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전....나에게도 이러한 행운이 있었나 하게도..체험단 신청을 한..
스피카 블루투스 이어폰이 저에게 왔네요..
살면서..각종 체험이나 경품응모가 저에게는 안되리라 생각하고 있어서, 늘 신청을 안해왔는데..
저에게도 이런 좋은 기회를 주셨네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일가 친척, 처가댁 방문 등 분주하게 보내고, 이제 저만에 시간을 갖는데,
본격적으로 사용해 봐야 겠다 싶어... 동네 뒷산 공원에 산책하면서 음악을 들어 보았는데..
그 동안 사용한 다른 이어폰과 달리..음질이 깊고, 음감이 짙은게..오랫만에 옛생각에 젖어들게
하더군요...
더군다나, 예전에 쓰던 블루투스 이어폰은 "OO전자"의 "오"자형 이어폰으로 젏은 친구들은 좋아보이는데,
중년 성인들이 쓰기에는 (특히, 제가...) 목 뒷부분에서의 거추장스러움과 상대방이 보기에 조금 가벼워 보이기까지
해서, 우리 아이쓰라고 주었거든요.
그런데, 스피가 블루투스 이어폰은...
선으로만 되어 있어..착용하고 선을 목덜미 뒤로 넘기니..상대방이 보기에 잘 보이지도 않고, 거추장스러운것도
없고, 무엇보다 음질과 귀에 착용감이 타 제품에 비해 월등히 좋습니다.
또한, 한번의 충전으로 장시간 들을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제가 사용해보니, 우리 아들도 필요하다고 하는데, 하나더 구입해 주어야 겠어요..
무엇보다, 이러한 체험기회를 통해 좋은 제품 주셔서...좋은 음악과 함께 옛 추억을 회상시켜 주셔서...너무 감사하구요
이런 좋은 체험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좋은 제품 접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스피카 블루투스 이어폰.....너무 좋고...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