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붐 파티 블루투스 스피커는 방수 방진이 되는 아웃도어용 무선 스피커로 충격에 강한 메탈바디와 고무 커버로 구성되어 내구성이 강하여 캠핑, 등산 등의 야외활동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 2.1채널 서브우퍼 스피커 시스템을 구성한 사진이 패키지 옆면에 나타나 있습니다.
▲ 디붐 파티 블루투스 스피커와 마이크로 5핀 충전 케이블 그리고 오디오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그릴 사이로 살짝 비치는 3인치 서브우퍼와 2인치 풀 레인지 드라이버가 보입니다.
서브 우퍼는 100Hz 이하의 저음역대의 사운드를 재생하는데 음악을 들을 때 진동을 몸으로 느낄 수 있을 정도입니다.
▲ 좌측부터 <전원> <페어링 모드> <마이크로폰, 재생/정지><볼륨 줄이기, 이전 트랙><볼륨 키우기 다음 트랙> 버튼으로 구성되었는데요. 볼륨 조절은 짧게 눌러 조절할 수 있어 미세하게 음량 조절하기 좋습니다.
▲ 방수, 방진을 위한 고무 덮개를 열면 마이크로 5핀 충전 포트와 오디오 포트가 있습니다.
▲ IP44 등급으로 샤워할 때도 부담 없이 음악을 즐길 수 있으며 여행 중 계곡에서 물놀이 할 때 물이 튀거나 야외 활동 중 갑자기 비가 내려도 걱정 없는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 메탈바디와 충격방지 고무 커버로 구성되어 여행 중 바닷가 모래나 캠핑에서의 흙과 먼지에 강하도록 방진 설계가 되었습니다.
▲ 블루투스 4.0버전을 채용해서 저전력 무선 전송이 가능해 4200mAh 배터리 용량으로 제품 스펙 상의 음악 재생시간인 8시간보다 더 긴 시간 동안 재생할 수 있었습니다.
내장된 마이크로폰을 통해 전화통화가 가능하며 통화는 최대 15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 2.1채널의 서브우퍼 스피커 시스템으로 강력한 저음으로 강한 비트의 음악을 듣거나 영화 감상할 때 느낄 수 있는 사운드의 진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낮은 볼륨일 때 들리는 화이트 노이즈가 아쉽지만 아웃도어 블루투스 스피커로 전체적으로 만족감을 주는 제품입니다.