안 분위기가 사실상 이렇게 정리했다. !! 이제 데스크 밑에 수납장만
설치하면 끝
식탁 조명인만큼 백색보다는 주광색이 더 이쁘다...아 불빛을 바꾸는 방법은 전원을 켯다
껏다하면 번갈아가면서 램프 색이 변경이 된다.
보조 간접 조명으로 사용하면 이렇게도 사용이
된다..
주간에는 백색광을 보조광으로 사용해서 집중력을 높이고 저녁에는 눈에 부담을 줄이고 잠을
잘 자기 위해서 주광 조명을 주로 사용한다.
어떤 느낌인지 알겠죠 ㅎㅎ!!
특히 아기 재우거나 할때는 이런 조명 하나로 간접조명을 통해서 이용하면 참 좋다.
!!
분위기가 확 달라지죠 특히 술 마실때는 ㅎㅎ 필립스 듀얼 LED 램프를 주광색으로
바꾸면 좋아요 음식이 더 맛있어 보이니까요
그리고 요즘 한참 3D 프린터와 전구 소켓을 이용해서 집안 전체에 간접 조명을 설치하고
다닌다. 필립스 램프로 교체하면...
이런 모양새로 그냥 사용해도 되고
Tv 뒷쪽에 조명을 쏴주어서 TV가 마치 공중에 떠 있는듯한 느김을 주는 것도
가능하다
그리고 침실에서 아기 재울때는 간접등 용도로도 이렇게 사용한다.
특히 침실에서 잠잘때는
이렇게 간접조명으로 사용하면 좋다. !!
그리고 침실에도 이렇게 간접조명을 은은하게 설치해놓았지만 노랑색 이케아 쇼파와 궁합
맞추면 집안 전체가 은은한 불빛이 감돌게 된다.
역시 인테리어의 완성은 조명...
필립스 듀얼 LED 램프가 나온것은 단 하나이다. LED 기술 자체적으로도 완숙미가
온것이 사실이지만 같은 조명을 이용하더라도 상황에 따라 집안 분위기를 손쉽게 바꿀수 있는것이 바로 조명 색깔이다.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2가지 조명 색에 대해서 지원을 하고 별도의 스위칭이 없더라도
손쉽게 색 변화가 가능한만큼 집안 전체를 가을도 다가오는 따뜻하게 바꾸고 싶거나 아니면 아이들 공부할때는 집중력을 번갈아가면서 한가지 공간에서
해야 한다면 손쉽게 교체가 가능한 필립스 듀얼 LED 램프로 시도해보는 것은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