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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승기]더 커지고 세졌다...'뉴 미니 클럽맨'

    • 매일경제 로고

    • 2015-11-09

    • 조회 :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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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MINI)가 브랜드 역사상 가장 큰 차인 '뉴 미니 클럽맨'을 오는 20일 국내에 선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 아우디 A3 등과 국내 프리미엄 컴팩트차 시장을 놓고 자웅을 겨룰 전망이다.

     

    이번에 국내에 선보이는 뉴 클럽맨은 가솔린 모델으로 먼저 출시된다. 내년에는 디젤과 컨버터블 모델을 추가할 예정이다. JCW 모델의 도입도 검토 중이다.

     

    강원도 홍천 일대에서 새롭게 풀체인지(완전변경)된 뉴 클럽맨을 만나봤다. 시승 모델은 쿠퍼S 트림이었다.

    뉴 미니 클럽맨 쿠퍼S(사진=지디넷코리아)

    뉴 미니 클럽맨 쿠퍼S(사진=지디넷코리아)

     

    외관은 우선 미니 차량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사이즈-업' 됐다. 뉴 미니 5도어 모델에 비해 길이 27cm, 폭 9cm, 축간거리 10cm가 더 길다.

     

    전면부에는 안개등 옆에 적용된 에어 커튼이 이채롭다. 후면부의 스필릿 도어도 눈에 띈다. 차량 키를 가진 운전자가 후면 에이프런 아래에 발을 갖다 대면 도어가 자동으로 열린다. 전통적으로 수직이었던 테일 램프는 수평으로 눕혀져 더 커졌다.

     

    적재공간도 충분하다. 리어 시트를 접지 않아도 트렁크 용량이 360리터다. 시트를 다 접으면 1천250리터에 달한다.

    뉴 미니 클럽맨 쿠퍼S 후면부(사진=지디넷코리아)

    뉴 미니 클럽맨 쿠퍼S 후면부(사진=지디넷코리아)

     

    실내는 콕핏 스트립 대시보드를 중심으로 기존의 원형 에어벤트가 사각형으로 변경됐다. 센터페시아 중앙에 위치한 둥근 디스플레이 형상은 변화가 없다.

     

    브랜드 최초로 적용된 전동식 시트 조정장치와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도 눈길을 끈다. 뒷좌석 공간은 헤드룸의 여유는 크지 않지만 2명의 성인이 자연스러운 자세로 앉기에는 무리가 없다.

     

    익숙한 토글 스위치로 시동을 걸고 대명 리조트를 나서는 동안 진동과 소음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이전의 미니 모델과는 사뭇 다르다.

    뉴 미니 클럽맨 쿠퍼S 실내(사진=지디넷코리아)

    뉴 미니 클럽맨 쿠퍼S 실내(사진=지디넷코리아)

     

    운전석 앞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는 주간 주행이었음에도 눈에 잘 들어온다. 차량 속도와 내비게이션이 안내하는 방향이 화살표로 표시된다.

     

    가속 페달에 얹은 발에 힘을 넣었다. 최고출력 192마력에 최대 토크 28.6㎏·m의 2.0리터 4기통 트윈 터보 가솔린 엔진이 지닌 순발력은 중저속 구간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됐다.

     

    가속 페달을 깊게 밟자 금새 시속 100㎞ 너머까지 부드럽게 가속됐다. 신형 클럽맨에는 브랜드 최초로 8단 스텝트로닉 변속기가 탑재돼 주행이 한층 더 부드럽고 유연하다.

    뉴 미니 클럽맨 쿠퍼S 엔진룸(사진=지디넷코리아)

    뉴 미니 클럽맨 쿠퍼S 엔진룸(사진=지디넷코리아)

     

    견고한 하체는 고속 주행에서도 안정감을 제공했다. 고속으로 질주할수록 차체가 낮게 깔렸고 가속 페달을 깊게 밟았을 때 출렁임도 느낄 수 없었다. 고속의 와인딩 구간에서도 차체가 밀리지 않아 몸이 쏠리지 않았다. 묵직한 스티어링휠 역시 안정감 있는 차체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노면의 감각이 충분히 전달되는 스티어링 덕분에 '고카트(gocart)'라고 불리는 특유의 승차감도 변함없이 즐겁다.

     

    클럽맨은 미니의 아이덴티티를 계승하면서 미니가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다양성에 도전한 차량이다. 자녀들의 성장 등을 이유로 미니의 차체 크기에 불만을 느끼기 시작했거나 지금까지의 모델이 너무 작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뉴 미니 클럽맨의 등장은 반길 만한 일이다.

     

    정기수 기자 (guyer73@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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