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가방 카니 cv-030m 편리하네!
dslr과 미러리스를 보유하고 있는 딸
각각 렌즈도 따로 있어 매번 나갈 적에 여러 종류의 렌즈를 가지고 나가고 싶지만
가방이 없어 한가지만 장착해서 다녔었어요ㅠㅠ
그러다가 알게된 가볍고 편한 카니 cv-030m
카메라 가방 전문브랜드인 카니
다양한 시리즈들이 눈길을 사로잡네요~ㅎㅎ
무엇보다 카메라가방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조금 더 믿음도 가는 것 같더라고요~ㅎㅎ
카메라가방의 앞면 뒷면 모습이에요
뒷부분에는 자크 형식의 수납공간이 하나 더 있습니다
앞부분은 고리형으로 되어있어요
240L X 220H X 165W mm
무게는 580g
이렇게 딸처럼 고리를 풀어주시면 되는데요~
편리하게 가방을 열수 있고 안정적으로 안쪽에 찍찍이 형식으로 되어있어요!
이렇게 고리형으로 걸어주고 안쪽엔 카메라 보호를 위해 찍찍이 형식으로
사용하기 편리하게 되어있더라고요 ㅎㅎ
일반 제품이라면 고리형연결형에 자크에 되게 불편했었는데ㅠㅠ
이런 편리성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ㅎㅎ
뒷부분에도 수납공간이 있듯이, 앞면에도 수납공간이 있어요
보니까 더스트팩이 기본 포함되어 들어있더라고요 ㅎㅎ
비가오는 날이나 먼지가 많은 곳에서 사용하기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메인 수납부에요~ㅎㅎ 1차적 덮개, 그리고 안쪽 2차 덮개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카메라나 각종 렌즈, 악세사리 보호까지 생각해주네요~ㅎㅎ
내부 안쪽의 벽은 분리가 되니,
미러리스나 DSLR을 넣으실 때 분리해서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ㅎㅎ
딸은 벽을 두고 렌즈와 미러리스를 넣어보았어요
렌즈 보호를 위해 덮개로 덮어주고 외출을 나갑니다~ㅎㅎ
깔끔하고 심플하고 캐주얼틱한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무게감도 되게 가볍고 데일리룩 가방 코디하기에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아.. 딸이 사용해야하는데 거북이 동생이 자기꺼라면서 가지고 가 버렸어요ㅠㅠ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ㅎㅎ
과거 한번 카메라 가방을 메본적이 있었던 거북이 동생
그때 어깨가 너무 아파서.. 힘들어 했었거든요
가방 자체만의 무게가 어마어마했었답니다
카니 카메라가방을 메보더니 어깨도 안아프고 편하다면서
자기 가방이라고 가지고 가버렸네요ㅠㅠ
사용하기도 되게 편리해요 ㅎㅎ 고리형을 열고, 찍찍이를 떼고~
덮개를 들어서 카메라만 빼면 끝!!
편리성 최고죠~?ㅎㅎ
우리의 소중한 미러리스와 DSLR을 보호하자구요!!
물론 가볍고 편리한 가방이라면 더 좋겠죠?ㅎㅎ
거기에 디자인까지 예쁘면 일석 삼조라고 해야되나요~ㅎㅎ
다음 여행에는 카니 카메라가방을 가지고 가야겠어요~~
가볍고 편리해서 여행의 피로함도 덜어줄 것 같아요!ㅎㅎ
안그래도 렌즈를 바꿔가며 촬영하고 싶었는데, 너무 잘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